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 류노스케

덤프버전 :

유키 류노스케
行木(ゆき(りゅう(すけ | Ryūnosuke Yuki
파일:ryunosuke_01.png
애니메이션 천년혈전 편 비주얼
생일
5월 9일
신장
156cm
소속
호정 13대 13번대 대원
가족관계
유키 리키치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야마시타 다이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심규혁[1]
파일:미국 국기.svg 알렉스 리
1. 개요
2. 특징
3. 애니 비주얼
4. 작중 행적
4.1. 천년혈전 편
4.2. Can't Fear Your Own World
5. 기타



1. 개요[편집]


만화 《블리치》의 등장인물.


2. 특징[편집]


천년혈전 편에서 첫 등장한 인물로, 마다라메 시노와 함께 젠노스케의 뒤를 이어 카라쿠라 마을의 담당 사신이 된 두 명의 사신 중 한 명이다.


3. 애니 비주얼[편집]



파일:ryunosuke_01.png

13번대 소속.
마다라메 시노와 함께 새롭게 카라쿠라 마을의 담당이 된 젊은 사신.
소심하고 호로의 출현율이 높다는
카라쿠라 마을에서의 임무에 불안을 느끼고 있다.

파일:face_21.png

천년혈전 편 공식 프로필


4. 작중 행적[편집]



4.1. 천년혈전 편[편집]


현세에 도착하자마자 호로용 미끼로 모인 휴지 호로들에게 둘러싸여 죽을 뻔 한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이 직후 이치고에 의해 구해진다. 그리고 기절했는데 꼬박 하루를 자고 깨어났다.[2] 이후 사사키베 쵸지로 타다오키의 장례식 때문에 정령정으로 복귀.

퀸시들이 침공해 왔을 때, 유그람 하쉬발트카죠마루 히데토모를 죽이는 것을 본 이후로 등장이 없다.


4.2. Can't Fear Your Own World[편집]


잠깐 등장한다. 쳔년혈전 이후 단련은 한 모양이지만 그래도 약해빠져서 휴지 호로를 만나 도망다니거나 한다.

그 위험하다는 카라쿠라 마을 담당으로 발령받은만큼 석관급은 될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지금까지의 모습은 그냥 잉여 사신 1로, 아사노 케이고쿠루마다니 젠노스케의 후임이니 더 강할 것이라고 생각했다가 대실망했다. 같이 파견된 시노는 그 사이에 많이 강해졌는지 류노스케를 쫓던 휴지 호로를 시해로 일격에 해치웠다.[3]


5. 기타[편집]


  • 약간 맹해보이고 쇼타스런 모습이 야마다 하나타로와 캐릭터가 겹친다는 의견이 있다. 다만 어벙한 것만 하나타로와 닮았을 뿐 기본적으론 뻔뻔하다.[4]


  • 머리에 달고 있는 단추 모양의 핀은 자폭장치다. 총 다섯 개 있으니 다섯 번 자폭할 수 있다고.

  • The Death Save The Strawberry에서 리키치의 성씨가 '유키'로 밝혀짐으로써 둘이 형제이거나 친척 관계로 추측되었는데, Can't Fear Your Own World에서 실제로 리키치의 동생이라고 밝혀졌다.

  • 중영지라 호로의 수도 많고 지능도 높아 상당한 위험 지역인 카라쿠라 마을에 첫 등장 당시의 루키아보다도 못한 약해빠진 사신을 파견한 이유를 알 수가 없다. 이모야마씨는 그래도 나름 실력은 있는데... 일단 시노까지 둘을 파견하긴 했지만 그래 봤자 그 시점에선 휴지 호로가 여럿 나오면 썰리던 애들이라 이치고 일행에게 전혀 도움이 안 됐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2 05:15:48에 나무위키 유키 류노스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한일 성우 모두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주인공 미도리야 이즈쿠 성우다.[2] 이것 때문에 약하다고 까이는 경우가 있는데, 여태까지 아란칼같은 호로들만 봐와서 그렇지 대장급이나 석관급을 제외한 일반 사신들에겐 휴지 호로는 꽤 강한 축에 드는 호로이다. 당장 블리치 초반부에서 진앙영술원 시절의 히사기 슈헤이, 아바라이 렌지, 히나모리 모모, 키라 이즈루가 왜 훈련 도중에 영압을 지우고 나온 휴지 호로를 피하려고 했는지 생각해보자. 만약에 아이젠이나 긴이 조금이라도 늦었다면 이 4명 전부 다 끔살당했을 것이다.[3] 첫 등장 당시 류노스케가 호로를 보자마자 도망부터 치면서 시노를 찾던 장면이나, 당하긴 했어도 최소한 시노는 손에 칼을 들고 있었던 걸로 보면 당시부터 시노가 더 강했던 것으로 보인다.[4] 선배가 인수인계하고 있는데 졸았으면서 잠을 못자서 그렇다는 핑계를 대거나, 연상인 시노에게 대놓고 빈유라고 하거나, 시노의 콧노래를 전령신기의 착신벨소리로 설정해놓는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