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겸의 수상 경력 / 역임 직책 / 역대 등번호
|
- [ 펼치기 · 접기 ]
KBO 리그 한국시리즈
우승반지
| 1990
|
KBO 리그 한국시리즈
우승코치
| 1994
|
MBC 청룡 / LG 트윈스 등번호 19번
| 팀 창단
| →
| 유종겸
(1982~1990)
| →
| 이석구
(1991)
| LG 트윈스 등번호 86번
| 결번
| →
| 유종겸
(1991~1993)
| →
| 서효인
(2006~2010)
| LG 트윈스 등번호 74번
| 임호균
(1994~1995)
| →
| 유종겸
(1997~1998)
| →
| 김대진
(2000~2001)
|
|
前
MBC 청룡 소속의 투수이자
현대 유니콘스,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의 코치.
서울장충초, 장충중,
장충고,
중앙대를 졸업하고 1978년 ~ 1981년 까지 실업팀
제일은행 의 소속으로 활동했다. 프로야구 출범 당시 청룡의 창단 멤버 일원이었고, 특히
KBO 리그의 역사적인
1호 승리투수다. 그리고 삼성의 포수
이만수를 상대로 첫 피홈런 투수이기도 하다.
[5] 개막전 영상을 보면 너무 기쁜 나머지 다이아몬드를 도는 내내 방방 뛰는 이만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당시 포수였던 유승안은 "가만히 나뒀으면 관중석까지 기어 올라갔을거다"라고 술회했다.
가 역전 끝내기 만루홈런을 치면서 승리투수의 영예를 차지했던 것.
해태와의
1983년 한국시리즈 2선발로 출장하기도 하였다. 선수 시절에는 선발, 원포인트 중간 계투를 번갈아서 맡았다. 1984년 롯데전에서는 1:1 1아웃 만루에서, 타자로 등장한 투수
최동원에게 우월 2타점 2루타를 맞은 기록이 있다. 이후 1990년 청룡이 LG로 바뀌어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하는 것을 경험하고 은퇴하였다.
은퇴 후 LG와 현대, 한화에서 2000년대 초반까지 프로구단의 코칭스태프로 활동하였다. 2021년
안산공업고등학교 야구부 코치로 재직했으며, 현재 수원 유신고등학교 야구부 코치로 재직중이다.
4. 연도별 주요 성적[편집]
역대 기록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4사구
| 장타율
| 출루율
| OPS
|
1982
| MBC
| 0
| 0
| .000
| 0
| 0
| 0
| 0
| 0
| 0
| 0
| 0
| .000
| .000
| .000
|
1983
| 0
| 0
| .000
| 0
| 0
| 0
| 0
| 0
| 0
| 0
| 0
| .000
| .000
| .000
|
1984
| 0
| 0
| .000
| 0
| 0
| 0
| 0
| 0
| 0
| 0
| 0
| .000
| .000
| .000
|
1985
| 0
| 0
| .000
| 0
| 0
| 0
| 0
| 0
| 0
| 0
| 0
| .000
| .000
| .000
|
1986
| 0
| 0
| .000
| 0
| 0
| 0
| 0
| 0
| 0
| 0
| 0
| .000
| .000
| .000
|
1987
| 0
| 0
| .000
| 0
| 0
| 0
| 0
| 0
| 0
| 0
| 0
| .000
| .000
| .000
|
1988
| 0
| 0
| .000
| 0
| 0
| 0
| 0
| 0
| 0
| 0
| 0
| .000
| .000
| .000
|
1989
| 0
| 0
| .000
| 0
| 0
| 0
| 0
| 0
| 0
| 0
| 0
| .000
| .000
| .000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4사구
| 장타율
| 출루율
| OPS
|
1990
| LG
| 0
| 0
| .000
| 0
| 0
| 0
| 0
| 0
| 0
| 0
| 0
| .000
| .000
| .000
|
KBO 통산
(9시즌)
| 0
| 0
| .000
| 0
| 0
| 0
| 0
| 0
| 0
| 0
| 0
| .000
| .000
| .000
|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2 05:56:10에 나무위키
유종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2 05:56:10에 나무위키 유종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