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바르(함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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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함대 컬렉션에 등장하는 칸무스로, 2022년 9월 여름 이벤트 '대규모 반공 상륙! 횃불 작전!' E-6 보상함으로 출시되었다.
2. 성능[편집]
레벨 45에 1차 개장을 하며 들고 오는 장비가 38cm4연장포改/15.2cm3연장포/Loire 130M 을 들고 온다. 이 중 Loire 130M은 엄청난 난이도의 기믹으로 악명이 높은 E-1의 갑난이도 보상인데, 이 사실이 밝혀지자 굳이 E-1은 갑난이도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이 부상하기도 했다.
그 밖의 성능은 자매함 리슐리외와 크게 다른 것은 없으니 리슐리외 항목을 참고하면 된다.
3. 기간한정 일러스트[편집]
3.1. 2022년 크리스마스[편집]
4. 획득 해역[편집]
2022년 여름 이벤트의 E-6 최종해역의 돌파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5. 대사[편집]
5.1. 기본 대사[편집]
5.2. 기간 한정 추가 대사[편집]
5.3. 시보[편집]
6. 기타[편집]
리슐리외 등장 후 5년만에 추가된 동생.
프랑스가 독일에 항복하는 순간에도 미완성인 것을 고증했는지, 의장이 언니에 비해 작고 빈약하다. 전쟁이 다 끝난 1946년부터 다시 건조를 재개해 1955년 완성되었으니, 칸코레 세계관에서 장 바르의 크고 멋진 의장을 볼 수 있을지는 좀 의문.
프랑스 가구에서 고개를 살짝 돌리고 있었으나, 장 바르의 등장이 확실시되면서 인형이 플레이어를 똑바로 바라보게 되었다. 끝까지 고개를 돌리는 나머지 인형은 클레망소 혹은 가스코뉴 중 하나로 추측된다.
한편 일러스트 자체가 고증오류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실제 역사상의 장 바르는 함생 동안 위장도색을 전혀 하지 않고 평범한 회색 도색으로만 항해했는데, 이를 무시하고 리슐리외 특유의 다즐 위장이 적용된 복장을 하고 있다. 같은 함급끼리는 복장을 공유하는 것이 칸코레의 전통이긴 하지만, 그래도 아쉽다는 반응도 있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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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것이 인생' 이라는 뜻의 프랑스어로, 2017년에 제작된 동명의 프랑스 영화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