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록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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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기업인(디벨로퍼 시행사 대표)이자 정치인이다.

2. 정치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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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안철수 신드롬으로 중도개혁의 정치 바람속에서 정치에 처음 입문하고 충북 청주시 서원구 청년위원장을 시작하여 충북도당 운영위원인 소상공인위원장을 맡아 2018년 제6회 지방선거에 기초의원으로 출마를 한다. 당시 민주당의 압도적인 바람으로 낙선하게 된다.

2020년 21대 총선 충북 청주시 서원구 국회의원 선거에 공천을 받으며 출마하게 된다. 선거운동때 손학규 민생당 선대위원장이 청주를 찾아가 이창록 청주 서원구 국회의원 후보 지원 유세를 했다. 손학규 당대표는 "청주의 젊은 정치 신인들이 거대 양당의 틈새에서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군분투를 벌이고 있는 만큼 총선에서 40대 기수의 힘을 실어 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나 민주당의 선전에 3위로 낙선했다.

2021년 민생당은 전당대회를 열게 되었고 이창록은 기호 5번 40대 기수론을 내세우면서 당대표선거에 출마하였다 홍보영상 #

8.28 민생당 전당대회에서 k-voting 과 ARS부정선거를 막는데 총력을 다하여 성공은 하였으나 최종 6위로 낙선하였다.

민생당 충북도당 위원장을 역임했다. 민생당 충북도당 홈페이지를 보면 민생당 시도당 위원장들 중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 편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후 민생당의 자칭 비상대책위원회 에서 비상대책위원을 맡았다. 이로 인해 충북도당 위원장에서 해임된 듯 하다.

3. 소속 정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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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선거 이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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