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국 비하 살인 미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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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국 비하 살인 미수 사건
파일:울산 중국 비하 살인 미수 사건.png}}}
사건 현장의 핏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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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일
2022년 6월 30일 오후 7시 36분경
발생 위치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모 식당
유형
특수상해, 살인미수
범인
중국 국적(조선족) 50대 남성 A씨
범행동기
직장동료가 평소 중국에 대한 욕설을 한 것에 대한 분노[1]
인명
피해

사망
-
부상
1명
재산 피해
-
1. 개요



1. 개요[편집]



2022년 6월 30일 오후 7시 36분경에 중국인(조선족) 50대 남성 A씨가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회식하다가 숙소에서 칼을 가져와 주차장 인근에서 직장 동료 한국인 B씨에게 휘둘러 중상을 입힌 사건이다. 피해자는 흉기를 방어하려다 팔에 큰 상처를 입어 치료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체포된 A씨는 경찰에서 '평소 직장 동료인 B씨가 중국인인 자신 앞에서 중국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고 범행 동기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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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 30일 울산 남구 야음동에서 중국 국적 A씨가 한국인 직장동료를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직장동료가 평소 중국에 대해 욕설을 한 것이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울산매일UTV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