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한 사교에 둥지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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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발매 1. 개요[편집]
일본의 청년만화. 작가는 이 섬에는 음란하고 사악한 것이 산다의 작가인 하라 츠모이.
2. 줄거리[편집]
교통사고를 계기로 자신이 아버지의 지인이라고 말하는 "대우주 차토구이노미코토 교단"이라는 수상한 교단에서 생활하게 된 유메와 토오루. 남매가 끌려간 시설에서는 두 사람과 같은 또래의 아름다운 소년소녀들이 공동생활을 하고 있었다. 남매는 교단의 음란한 규칙 속에서 치욕과 공포가 기다리는 생활을 보낸다.
― 작품 소개
3. 발매 현황[편집]
4. 등장인물[편집]
- 사쿠라야시키 유메(桜屋敷優芽)
여주인공. 토오루의 누나. 사실상 이 만화의 유일한 정상인.
- 사쿠라야시키 토오루(桜屋敷亨)
남주인공. 유메의 남동생. 게임을 좋아하며, 현실을 게임처럼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눈을 마주친 여성을 매료할 수 있으며, 매료할 수 있는 것은 한 번에 한 명이다. 시간제한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 펼치기 • 접기 ](스포일러) - 사실 유메의 동생이 아니다. 정확히 말하면 진짜 유메의 동생인 토오루는 존재했으나 난산으로 인해 태어나자마자 어머니와 함께 죽었다. 그후 유메의 아버지가 유메의 자궁을 사도구이 신에게 바치고, 유메를 신과 교합시켜 낳게 한 '신의 대리인'이다. 그러니까 사실 유메의 아들이다. 태어날 때는 벌레 같은 모습이었으며 1주일 쯤 지나서 인간의 모습이 되었다고 한다. 유메는 정신적 충격 때문인지 당시의 일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토오루를 진짜 남동생으로만 생각하고 있다.
5. 설정[편집]
전체적으로 크툴루 신화를 모티프로 하고 있다.
- 사도구이
차토구아가 모티프로 보인다.
- 르뤼에
크툴루 신화에 나오는 그 르뤼에. 교단에서 적대하고 있다.
6.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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