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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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1996년생 유튜버겸 인플루언서이다. 틱톡 팔로워가 45만명이나 될 정도로 인기있는 틱톡커이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활동, 아프리카TV도 꾸준하게 활동을 하고있다.
2. 활동 이력[편집]
- 임생한번이라는 이름으로 유튜버 활동을 시작했다.
- 이후 딥시티 스튜디오 소속으로 야시라는 활동명으로 유튜버 활동했으나, 지나치게 노출 위주의 컨셉 등 본인과 맞지 않다고 판단해 계약을 해지했다.
3. 여담[편집]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 자기관리를 잘하는사람[1]
이상형
- 먹는 것을 좋아해서 먹방 유튜버가 되는 것이 현재의 꿈이라고 한다.
- 원래 본명은 '임지선'이었다고 한다. 유명한 점집에서 남자를 처내는 이름이라하여, 바꾼걸로 보인다. 실제로 초등학생 때 남자애들과 싸운적이 있다고 했는데, 개명 후에는 한번도 없었다고 한다.
- 고등학교 졸업 후 소기업에 다니다, 중소기업, 공기업에서 7년동안 회계 업무를 하다가 한번뿐인 인생 최대한 행복하게 살자라는 마인드를 가지게 되어 현재는 퇴사 후 서울로 올라와 다양한 경험을 하며 도전하는 삶을 산다고 한다.
- 초면에는 말이 없어도, 친해지면 언제그랬냐는 듯 말이 많이지게 된다고 한다.
전형적인 ENFJ
- 평소에 장난끼가 굉장히 많다고 한다. 요즘엔 정신이 성숙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중이라고 밝혔다.
- 사람을 좋아한다고 한다.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갬동ㅜㅜ
- 남에게 민폐를 끼치는 것을 정말 싫어한다고 한다.
- 버킷리스트 중 타투하기가 있다. 하지만, 어머니의 반대가 있었는지,
등짝을 맞을까봐못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번년도에 몰래 할 예정이라고 한다.조만간 등에 빨간 손바닥 자국 볼 예정
- 눈치를 많이 본다고 한다. 때문에, 남 눈치를 보지 않고 자신이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 인생의 최종목표라고 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5 04:29:42에 나무위키 임시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서로 함께 건강하고 오래오래 살고싶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