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민혁(1994)

덤프버전 :

}}} ||

2 김주환 · 3 이광준 · 4 김성주· 7 정석화 · 8 윤용호 · 9 모따 · 10 다미르
11 한석희 · 13 허승우 · 14 이민수 · 15 김주헌 · 16 김현중 · 17 이찬협 · 18 김종민 · 19 장백규
20 김세윤 · 21 신원호 · 22 오현교 · 23 오윤석 · 26 김대생 · 27 이석규 · 28 문건호 · 29 한재훈
30 한규진 · 31 김효준 · 32 신형민 · 33 최상헌 · 36 임민혁 · 37 박준강 · 41 김동건 · 96 파울리뇨 · 박찬교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태완

수석 코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치우

코치


피지컬 코치

골키퍼 코치


*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세요.
* 타 구단으로 임대 간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 ||




파일:d542af5ce291e.png

천안 시티 FC No. 36
임민혁
任旼赫 | Lim Min-hyeok

출생
1994년 3월 5일 (30세)
경상북도 영덕군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신체
신장 186cm, 체중 79kg
포지션
골키퍼
주발
오른발
등번호
천안 시티 FC[1]
36
소속
유소년
포항 스틸러스 (2010~2012)
선수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 (2013)
전남 드래곤즈 (2017~2019)
대전 시티즌 (2018 / 임대)
전남 드래곤즈 (2021~ 2022)
천안 시티 FC (2023~ )
병역
상근예비역 (2020~2021)
국가대표
1경기 (대한민국 U-23 / 2015)
정보 더 보기 [ 펼치기 · 접기 ]
학력
강구중학교
포항제철고등학교
동아대학교[1]
고려대학교 (2014~2017)[2]





1. 개요[편집]


대한민국축구 선수.


2. 경력[편집]



2.1.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편집]


포항 스틸러스의 산하 축구부가 있는 포항제철고등학교를 졸업한 임민혁은 우선 지명으로 포항 스틸러스 입단을 추진했지만 막판 프로행이 무산되며 모든 게 꼬여버렸고 결국 동아대학교에 입학했지만 입단한 지 3일만에 동아대가 축구부를 해체하면서 결국 동아대를 중퇴하고 실업 구단인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에 입단했다.

간간이 출전 기회를 받았으며 그해 11경기에 나서며 구단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2.2. 고려대학교 축구부[편집]


파일:2018-1-10-13;2;35.jpg

2013 시즌 종료 후 조민국 감독의 추천으로 고려대학교에 입학했다. 당시 고려대 축구부는 수원 삼성에 입단한 노동건의 대체자를 찾고 있었고 조민국이 임민혁을 추천했던 것이었다.

임민혁은 입학 뒤 맞은 첫 전국 대회였던 춘계대학연맹전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2015년에는 추계대학연맹전에서 고려대가 27년 만의 우승을 차지할 때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다. 이외에도 특히 라이벌 연세대와의 경기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며 임민혁이 나선 경기에서 고려대는 연세대에 한 번도 지지 않았다.

실력을 인정받아 2015년 U-23 대표팀에 선발되기도 했으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축구 대표팀 예비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2.3. 전남 드래곤즈[편집]



2.3.1. 2017 시즌[편집]


2017 시즌을 앞두고 전남 드래곤즈에 입단하며 마침내 꿈에 그리던 프로 무대에 입문했으며 에이스 골키퍼의 상징인 등번호 1번을 받았다. 하지만 이호승에 밀리며 2017 시즌 리그 단 3경기 출장에 그쳤다.


2.3.2. 대전 시티즌 임대[편집]


파일:2018072301002046300100331.jpg

전남에서 출전 기회를 못잡은 임민혁은 팀동료 김성주와 함께 대전 시티즌으로 임대 이적하였으며, 3월 25일 부산 아이파크전에서 김진영이 전반 중간에 퇴장을 당하면서 교체로 출전하며 대전 입단 후 첫 경기를 치렀으며, 이날 경기에서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연이은 성남 FC와의 FA컵 경기에 대전 입단 후 첫 선발 출장하였으나 한 골을 허용하였으며, 4월 1일 광주 FC전에서도 연이어 선발 출장해 클린 시트를 기록하며 대전의 시즌 두번째 승리에 기여하였다.

하지만 이후 다시 김진영이 밀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6월 3일 광주 FC전에서 전반 중반 부상당한 김진영을 대신해 교체 투입되며 간만에 출장 기회를 잡았으며, 나상호의 패널티킥을 선방해내기도 하였지만, 후반 추가시간에 내리 두골을 허용하며 팀은 2:1로 패했다.

김진영의 부상이 생각보다 심한 관계로 사실상 시즌 아웃되면서 다시 주전으로 거듭났으며, 7월 1일 부산 아이파크전에서는 페널티킥을 또다시 선방해냈으며, 연이은 7월 7일 수원 FC전에서 또다시 페널티킥을 선방해내며 한시즌에만 무려 3번의 페널티킥을 선방해내며 페널티킥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시즌 중반 팀에 새로 합류한 박준혁에게 완전히 밀려버렸고, 시즌 막판 박주원까지 전역해 팀에 합류하면서 대전에서 역시 설 자리를 잃었고, 2018년 9경기 출장을 기록했다.


2.3.3. 2019 시즌[편집]


2018 시즌을 끝으로 대전과의 임대가 만료됐는데 대전 구단이 이미 시의회를 통해 선수단 규모를 기존의 59명에서 35명 규모로 축소할 것임을 밝히면서 대전과의 계약 연장 없이 전남으로 복귀하게 됐다.

하지만 이미 전남은 이호승이 부동의 주전으로 자리 잡아있을 뿐더러 대전에서 임민혁을 밀어냈던 박준혁이 새로 팀에 합류한 만큼 험난한 주전 경쟁이 예상되었으며 국 한 시즌 동안 단 한 경기도 출장하지 못하였다.

2019 시즌 종료 후 군 복무를 이유로 전남을 떠났다.


2.3.4. 2021 시즌[편집]


상근예비역으로 군 복무를 수행했으며 7월 7일 복무 기간을 마치고 2021 시즌 여름 이적 시장에서 다시 전남에 복귀했다.# 하지만 21시즌에는 잔여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2.3.5. 2022 시즌[편집]


2022 시즌 전반기는 김다솔이 주전으로 기용되며 기회를 잡지 못했다.

하지만 김다솔이 부상당하며 32라운드 FC 안양전에 선발 출장하며 4년만에 선발 출장하였다.[2][3]#

33라운드 광주 FC경기에서도 선발 출장하였으며 비록 1실점을 했지만 많은 선방을 보여주면서 MOM에 선정되었다.

이후 전남의 후반기 골문을 책임지며 많은 선방들을 보여줬다.

시즌이 끝나고 2023년 2월 17일, 전남은 임민혁과 계약해지를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4. 천안 시티 FC[편집]


천안 시티 FC에 뒤늦게 합류한 임민혁은 23시즌 천안의 뒷문을 맡을것으로 예상 되었으나 초반 팀동료 김민준과 함께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 하지 못하였다. 최근까지도 부상여파가 남아있어 현재는 FA컵 1경기 리그 2경기 출전에 그쳐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4. 여담[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5 05:29:45에 나무위키 임민혁(1994)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 - 1번
전남 드래곤즈
2017 시즌 - 1번
2018~2019, 2021~2022 시즌 - 36번
대전 시티즌 - 36번
[2] 대전 시절인 2018년 7월 18일 아산무궁화 FC전이 마지막 출전이었다.[3] 이날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감정이 북받쳤는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