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패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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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패션즈 (2014)
United Passions

파일:unitedpassions.jpg
장르
드라마
감독
프레더릭 우버르땅
각본
프레데릭 우버르땅, 장-폴 델피노
제작
Louisa Maurin, Christine Gozlan
주연
샘 닐, 제라르 드빠르디유, 팀 로스
음악
Jean-Pascal Beintus
제작사
파일:프랑스 국기.svg Leuviah Films
Thelma Films
수입사
파일:미국 국기.svg Screen Media Films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배급사
파일:프랑스 국기.svg TF1 International
파일:미국 국기.svg Screen Media Films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개봉일
파일:프랑스 국기.svg 2014년 5월 18일
파일:미국 국기.svg 2015년 6월 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상영 시간
110분
제작비
3,200만 미국 달러
월드 박스오피스
$607(최종)
북미 박스오피스
$607(최종)
대한민국 총 관객 수
미개봉
상영등급
미정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평가
7. 흥행
8. 기타



1. 개요[편집]


2014년 제작된 프랑스 영화. 제프 블래터 1인을 우상화하는 영화로, 말 그대로 폭망했다. 대한민국에는 개봉되지 않았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열정 넘치는 괴짜 유럽인들이 국제축구협회(FIFA)라는 야심찬 계획에 착수한다. 가슴 벅차오르는 월드컵과 그것을 만들기 위해 헌신한 세 남자에 대한 장대한 이야기. 쥘 리메, 주앙 아벨란제, 제프 블라터는 월드컵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비전과 열정으로 의심과 난관을 극복한다. 격동의 20세기를 아우르는 이 영원한 서사시는, 그저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스포츠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희망, 열정, 통합을 보여주는 축구를 기린다.


4. 등장인물[편집]


주앙 아벨란제(샘 닐扮)
제프 블라터(팀 로스扮)
쥘 리메(제라르 드빠르디유扮)


5. 줄거리[편집]



6. 평가[편집]












FIFA 최악의 부패사범 제프 블래터를 추앙(...)하는 프로파간다 영화이기에 당연히 반응이라고 할 것도 없었으며, 전 세계 역대 쓰레기 영화 랭킹에 올라가는 기염을 토했다.


7. 흥행[편집]


FIFA에서 이 영화에 쏟아넣은 예산이 3,200만 미국 달러로, 손익분기점8,000만 달러였다. 그러나 실제 벌어들인 것은 미국에서 $918와 그 외 국가에서 미미한 수입에 그쳤다.


7.1. 북미[편집]


2015년 6월 5일에 뉴욕, LA 등지의 10개관에서 개봉했고 주말을 포함한 첫 3일간 $918의 수입을 기록했다. 피닉스에서 기록된 수입은 $9 였는데, 즉 표를 사서 입장한 관객이 단 1명이었다. 배급사는 재빠르게 영화를 내렸고 영화는 미 박스오피스 역사상 최악의 흥행을 기록했다.


7.2. 대한민국[편집]



7.3. 중국[편집]



7.4. 일본[편집]



7.5. 영국[편집]




7.6. 기타 국가[편집]


러시아에서 £144,000, 포르투갈에서 £4,000, 세르비아에서 £2,000 등의 수입을 기록했다. 프랑스에서는 극장 상영 없이 DVD로 직행했다.


8.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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