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민(기업인)

1. 개요[편집]

---

고려대학교 식품자원경제학 학사를 졸업했다. 2022년도에 메타콩즈 창업후 대표이사로 재직해 오다가, 2023년 1월에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해임안이 가결되어 공식 해임되었다. 현재 이사로 재직중이다.

2. 생애[편집]

---

2021년 집토스에서 근무를 이어오다가 같이 집토스 출신인 황현기와 함께 메타콩즈를 창업했다. 이후에 2022년 클레이튼 NFT 거래량 1위[4]를 기록[5]했으며, NFT를 통한 메타버스 진출을 선언[6] 했다.

또한 그는 메타콩즈를 통한 메타버스 진출에 그치지 않고, NFT 오프라인 진출도 활발히 추진하여 CJ 슈퍼레이스를 공식 후원[7]하기도 했으며, 연예인을 대거 초대하여 VIP 파티[8]를 추진하기도 했다. 그리고 CGV와 협력[9]하여 영화산업에 진출을 시도하기도 했다.

이 기세를 몰아 2022년도 조선일보가 선정한 국가 브랜드 대상[10]에 선정되기로 했다.

이후 클레이튼을 벗어나 이더리움으로 진출을 선언하며 승승 장구 하는가 싶더니...고작 며칠을 못 갔다

3. 몰락[편집]

---

이강민은 2022년 6월 갑자기 Life goes on(이하 LGO) 프로젝트라는 생소한 프로젝트를 런칭[11]한다고 선언한다. 그리고 회사에 자금이 없다는 이야기[12]까지 하면서 디스코드 홀더창은 이미 박살[13].

투자자 분위기는 신규 프로젝트 런칭 반대했으나 이강민은 1개라도 팔리지 않을 경우 대표이사직에서 내려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강행한다.

실제 프로젝트 진행 결과 프로젝트의 절반도 판매하지 못했으나, 이강민은 약속과 다르게 대표이사에서 내려오지 않았고, 메타콩즈 투자자들은 대표이사 해임에 대해서 강력히 요구[14]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강민은 법대로 하라며 완강히 버텼다. 그렇게 버티는 과정에서 이강민이 법인카드로 성매매를 했다는 증거[15]가 나오기 시작했다. 또한 아내인 김보민을 메타콩즈의 감사로 앉혔다는것이 추가로 밝혀졌다. 이후에 결국 법대로 대표이사에서 해임[16]되었으며, 현재 대표이사에서 내려와 이사로 재직중이다. 이어서 이강민의 횡령[17]등의 혐의가 보이면서, 이강민에 대한 이사 직무 정지 가처분 재판이 진행중에 있다.

현재 이강민을 따라서 왔던 황현기(COO), 김재일(CFO)등은 모두 퇴사한 상태다.

4. 재판 이력[편집]

---

• 회계장부 등 열람등사 가처분
  • 사건 번호 : 2022 카합 21374 (관할 : 서울중앙지방법원)
  • 변호인 : 모두의 법률 배근조
  • 결과 : 이강민측 패소
• 주주총회 소집허가
  • 사건 번호 : 2022 비합 30403 (관할 : 서울중앙지방법원)
  • 변호인 : 모두의 법률 배근조
  • 결과 : 이강민측 패소

5. 경력[편집]

---

• 2011년 LG 화학 인턴
• 2012년 동부제철 입사
• 2014년 성담 입사
• 2017년 성담 솔트베이 입사
• 2020년 집토스 입사
• 2022년 메타콩즈 창업 및 대표이사 취임
• 2023년 메타콩즈 대표이사 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