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주(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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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작품



1. 소개[편집]



대한민국의 작가, 출판인. 대표작은 2017년 현재 베스트셀러인 '언어의 온도', '말의 품격' 이 있다.

서울경제신문 등에서 사회부, 문화부, 경제부, 정치부 기자로 8년 가량 근무했다.

한때 종교 및 예술 분야 연설문 작성을 감수했으며, 이후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특히 '언어의 온도'는 2016년 출간 이후 독자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100만부 판매를 돌파했다.

'언어의 온도'는 출간 직후에는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작가가 직접 전국의 주요 서점을 6개월 넘게 순회하면서 책을 알리자 서서히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또한, 기존 출판 홍보 과정과는 다른 방식으로 SNS 등의 플랫폼에 의해 알려지기 시작했다. '언어의 온도'는 이른바 역주행 도서의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면서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도서 등이 2017년도 도서 판매량을 분석한 도서 판매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기주 작가는 책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통해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해 지원했다. 이로써 이기주 작가는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의 1657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

현재 교보문고 북멘토로도 활동하고 있다.


2. 작품[편집]


  • 언어의 온도, 2016
  • 말의 품격, 2017
  • 한때 소중했던 것들 ,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