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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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요[편집]
대한민국 육군의 전직 장군으로 최종 계급은 준장, 병과는 포병이다.
2020년 1월 전역 후 그 해 5월 바로 연기학원에 들어가 2021년 7월까지 1년 3개월 동안 연기를 배웠다. 2021년 9월 연기를 가르쳤던 연출자에게 발탁돼 배역을 맡게 됐고, 2022년 1월 대학로 무대에 서며 배우로 데뷔하여 현재는 연극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1 #2
2. 학력[편집]
3. 경력[편집]
4. 출연[편집]
- <정의의 사람들> (2022년) - 보리스 아녠코프 역
- <택시> (2022년) - 아빠 역
- <서울의 봄> (2023년) - 육군본부 B2벙커 이귀오 소장 역
5. 서훈 이력[편집]
- 보국훈장 천수장
- 대통령 표창
6. 여담[편집]
- 육가 41기 동기로는 국방부 장관을 역임한 서욱, 한미연합부사령관을 역임한 최병혁 장군이 있다.
- 제7포병여단 시절 직속상관인 군단장을 3명이나 맞이하였다. 본인의 육사 동기인 이정기, 2기수 후배인 윤의철, 임관 3년 후배인 육군3사관학교 출신 허강수가 본인의 직속상관이었던 것. 3명 모두 중장으로 전역했다. 이 중에서 이정기를 제외한 두 명은 본인과 같은 포병 출신이다.
- 제7포병여단 전임자 또한 허강수이며, 본인의 전역도 윤의철의 후임 군단장이 된 허강수에게 신고하였다.
- 제7포병여단장 시절 제7기동군단 전체에서 짬이 가장 높았다. 또, 윤의철보다 2기수 선배여서 윤의철도 함부로 건드리지 못했다는 말이 있다.
- 제7포병여단장 직을 맡기 전 해당 부대에서 참모장을 역임했었다.
- 2020년 1월 전역 후 연극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 영화 서울의 봄에 군사자문 및 진압군 측 장군으로 단역 출연했다. 견인포 사격 씬에서 포병 출신인 보조연기자들을 차출하여 직접 포반장 역할을 하며 포사격을 진행했다고 한다. 마치 풀 메탈 자켓에 고증 겸 배우로 출연한 실제 해병 부사관 출신의 배우 로널드 리 어메이와 비슷한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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