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전쟁 6:1914/매의 공격

덤프버전 :


1. 개요
2. 01 프로이센-오스트리아
2.1. 메인 스테이지
2.1.1. 공략
2.2. 도전 스테이지
2.2.1. 공략
3. 03 리에주 전투
3.1. 메인 스테이지
3.1.1. 공략




1. 개요[편집]


나폴레옹 전쟁 이후 유럽은 한 동안 평화를 되찾은 것 같지만, 사실 전쟁은 멀어진 적이 없다. 프로이센의 강대로 독일은 불가피한 전쟁을 발동했고, 이는 독일의 부상에 있어 첫 걸음에 불과했다.

프로이센, 독일 제국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도거뱅크 해전, 유틀란트 해전 등 상당한 난이도의 미션 때문에 난이도가 어려운 편이다. 몰트케와 막스 루프를 얻을 수 있다. 몰트케는 금장 치고 성능이 안 좋아서 키우지 않는걸 추천한다.[1] 막스 루프는 해장이 없는 초반에 유용하게 쓸 수 있다.


2. 01 프로이센-오스트리아[편집]


1866년 6월 14일, 프로이센-오스트리아 발발하자 프로이센은 철도로 병력 수송을 돕고, 전보로 장거리 통신을 유지하는 등 남북전쟁에서 활용했던 과학 기술을 대량으로 사용했다.

유이하게 프로이센을 플레이할 수 있는 시나리오이다.[2]


2.1. 메인 스테이지[편집]




2.1.1. 공략[편집]


베셀라를 산다면 쉬울것이다. 빈을 점령시 사기가 2단계 하락한다, 또 중반즈음에 이탈리아가 오고 바이에른쪽 거점을 먹어주는데 예네들을 요긴하게 쓰도록 하자[3]

2.2. 도전 스테이지[편집]




2.2.1. 공략[편집]


기본 공략에서 전술카드를 쓰지 말고 킬수 채우면서 거점 2개를 먹으면 끝이다.


3. 03 리에주 전투[편집]




3.1. 메인 스테이지[편집]




3.1.1. 공략[편집]



포병장 박고 요새 부순다음에 보병으로 도시 먹어주면 끝이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1 19:19:04에 나무위키 유럽전쟁 6:1914/매의 공격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하지만 상당수의 공략에서 예가 사용되므로 반드시 먹어두자. 키우지만 마라. 간혹 커뮤니티에서 몰드케 풀강 인증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분들은 이미 고인물들이니 착한 이지텤 뉴비라면 순순히 몰드케를 쓰되 키우지만 말자.[2] 다른 하나는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이다.[3] 웬만하면 이탈리아가 거점을 점령하러 오기 전에 빈을 점령하고 거점을 점령하고 있는 동안에 아래의 오스트리아 거점을 빨리 먹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