장경민(라쿠나)

덤프버전 :





장경민

파일:장경민1.jpg

이름
장경민
출생
1998년 6월 22일 (25세)[1]
경기도 용인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가족
부모님, 누나
학력
영문중학교 (졸업)
포곡고등학교 (졸업)
백석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 제적)
소속 그룹
라쿠나
포지션
보컬, 기타
신체
177cm[2], 255mm
별명
장나무[3]
MBTI
INFP[4]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5]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사운드클라우드 아이콘.svg |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1. 개요
2. 특징
2.1. 취미
2.2. 기호
3. 여담




1. 개요[편집]


해피로봇 레코드 소속 4인조 밴드 라쿠나의 멤버로,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다. 대부분의 곡을 직접 작사, 작곡하였다.


2. 특징[편집]



2.1. 취미[편집]


  • 영화 감상[6], 책 읽기, 글 쓰기[7]

2.2. 기호[편집]


  • 민트초코 호불호 : 호
  • 강아지 vs 고양이 : 고양이
  • 전화 vs 문자 : 전화
  • 좋아하는 계절은 늦여름.
  • 인생곡은 검정치마의 Hollywood라고 한다.
  • 배스킨라빈스 픽은 피스타치오 아몬드, 민트 초콜릿칩, 슈팅스타.
  • 라이브방송에서 슈붕파임을 밝힌 바 있다.

3. 여담[편집]


  • 인생의 좌우명은 하루하루 열심히, 미래는 되는대로.
  • 인생 모토는 느려도 괜찮아.
  • 본인의 외모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눈.
  • 처음 가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 때에는 보컬을 할 생각이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프론트맨에 노래까지 하고 있다.
  • 기타는 중학교 1학년 때 잡기 시작했다. 원래 노래를 배우고 싶었으나 친구들이 놀릴까봐 기타를 배우기로 했다고…
  • 라쿠나의 유일한 타투 소유자이다. 팔에 4개. 가장 좋아하는 타투는 왼팔에 있는 happily ever after 타투라고 한다.
  • 인형이나 귀여운 소품을 좋아한다.
  • 찌지[8]라는 나무늘보 인형을 데리고 다녔다.[9]
  • 소외되어 있거나 목소리가 없는 존재들을 따듯하게 감싸줄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출처
  • Summer tales에 수록된 곡을 듣는 동안 여름 한가운데 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 주고 싶었다고. 출처
  • 본인이 생각하는 사랑의 모양에 대해 인터뷰한 적이 있다. [10] 출처
  •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에 출연하며 30분 만에 신곡을 써내야 하는 미션 수행 중에 엄청난 아드레날린을 느꼈다고 말했다.
  • 인스타 디엠을 받고 본인 고독방에 와서 장문의 글을 남기고 갔다.
  • 블로그를 운영하며 매주 수요일 12시에 글이 올라온다.
  • 현재 사용하는 기타는 펜더의 핑크색 스트라토캐스터이다. 펜더의 썬버스트 텔레캐스터도 드문드문 사용한다.
  • 2023년 6월부터 펜더의 이노란 재즈마스터도 가끔씩 사용하고 있다.
  • 발사이즈는 255mm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5 12:33:05에 나무위키 장경민(라쿠나)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탄생화는 가막살 나무, 꽃말은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2] 반올림하면 178cm[3] 나무는 한 자리에서 사계절동안 가만히 있는데,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서 장나무라고 본인이 지었다.[4] F와 T 비율이 비슷하게 나온다고 한다.[5] 본인이 쓴 글을 올리는 계정[6] 인생영화는 이터널 선샤인.[7] 본인이 쓴 글을 올리는인스타그램 계정도 있다.[8] cheeze를 그대로 읽음[9] 이제는 잘 때만 옆에 둔다고.[10] 사랑은 빛과 같은 성질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무언가를 보는 게 빛에 의해 반사되는 입자들이 모여 이루는 모양이라면 사랑은 마음을 비추는 거죠. 저마다 마음 속에 지닌 것들이 사랑의 어떤 파장은 흡수하고, 또 어떤 것은 반사하면서 모양을 만든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사랑이란 건 일정한 형태로 포착할 수 없는, 그 자체로 무수히 많은 모양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