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우통 삼파이우

분류

브라질의 축구심판

이름		위우통 페레이라 삼파이우 Wilton Pereira Sampaio
출생		1981년 12월 28일 (42세)
		브라질 고이아스주 테레시나 지고이아스
국적		[[브라질\| 브라질 display: none; display: 브라질" 행정구 파일:@속령@ 기.svg 속령 ]]
직업		축구 심판
소속	심판	브라질 캄페오나투 세리 A (2009~) FIFA (2013~)

1. 개요

2. 여담

브라질의 축구 심판이다.

2022년 12월 11일, 카타르 월드컵 8강전 잉글랜드-프랑스전 주심을 맡았다. 당시 영 좋지 못한 판정으로 비판받았다.[1]
패널티박스 안에서 손을 써도 그대로 넘어가는 등 전체적으로 일관성 없고 프랑스에만 관대한 판정을 했다.
카타르 월드컵에선 조별리그 2경기와 16강 1경기, 8강 1경기로 4경기의 주심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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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패널티박스 안에서 손을 써도 그대로 넘어가는 등 전체적으로 일관성 없고 프랑스에만 관대한 판정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