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으로부터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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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명탐정 코난의 오리지널 에피소드. TVA 689화, 한국판 12기 13화. 2013년 3월 2일/2014년 4월 21일 방송.
2. 용의자[편집]
3. 범인[편집]
범인은 이시쿠리 카스미였다. 의로인인 사사모리 카오루는 장례식 후 3개월 뒤에 범인을 밝히겠다고 했는데 그 기간은 예술품을 만들어서 범인을 고발하기 위해서 시간이 필요했던 것이었다. 그 예술품은 쉐도우라는 그림자를 이용해서 예술품이 무엇인지를 밝히는 것인데 그 작품을 라이트로 비추니 발레리나 모양의 그림자가 생겼던 것. 그리고 대량의 피가 흐른 시체를 지나가면 발자국이 생기니까 작업대 밑을 통해서 건너간 후에 라이트를 치웠다는 것인데 그걸 할 수 있는 것은 카스미 뿐이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카스미가 비에 젖어있었는데 차안의 좌석도 물에 젖어있었다는 것은 차에서 내리기 전부터 젖어있었다는 의미였으니 라이트를 치우느라 비에 젖었다는 의미였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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