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탄(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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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의 판타지 소설. 작가는 쥬논. 사대신수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다.
2. 줄거리[편집]
혹독한 훈련을 받고 가문을 위한 희생양으로서 다른 차원으로 보내진 이탄.
듀라한으로 다시 태어난 그는 신관이 되어 본래 세계로 돌아갈 방법을 찾기 시작한다.
3. 연재 현황[편집]
카카오페이지에서 2020년 2월 5일부터 일일 연재되다가 22년 2월 3일 35권(총 875화)로 완결 되었다.
4. 등장인물[편집]
- 이탄
본작의 주인공. 성이 이, 이름이 탄이다. 아버지는 목씨로 성이 달라 혈통의 비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간씨 가문에 의해 머리에 3개의 제어용 침이 심어지고 망혼목에 묶여 이세계로 보내지는데, 그 중 시술자도 모르고 있던 붉은 침에 복리증식, 분혼기생, 적양갑주, 만금제어라는 문구가 있어서 적양갑으로 보인다.
사대신수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흡혈왕 바하문트부터 그 존재가 언급된 캐릭터로 바하문트 작중에서는 둠 블러드의 신이자 백사자와 같은 사대신수인 금속의 뱀을 포식하던 중이었다. 본작 작중의 적양갑으로 추정되는 붉은 침의 네 가지 능력 가운데 분혼기생은 둠 블러드의 신으로서의 능력, 만금제어는 금속의 뱀의 능력으로 추측된다.
사대신수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흡혈왕 바하문트부터 그 존재가 언급된 캐릭터로 바하문트 작중에서는 둠 블러드의 신이자 백사자와 같은 사대신수인 금속의 뱀을 포식하던 중이었다. 본작 작중의 적양갑으로 추정되는 붉은 침의 네 가지 능력 가운데 분혼기생은 둠 블러드의 신으로서의 능력, 만금제어는 금속의 뱀의 능력으로 추측된다.
스포일러 ▼
5. 설정[편집]
- 전 세계를 지배하던 이씨 가문의 쥬신 제국이 무너진 후, 오대군벌이 세계를 나누어 통치하는 세계가 배경. 군벌들이 지배하는 지역의 이름이 미주, 유럽, 시베리아, 아프리카, 아시아로 지리적으로는 지구와 일치한다.
- 오대군벌 중 하나인 간씨 가문에서는 망혼목을 사용하는데, 여러 훈련을 시킨 아이에게 특별한 처리를 가한 다음 가문원의 망혼목에 귀속시켜 노예로 만들고, 그 영혼을 이세계로 보내 싸이킥 에너지를 채굴시켜서 강대한 힘을 얻고 있었다. 주인공도 이 망혼목에 먹힌 희생자중 하나로 이세계에 파견된다. 이세계에 보내진 영혼들은 다른 사람에게 빙의하는 등의 방식으로 새로운 몸을 얻어 활동하며 사이킥 에너지를 얻는데 이 대부분이 망혼목의 주인에게 그대로 상납된다.
- 시스템창 비슷한 것이 나오는데, 간씨 가문에서 영혼들을 더 효율적으로 부려먹기 위해 망혼목을 통해 제공하는 증강현실 가이드 같은 것이다. 나오는 정보들도 영혼들이 이세계에서 얻은 정보를 정리한 것. 간씨 가문에서는 사이킥 에너지뿐만 아니라 이런 정보들도 중요한 자산으로 여긴다.
6. 평가[편집]
6.1. 비판[편집]
최근 들어 노골적인 분량늘리기[1] 만를 한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으며 최근 화들의 평점이 평점이 2점대에 도달했다.
또한 최후반부는 급전개를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2] 그리고 이탄의 정체가 밝혀지자 어차피 최후는 이탄의 승리가 아닐까라는 추측 역시 나오는 중.
소설 중 '~ㅅ' 문체가 자주 쓰인다.
예를 들어 ~를 해라-->'~를 햇.'
빨리 잡아라-->"빨리 잡아랏."
이런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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