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 잉기마르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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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의 前 축구선수


파일:p095lj1k.jpg

이름
이바 잉기마르손
Ívar Ingimarsson

본명
이바 잉기마르손
Ívar Ingimarsson
출생
1977년 8월 20일 (46세) /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국적
아이슬란드 파일:아이슬란드 국기.svg
신체
185cm
직업
축구선수 (센터백 / 은퇴)
소속
선수
발루르 레이캬비크 (1995~1997)
ÍBV (1998~1999)
토키 유나이티드 FC (1999 / 임대)
브렌트포드 FC (1999~2002)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2002~2003)→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2003 / 임대)
레딩 FC (2003~2011)
입스위치 타운 FC (2011~2012)
국가대표
파일:아이슬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원정 로고.svg 30경기 (아이슬란드 / 1998~2007)

1. 개요
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경력



1. 개요[편집]


아이슬란드의 前 축구 선수.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엔 더 흔치 않았던 아이슬란드 출신의 선수였으며, 잉글랜드 레딩 FC브렌트포드 FC에서 맹활약 했다.


2. 클럽 경력[편집]



2.1. 레딩 FC[편집]


고국인 아이슬란드에서 우승 컵을 들어올리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였다.

이후, 15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브렌트포드 FC에 입단하면서 잉글랜드 무대에 입성했다. 브렌트포드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인 그는 이후, 울버햄튼 원더러스 등을 거쳤으나 브렌트포드 시절처럼 좋은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다.

2003년엔 레딩 FC로 이적했는데, 이적하자마자 많은 경기에 뛰었으며, 두번째 시즌부터는 팀의 없어선 안 될 수비수로 자리잡게 된다. 특히, 2005-2006 시즌엔 팀이 챔피언십 리그를 우승하는데 있어서 수비의 주역으로 활약했고, 2006-2007 시즌엔 이브라히마 송코와 함께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센터백 듀오로도 이름을 날렸다.

2006-2007 시즌엔 워낙 좋은 활약을 선보였기 그는 구단 올해의 선수를 수상하는 등 최고의 전성기를 보냈다. 이러한 활약 때문에 그를 영입하고자 하는 클럽들이 많았고, 빅클럽들도 그의 영입을 탐냈다. 하지만 그는 팀에 잔류하는것을 선택했고, 2007-2008 시즌에도 변함없이 레딩에서 활약했다.

하지만, 팀은 안타깝게도 강등 당했다. 그럼에도 그는 이적하지 않고 팀에 남아 재승격을 위해 활약했다.

이후, 레딩에서 꾸준히 활약했으나 그는 어느새 나이를 먹고 있었고 노쇠화의 조짐을 보였다. 그리고 2010-2011 시즌 들어선 급격히 출전 시간이 줄어들었고 몸도 예전만 못했다.

결국 2010-2011 시즌을 끝으로 레딩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레딩에선 281경기 12골을 기록하면서 팀 레전드로써의 자취를 남겼다.

이후, 입스위치 타운으로 이적해 한 시즌간 백업 선수로 활약하고 선수생활에서 은퇴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약체인 아이슬란드 대표팀 선수로 오랫동안 활약했다. 다만 활약 기간에 비해 출전 경기수가 적은데, 당시 아이슬란드가 2010년대 후반과 달리 약체였기 때문에 많은 경기를 치루지 않은 영향도 있다.

1998년부터 2007년까지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30경기에 출전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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