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주(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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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2022년 연극 <그날의 타이밍 2>로 데뷔했다.
2. 필모그래피[편집]
2.1. 연극[편집]
2.2. 영화[편집]
3. 여담[편집]
- 연한 아메리카노, 짬뽕, 웰치스 제로 포도맛을 좋아한다.
- 검정색과 파랑색을 좋아한다.
-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소공녀(2018)이다.
- 스파이더맨, 토이스토리 를 좋아한다. [5]
- 토마토 이모지(🍅)를 애정표현으로 자주 사용한다. [6] 그래서인지 인스타그램 프로필사진도 토마토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2-10 00:53:13에 나무위키 유민주(1997)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원래 본명인 김민주로 활동했으나 운빨로맨스 이후 행오버부터는 활동명을 유민주로 바꾸었다.[2] 시놉시스: 댄싱 인 더 스트리트 포크 듀오 '호키포키'의 두 멤버 지성과 민주는 2집 앨범이 망한 이후 그들을 나이트클럽 밤무대에 세우려는 회사 사장으로부터 도망가는 길이다. 밤 도로 위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들을 마주한다.[3] 한국예술종학학교 졸업영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헤이리국제단편영화제, 한중국제단편영화제, 전주국제단편영화제 초청작[4] 2021 한중국제단편영화제 시나리오상 수상[5] 영화가 개봉하면 혼자 네 번씩 보러간다고 한다.[6] 본인에게 토마토는 사랑의 의미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