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1996)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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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정의당 소속 청년정치인.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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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의 경남도당 정책기획국장. 정의당 경남도당에서 활동하며 부위원장직을 맡기도 했다. 창원시 성산구 지역에서 활동해 여영국 전 의원을 보좌하며 여영국의 청년선대위원장을 맡기도 하는 등의 활동을 하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노창섭 시의원의 지역구인 성산구의 창원시바선거구로 출마했다. 1996년 생이라 선거 당시 25세 였기에 젊은 나이로 경상남도 지역에서 화제였는데, 때문에 경남일보와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소정 부위원장은 "본인이 후보예요?" 라는 말과 "엄청 젊네요" 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

정의당 후보로 창원에서 시의원을 3선이나 했던 노창섭 후보의 전 지역구를 물려받아 당선이 예상되기도 했으나, 4명 중 4위를 하며 낙선했다. 노창섭 의원은 체급을 높여 도의원으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3,204표를 받았기에 정치 신인에 소수정당치고는 좋은 성적표를 받은 것이나, 노창섭의 지역구를 물려받았음에도 적은 투표수가 나온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

3. 선거 이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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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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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찌'라는 이름의 햄스터를 기르고 있어, 햄스터 전용 트위터 계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