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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버스 29(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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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개편 때 신설된 간선버스 노선에 대한 내용은 인천 버스 29 문서 참고하십시오.
시영운수에서 운행했던 간선버스 노선으로, 왕복 운행거리는 34.4km였다.
* 당시 있었던 철도역만 기재.
이 노선은 현재 폐선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노선은 현재 폐선되어 더 이상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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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시영운수에서 운행했던 간선버스 노선으로, 왕복 운행거리는 34.4km였다.
3. 역사[편집]
- 과거에 현 29번과 무관한 29번 시내버스가 있었다. 노선은 '검단 - 백석동 - 검암동 - 가정오거리 - 효성동 - 4공단 - 부평시장 - 부평역 - 만수동'이었으며, 1995년을 전후로 폐선된 걸로 보인다. 이 노선을 대신하여 구 65번(현 65번과 무관, 부평역 - 부평시장 - 작전동 - 계산동 - 병방동 - 박촌 - 귤현동 - 계양중 - 장기동 - 쓰레기수송도로 - 검단)이 신설되었다.
-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29번은 2009년 1월 27일에 16번의 동인천역 북광장~간석오거리역[1] 구간이 분리되어 신설된 16-2번 시내버스가 전신이다. 삼환교통 시절 62-1번이 전신인 줄 아는 사람이 더 많은데, 이 노선은 꽤나 역사가 파란만장해서 16-2번 버스로 기억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그러다 종점이 남동구청까지 연장되었고, 이후 62-1번으로 번호가 변경되었다. 개편으로 인해 노선이 분리되면서 인천J밸리를 경유하지 않게 되어 불편을 겪은 승객들이 많았기 때문. 그러나 뜬금없게도 운행회사는 송도버스도 성민버스도 아닌 삼환교통이 선정되었는데, 이 노선을 운행할 차량 대수가 부족하여 부득이하게 삼환교통이 운행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삼환교통 내에서도 차량이 부족했는지 당시 이 노선이 생겼을 때 배차간격은 1시간 30분. 인가 대수는 겨우 1대였다.[2]
- 이후 시영운수에 노선을 넘기면서 1대가 증차되었다.
- 시기 미상 회차지점이 남동구청에서 숭덕여중으로 바뀌었다. 변경 사유는 회차 문제. 회차를 온전히 하기 위해서 숭덕여중으로 바꿨다고 하지만 만수3단지~ 남동구청까지 가는 사람이 거의 없었던 것도 이유가 될 것이다.
- 노선을 가좌동 시영운수 차고지까지 연장하면서 번호가 62-1번에서 29번으로 바뀌었다.
- 가좌동차고지가 이전하면서, 2012년 10월 1일에 기점 구간이 변경되었다.
2016년 7월 30일 시내버스 개편으로 폐선되었다.
4. 특징[편집]
- 노선 자체는 인천 시내버스치고는 택배근성도 얼마 없고 시내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노선이다. 다만 노선이 있는 줄도 모르는 사람이 많기도 많거니와 버스가 다니는 걸 보는 사람 자체가 없다보니 수요가 매우 적었다.
- 16-2번 시절에는 도화역을 경유했지만, 29번은 도화역을 지나가지 않았다.
- 버스가 40분 내에 올 때만 버스정보시스템에 표기되었다.
5. 연계 철도역[편집]
* 당시 있었던 철도역만 기재.
- 수도권 전철 1호선 : 동인천역, 제물포역, 주안역
- 인천 도시철도 1호선 : 간석오거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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