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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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동원 진상규명, 인권·평화의 초석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의 슬로건
1. 개요[편집]
일제강제동원 피해·희생자 추모사업 및 강제동원 피해와 관련한 문화·학술·조사·연구 등 피해구제로 국민통합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행정안전부 산하 기타공공기관.[1]
2. 연혁[편집]
- 2012년 3월 9일: 재단설립준비위원회 발족
- 2014년 6월 2일: 행정자치부 재단 설립허가
- 2014년 6월 3일: 재단설립 등기
- 2014년 6월 17일: 제1기 제1차 이사회 개최
- 2014년 9월 30일: 지정기부금단체 지정(기획재정부)
- 2014년 10월 28일: 의사록 인증 제외대상 법인 지정(법무부)
- 2015년 1월 29일: 기타공공기관 지정
- 2015년 12월 10일: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개관
- 2016년 3월 7일: 법정기부금단체 지정(기획재정부)
- 2016년 3월 30일: 일제강제동원역사관 위탁계약 체결
- 2016년 6월 2일: 제2기 이사회 구성
- 2016년 7월 11일: 일제강제동원역사관 국립 박물관 등록
- 2016년 8월 11일: 일제강제동원역사관 추모공원 내 추모조형물 제막
- 2017년 9월 6일: 미얀마 추모조형물 제막
- 2018년 9월 21일: 호주 추모조형물 제막
- 2019년 2월 26일: 유해봉환 사업 추진
3. 역대 이사장[편집]
- 김용봉 (2014~2018)
- 김용덕 (2018~2022)
- 심규선 (2022~ )
4. 사업[편집]
- 추도순례
- 위령제
- 추모비건립
- 문화학술사업
- 구술채록사업
- 유해봉환
- 유족복지지원사업
-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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