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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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언론사 서울의소리의 촬영 기자.
2022년 1월 16일 방송된 MBC의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에서 당시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아내 김건희 와 2021년 7월 부터 12월 까지 50여 차례 친분을 유지하며 통화한 사실이 알려졌다.
2. 당시 윤석열 대통령 후보 부인 김건희 여사와의 통화[편집]
자세한 내용은 김건희 인터뷰 녹취록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김건희 여사 명품백 증정 의혹[편집]
자세한 내용은 김건희 명품백 수수 의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비판[편집]
김건희가 통화를 보도하지 말라는 당부에 "저 남자입니다"라며 비보도를 약속해놓고 지키지 않아 디시인사이드 및 에펨코리아 같은 남초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역시 한국 기자들은 믿으면 안된다는 등의 거센 비판과 비난을 받았다. ##
실제 한국기자협회가 지정한 윤리강령[2] 에도 어긋난 행위다.
다만 취재원의 오프 더 레코드 요청이 항상 지켜지는 것은 아니다. 해당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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