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항공 35편 바퀴 탈락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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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샌프란시스코에서 오사카로 가던 유나이티드 항공 35편이 이륙 중 랜딩기어 바퀴가 떨어진 사건이며, 해당 항공기는 사고 직후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 비상 착륙하였다.#
탈락된 바퀴는 공항 직원주차장에 떨어져 최소 1대 이상의 주차된 차량을 파손시켰다.
2. 사고기 정보[편집]
해당 항공기는 2001년 12월 20일에 제작되어 2002년 1월 14일에 유나이티드 항공으로 인도된 보잉 777-200E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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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래는 보잉 787-8이 투입되는 노선이였는데 하필 사고 당일에 보잉 777-200ER로 교체된 와중에 사고가 발생했다!불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