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타 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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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Iwata_Mirai.jpg

이름
이와타 미라이(岩田望来(いわた みらい, Mirai Iwata)
국적
일본파일:일본 국기.svg
출생
2000년 5월 31일 (23세), 효고현
신체
161cm, 47kg, B형
소속
일본중앙경마회
후지와라 히데아키 (릿토)
데뷔
2019년
가족
아버지 이와타 야스나리(岩田康誠(いわた やすなり)(50세)
성적 및 상세정보
파일:netkeiba_logo.png
1. 개요
2. 생애
3. 주요 기승마
4. 기타



1. 개요[편집]


일본의 경마 기수. 경마학교 35기생으로 스가와라 아키라, 사이토 아라타 등과 동기이다.


2. 생애[편집]




3. 주요 기승마[편집]


  • 굵게 표시된 경기는 GI/JpnI 경주.


4. 기타[편집]


  • 중상에 상대적으로 약한 반면 조건전 이하 경주에서는 뛰어난 실적을 보인다. 기수 리딩 집계에 있어선 G1이든 신마전이든 같은 1승일 뿐인지라, 덕분에 데뷔 다음 해인 2020년부터 계속 리딩 10위 이내를 유지하는 중이다. 다만 2023년 오사카배에서 나름 유력마인 제랄디나에 기승하게 되고도 본인의 미묘한 평판으로 인해 인기 순위는 꽤 낮았고, 실제로도 미숙한 기승을 보이며 6착을 기록해 아직 큰 무대에서의 갈 길은 멀고도 멀게 되었다.

  • 2023년 4월 30일에 개최된 천황상 봄에서 기승했던 토센 캄비나한테 완주를 무리하게 시켜 비판을 받았다. 이 날 함께 출주한 타이틀홀더아프리칸 골드의 이상을 감지한 선배 기수 요코야마 카즈오와 코쿠분 쿄스케와는 다르게 이와타 미라이는 말의 상태를 인지를 못한 건지, 아니면 인지했어도 무시한 건지 어쨌든 채찍질을 하며 무리하게 완주를 시켰던 것이다. 여러모로 아직 미숙함을 확인할 수 있었던 부분. 이후 타이틀홀더는 오른쪽 앞다리 저림, 아프리칸 골드는 심방세동으로 푹 쉬면서 치료를 받으면 괜찮아지지만[1], 토센 캄비나는 왼쪽 앞다리 천굴건 부전파열[2]로 사실상 앞의 두 마리보다 더 심한 부상을 입었고 결국 하루텐을 마지막으로 그대로 은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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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프리칸 골드는 이미 고령인 상태에서 심방세동을 얻었기 때문에 이대로 은퇴할 가능성이 높았지만 삿포로 기념 출주를 선언하면서 현역 유지, 타이틀홀더 역시 이미 종마로서의 가치는 증명됐기에 은퇴 가능성이 점쳐졌지만 올커머 출주를 선언하면서 현역을 2023년까지는 유지한다.[2] 굴건염의 일종. 윈 바리아시옹이 이 부상으로 은퇴를 했다. 무리하지 않고 치료를 받으면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이대로 은퇴해야할 확률이 높은데다 설령 현역을 유지한다해도 앞으로 달려야 할 현역 경주마들에게 있어 매우 치명적인 부상이며, 결국 5월 13일부로 경주마 등록이 말소되고 종마로 전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