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선수 경력/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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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경과
2.1. 신청 이전
2.2. 신청 이후
3. 계약
4. 여담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이정후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포스팅 과정을 정리한 문서. 한국 시간 기준이다.


2. 경과[편집]



2.1. 신청 이전[편집]


2022년 12월 19일, 메이저 리그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

2023년 1월 2일, 소속팀 키움 히어로즈는 이정후의 포스팅 신청 허락을 공식 발표했다. #

1월 25일, 스캇 보라스를 에이전트로 선임했다. #

3월, 미국 CBS가 이정후의 포스팅 결과에 대해 분석했다. # 또한, WBC 종료 후 MLB.com에서 WBC 포지션별 베스트를 선정했는데, 외야수 부문에서 이정후가 선정됐다.[1] 물론 나라별로 분배했다고는 하나, 이 또한 이정후에 대한 기대치를 알 수 있는 부분이다.

10월 4일, 부상 복귀 후 1시즌 인정 기준인 145일의 등록일수[2] 누적으로 7시즌 모두 등록일수를 채우며 포스팅 자격조건을 충족했고, 시즌 종료 후 메이저 리그 진출을 위해 포스팅을 신청할 예정이다.

10월 10일, 홈 최종전인 삼성전에 80일 만의 복귀를 가졌고, 12구 승부 끝에 3루수 땅볼[3]로 물러나며 KBO 리그 마지막 경기를 마쳤다. 한편, 이 경기에 샌프란시스코 단장인 피트 푸틸라가 고척에 직접 방문해 기립 박수까지 했고, 이 외에도 메츠양키스, 보스턴, 그리고 샌디에이고 관계자도 방문했다. #

10월 12일,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와 샌디에이고, 그리고 양키스가 영입에 나설 것이라고 예측했다. # 또한 계약금 역시 1억 달러가 넘을 가능성도 있다고 예측했다 #

11월 4일, MLB.com이 선정한 FA 랭킹에서 전체 13위에 올랐으며, 유력 행선지는 샌프란시스코와 양키스, 그리고 처음으로 시애틀도 언급됐다.

11월 11일, 캐나다 언론에 따르면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이정후를 영입할 계획이 있다고 한다. 4년 5600만달러의 규모이다. # 만약 토론토에 가게된다면 오승환, 류현진 이후 세 번째 한국인 선수가 될 것이다.

11월 15일, 동갑내기 매제 고우석도 국가대표 출전에 따른 보상으로 포스팅 신청자격(1군 등록일수 7년)을 갖추었다고 한다.# 다만 이쪽은 올해 성적이 처참해서 신청하더라도 계약 가능성은 높지 않겠지만 성사된다면 한 집안에서 두 명의 메이저리거를 배출하게 된다.

배지헌 스포츠춘추 야구 담당 기자에 따르면, 11월 23일 미국 추수감사절 이후에 포스팅을 신청하고, 12월 3일쯤 미국으로 건너갈 예정이라고 한다.

2.2. 신청 이후[편집]




3. 계약[편집]




4. 여담[편집]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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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수 J.T. 리얼무토, 1루수 프레디 프리먼, 2루수 호세 알투베, 3루수 매니 마차도, 유격수 잰더 보가츠, 외야수 마이크 트라웃, 무키 베츠가 선정됐으며, 선정된 선수들 중 유일하게 메이저 리그에서 뛰고 있지 않다.[2] 부상자 명단 기간 30일 포함. 부상자 명단이 없었어도 다른 시즌의 등록일수와 국제대회 출전 보상 등으로 채울 수 있었다.[3] 삼성의 수비 시프트로 3루수 류지혁이 유격수 위치에서 수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