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5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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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68년 9월 18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258호 결의안.
2. 내용[편집]
제3차 중동전쟁 이후, 이집트(당시 아랍 연합 공화국), 시리아, 요르단은 이스라엘에 빼앗긴 영토를 되찾기 위해 소모전을 벌이기 시작했다. 이스라엘은 이에 군사 작전과 공습으로 대응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악화되는 중동의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했고 관련된 모든 국가의 휴전 협정 이행을 요구했다. 또한 결의안 제242호를 재확인했으며 관련된 모든 국가의 유엔 사무총장과의 협력을 요구했다.
3. 투표 결과[편집]
알제리가 기권했다.
4.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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