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우(업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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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대표이사
이석우
Seokwoo Lee


파일:이석우 대표.jpg

출생
1966년 2월 6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본관
고성 이씨
직업
기업인
현직
업비트 대표이사
증권플러스 대표
학력
광성초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1988년 졸업)
하와이 대학교 (1991년 졸업)
루이스앤드클라크 대학교 (법학 박사/ 졸업)
부모
아버지 이수정, 어머니
형제자매
동생 이석준[1]
배우자
고가영 (2014년 재혼)
자녀
슬하 2남
신체
178cm, 90kg
약력
1992년-1994년 중앙일보 사회부, 국제부 기자
1996년-1998년 미국 로펌 Weiss Jensen Ellis&Howard 변호사
1999년-2004년 한국 IBM 고문 변호사
2004년 NHN 법무담당 이사
2009년 NHN 경영정책담당 이사
2010년 NHN 미국법인 대표이사
2010년 카카오 부사장
2011년 한국인터넷 기업협회 부회장
2011년 카카오 대표이사
2013년 한국스마트모바일서비스협회 협회장
2014년-2015년 다음카카오 공동대표
2014년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 의장,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수석부회장
2015년 카카오 경영자문, 중앙일보 디지털 전략제작담당, 중앙일보 디지털 기획실장
2015년 중앙일보 디지털 총괄
2017년-현재 두나무 대표이사
SNS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연봉
27억 6,540만 원[2] (2022년)

1. 소개
2. 생애
3. NFT
3.1. NFT 관련 켐페인
4. 블록체인 생테계 사업
5. 서적
6. 참고 자료



1. 소개[편집]


이석우 대표는 암호화폐 거래소 주식회사 두나무의 대표이사이며, 국내 암호화폐 시장과 블록체인 생태계에 큰 기틀을 마련한 기업인이다.


2. 생애[편집]


1966년 2월 6일 서울에서 이수정 전 문화부 장관의 첫째 아들로 태어났다.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한 후 하와이 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중국사 석사학를 받고 중앙일보에 기자로 입사해 2년 동안 사회부, 국제부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기자 생활을 하면서 학업에 관한 부족함과 필요성을 느껴 다시 미국 루이스앤클라크 로스쿨로 유학을 떠났다. 로스쿨 졸업 후 미국 로펌에서 세법 전문 변호사로 일하기도 했다. 2년 동안 변호사로 일하다 1999년 주 한국아이비엠(IBM Korea)에서 고문변호사로 영입되어 귀국했다. 이후 2004년에는 엔에이치엔(NHN)으로 자리를 옮겨 법무담당 이사와 경영정책 담담 이사를 거쳐 2010년에는 엔에이치엔 미국법인의 대표이사직을 지냈다. 그러던 중 엔에이치엔에서 근무했을 당시 공동 대표이사였던 김범수 의장과의 만남에서 김범수의 입사 권유로 2011년경에 카카오에 합류하게 된다. 카카오에서 카카오톡을 국민 메신저로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하고 다음과의 합병에도 한 축을 담당하여 다음카카오의 공동대표를 지내다가 2015년 다시 중앙일보의 디지털 사업부 총괄직을 맡게 된다. 그러던 중 카카오와의 두나무의 대표이사 자리를 제의 받아 현재 대표이사로 국내 블록체인 사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3]


3. NFT[편집]


2021년부터 이석우는 NFT 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2021년 중반에 업비트에 ‘NFT’ 탭을 추가하였고

이석우 대표는 2022년 2월21일 BC카드와 NFT 및 메타버스 기반 신용카드 출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월11일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하이브와 NFT 관련 미국 LA 합작회사 레벨스를 설립했다. 이어 7월13일 KBO와 NFT 디지털사업 공식 파트너 협약을 체결하는 등 NFT 사업을 확장했다.

두나무는 9월29일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 선수 은퇴 기념 NFT를판매했다. 10월21일에는 레벨스를 통해 NFT 플랫폼인 ‘모먼티카’를 열고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의 IP(지식재산)를 활용한 NFT 상품을 판매하기로 했다.


3.1. NFT 관련 켐페인[편집]


두나무는 각종 켐페인을 진행하며, 2022년부터 환경을 보호하자는 명목으로 멸종 위기 식물 보호 프로젝트 등 각종 환경 보호 프로젝트를 여러 진행하였다. 멸종 위기 식물 보호 프로젝트는 두나무의 ESG 키워드 중 하나인 ‘나무’의 일환으로, 국내 멸종 위기 식물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기획된 산림 복원 프로젝트다. 각 NFT에는 식물의 자생지 정보와, 멸종위기종, 위기종, 취약종으로 나뉘는 멸종 등급 등의 정보가 담긴다. NFT 판매 대금과 수수료 전액은 멸종 위기 식물 복원에 사용된다. 국내 멸종 위기 식물 10종 작품을 3회에 걸쳐 업비트NFT에서 공개하는 방식이다.


4. 블록체인 생테계 사업[편집]


이석우가 2018년 5월 연구소 형태로 세운 람다 256은 같은 해 9월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 ‘루니버스1.0’을 내놨다. 2021년 9월에는 레그테크 솔루션 및 NFT 기능을 추가한 '루니버스2.0'을 가동했다


5. 서적[편집]




6. 참고 자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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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버지 이수정씨는 서울대 정치학 학사, 본인 이석우씨는 서울대 동양사학과, 동생 이석준씨는 서울대 경제학과로 부자가 전부 서울대를 나왔다.[2] 주식보상은 받지 않았으며 급여 7억 4,800만 원과 상여 19억 7,000만원 등으로 구성. 주당 현금배당금으로 수령한 2억 3,157만 원은 포함하지 않은 금액.#[3] 두나무 전체 지분의 0.33%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