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니/대사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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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행적, 인간관계, 대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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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유제니의 극중 명대사 모음.
2. 시즌 1[편집]
(마두기 : 제니야. 횡격막에 힘을 주고 소리는 앞으로 마스께라를 울려서 소리를 내라고, 마스께라를 울려서. 안되니 그게?) 그게 되면 제가 쌤한테 왜 배워요?(마두기 : Oh my gosh~! 너 솔직하게 말해봐. 어제 노래방 갔지?) 그럼 중간고사 끝났는데 그것도 안 해요? (마두기 : 콩쿨 앞두고 목 막쓰면 어떡해? 대중가요는 절대 안 된다고 했잖아.)}}} |
배로나, 아까 너였지? 누가 내 연습실 쓰라 그랬어?[1] 2009년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할 당시 "야! 이 빵꾸똥꾸야!!!"를 외치는 것과 오버랩되며 그때의 정해리 말투와 비슷하다. |
은별이 그 기집애, 나 오면 왕따 시킨다고.}}}}}} |
아줌마, 손에서 피나잖아!}}} |
그러니까 헛된 거 꾸지 말고 일찌감치 포기하셔.}}}}}} |
내 눈에서 사라지게 만들어!![3] 위 세 대사들은 본인이 직접 말한 게 아니라 메모장에 남긴 말들이다. |
착각이 아주 전국 수석 수준이다. 그지 같은 년!}}}}}} |
기름범벅 밀가루튀김에, 메뉴 선택 너무 노 배려다.[4] 그냥 갈비나 먹으면 될 거를 무슨 이유에서인지 각종 음식들을 폄하하는 듯했으나 막상 먹으니까 그에 감탄했다. |
집에 없는 척 쥐죽은 듯이 있어. 사람들 또 몰려올지 모르니까.}}} |
3. 시즌 2[편집]
아이, 저 답답이...}}} |
그만해 엄마! 왕따 당한 게 나라고!}}} |
나도 로나랑 똑같이 왕따라고!!!}}} |
1년 동안 헤팰 애들한테 얻어맞고 욕먹고 따 당한 게 나란 말이야.}}} |
로나는 아무 잘못 없어요... 제가 거짓말한 거예요...}}} |
불쌍하게 죽은 애한테 그딴 식으로 말하지마![5] 여담으로 나무위키 싸대기 항목의 두 번째 짤이 이 짤이다. |
이거나 빨고 있어}}} |
나 공부해야 하니까 꺼져.}}} |
뭐가 미안한데?}}} |
내가 엄마 딸인데...}}}}}} |
너 살아온 거 좋아할 수도 없게 왜?[6] 이 대사는 위의 다른 대사에서 설명하듯이 옆애 있던 누군가가 없어지는 것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겼기 때문에, 더군다나 자신의 가족과 이별해야 하기 때문에 누구보다 자신의 가족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유제니 입장에선 더 큰 트라우마로 작용하여 배로나와 일시적 갈등이 생겼을 수도 있다. |
4. 시즌 3[편집]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우리 아빠 그런 사람 아니야 아니야!![8] 유동필이 사람을 죽이지 않았다는 건 사실이다. 시즌2 12화에서 주단태가 경찰서에서 울부짖으면서 절규하는 장면과 비슷하다. |
대체 내가 놀래야 될 일이 몇 개가 있냐고!}}}}}} |
나 그때로 돌아가기 싫어. 그게 어떤 건지 아는데... 차라리 죽는 게 나아. (배로나 : 걱정 마! 애들이 그걸 어떻게 알아?)주석경이 알아버렸어. 이제 학교에 소문나는 건 시간문제라고. (배로나 : 그래서 어제 시험 망친 거였어?) 넌 어떻게 버텼어?[10] 시즌 1에서 오윤희가 민설아를 죽인 일을 시즌 2에서 배로나가 들었고 마지막화에서 법정에서 다 알려진 것을 말한다. 배로나도 처음에 충격을 받았지만 설아를 위해 다시 청아예고로 돌아갔었다. 너무 끔찍해서 돌아 버릴 거같아!}}} |
로나 아니었음 아빠 딸 여기 없다고. (강마리 : 제니야...)나 왕따 당할 때도 유일하게 내 편 들어준 사람이 로나 엄마였어.근데 인생 꼬인다고 로나랑 놀지 말라고?아빠 왜 이렇게 변했어? 전과자라는 것보다 지금이 더 실망이야!}}} |
(배로나 : 도망치고 싶지 않아. 다들 실력도 없는 입시살인마 딸이라고 떠들어대는데 내가 어디로 도망쳐?) 아직 그런 댓글들을 왜 봐 화병 나게?아무것도 모르면서 너한테 악플 다는 인간들 주민번호랑 얼굴까지 싹 다 까고 덤비라고 그래!(배로나 : 일부러 보는 거야. 안 잊어버리려고. 우리 엄마가 무슨 꼴을 당했는지 내가 기억하려고.) 안 되겠다, 너 이거 그냥 두고 나 따라 나와.}}} |
떡볶이랑 치킨 너 최애 메뉴잖아. 많이 먹어.}}}}}} |
오디션 거래나 똥 만들어 버리게.}}}}}} |
민혁이한테 그딴 짓 시키지 마.}}}}}} |
(하은별 : 대체 무슨 편법이 있었다는 거야?) 오디션이 시작하기 전부터 넌 이미 축배의 노래를 연습하고 있었어.이게 편법 아니면 뭔데? 니네 엄마가 미리 알려준 거잖아.탈락해야 될 사람은 우리가 아니라 너야.}}} |
(주석경 : 병원에서 약 받았어.) (강마리 : 너는 여기 웬일이래? 누가 반긴다고?)로나 지금 힘들어.이딴 약봉지 하나 들고 와서 대충 넘기려고? 그럼 네가 잘못한 일이 없던 일이 돼?(주석경 : 누가 그렇데? 어차피 너도 로나도 내 사과 받아줄 생각 없잖아. 나 미워하고 용서 안 할 거잖아. 나도 안다고.) 알면서 뭐하러 왔대...아픈 애 도지는 거 구경하러 왔냐? 아 사과 같은 거 필요 없으니까 당장 나가라고!(주석경 : 나쁜 기집애...)}}} |
[1] 2009년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할 당시 "야! 이 빵꾸똥꾸야!!!"를 외치는 것과 오버랩되며 그때의 정해리 말투와 비슷하다.[2] 이 때문에 유제니가 배로나를 청아예고에 못 가게 하려고 자작극을 꾸민 것도 바로 청아예고 때문이다.[3] 위 세 대사들은 본인이 직접 말한 게 아니라 메모장에 남긴 말들이다.[4] 그냥 갈비나 먹으면 될 거를 무슨 이유에서인지 각종 음식들을 폄하하는 듯했으나 막상 먹으니까 그에 감탄했다.[5] 여담으로 나무위키 싸대기 항목의 두 번째 짤이 이 짤이다.[6] 이 대사는 위의 다른 대사에서 설명하듯이 옆애 있던 누군가가 없어지는 것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겼기 때문에, 더군다나 자신의 가족과 이별해야 하기 때문에 누구보다 자신의 가족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유제니 입장에선 더 큰 트라우마로 작용하여 배로나와 일시적 갈등이 생겼을 수도 있다.[7] 시즌 3를 보면 그 복수대상은 오윤희, 배로나가 아니라 주단태, 천서진이다.[8] 유동필이 사람을 죽이지 않았다는 건 사실이다.[9] 시즌2 12화에서 주단태가 경찰서에서 울부짖으면서 절규하는 장면과 비슷하다.[10] 시즌 1에서 오윤희가 민설아를 죽인 일을 시즌 2에서 배로나가 들었고 마지막화에서 법정에서 다 알려진 것을 말한다. 배로나도 처음에 충격을 받았지만 설아를 위해 다시 청아예고로 돌아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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