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의 극자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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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OCG의 상급 효과 몬스터 카드.
자신 필드의 몬스터가 파괴되면 자신을 패에서 특수 소환하는 유발효과를 가진 상급 효과 몬스터.
스크랩에서 쓰일 듯한 카드. 비스트/오르트로스와 튜닝하면 스크랩 트윈 드래곤이 나온다. 그 외에도 특수 소환 조건이 간단하므로 평범한 덱에 넣어도 괜찮다. 특수 소환 효과가 절대 타이밍을 놓칠 일이 없으므로 리크루트 몬스터의 자폭특공으로 레벨 5 몬스터를 불러온 후 바로 특수 소환해 랭크 5 엑시즈 소환으로 연결하는 것도 가능. 능력치도 거의 공짜로 나오는 걸 생각해 보면 그리 나쁜 건 아니어서 사이버 드래곤도 부술 수 있고, 마의 덱 파괴 바이러스로 릴리스할 수도 있다.
원래는 TCG판 오더 오브 카오스에서 선행 등장했던 카드. 이름에 있는 정체불명의 긴 단어는 Interplanetary(행성간의) - purply(보랏빛을 띤) - thorny(가시가 있는)이라는 3개의 형용사를 띄어쓰기 없이 붙여 만든 조어이다. OCG판에서는 이걸 그냥 한자로 축약 표현해 놔서 영어판에 비해서는 평범해 보이는 이름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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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편집]
자신 필드의 몬스터가 파괴되면 자신을 패에서 특수 소환하는 유발효과를 가진 상급 효과 몬스터.
스크랩에서 쓰일 듯한 카드. 비스트/오르트로스와 튜닝하면 스크랩 트윈 드래곤이 나온다. 그 외에도 특수 소환 조건이 간단하므로 평범한 덱에 넣어도 괜찮다. 특수 소환 효과가 절대 타이밍을 놓칠 일이 없으므로 리크루트 몬스터의 자폭특공으로 레벨 5 몬스터를 불러온 후 바로 특수 소환해 랭크 5 엑시즈 소환으로 연결하는 것도 가능. 능력치도 거의 공짜로 나오는 걸 생각해 보면 그리 나쁜 건 아니어서 사이버 드래곤도 부술 수 있고, 마의 덱 파괴 바이러스로 릴리스할 수도 있다.
원래는 TCG판 오더 오브 카오스에서 선행 등장했던 카드. 이름에 있는 정체불명의 긴 단어는 Interplanetary(행성간의) - purply(보랏빛을 띤) - thorny(가시가 있는)이라는 3개의 형용사를 띄어쓰기 없이 붙여 만든 조어이다. OCG판에서는 이걸 그냥 한자로 축약 표현해 놔서 영어판에 비해서는 평범해 보이는 이름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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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관련 카드[편집]
2.1. 이계의 극자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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