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콘(칭송받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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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송받는 자: 거짓의 가면의 등장인물.
CV: 토네 켄타로/데이비드 왈드
전작의 테오로처럼 하쿠를 형씨(兄ちゃん)라고 부른다. 네코네의 오빠. 마로로와도 행동을 함께하고 있다.
네코네와 마찬가지로 눈물점과 독특한 형태의 눈썹을 가졌다. 평소에는 잘 안 보이지만 애니메이션 4화에 따르면 꼬리도 있는데, 네코네와 모양이 완전 판박이다.
1. 거짓의가면[편집]
2편의 오슈토르와 동일인물.
우콘이란 이름은 '우근위대장(우콘에타이쇼)' 에서 앞부분만 따온 이름. 원래는 우근위대장이라는 직책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움직이며 백성들의 말을 듣기 위한 변장이었지만 지금은 우콘 쪽이 더 마음에 들었는지 네코네가 차가워졌다고 한탄하는데, 하쿠가 지금 당장이라도 오슈토르 모습으로 돌아오면 좋아해줄 거라는 충고를 깔끔하게 무시하고 넘어갔다.
3편의 몽환연무에서 스테이지 2에서 플레이어블 캐릭으로도 등장한다.
칭송받는 자 1 리메이크에서 DLC로 판매되고 있고 필살기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2. 칭송받는 자 로스트 플래그[편집]
칭송받는자 로스트 플래그에서도 등장은 하지만 끌려간게 너무 갑작스러워서 그런지는 몰라도 아쿠루카는 가지고 있지는 않다. 그럼에도 우콘 자체가 검사로써도 해결사로써도 뛰어난 인재이기 때문에 아쿠타도 우콘에게는 상당히 의지하는 편, 또한 방에 아쿠타랑 둘이서 술을 자주 마시는 편이다.
3. 모노크롬 뫼비우스 시간의 대속[편집]
우콘의 이름의 유래가 나오는데, 미카도가 취미로 하던 미토라는 이름으로 잡상인을 하던 중, 슈나에게 들키게 되면서 오슈토르 일행에게 정체가 발각되고 며칠이 지나자 갑자기 미카도의 호출에 나가보니, 미카도가 여자일행들 몰래 오슈토르와 미카즈치를 불러서 밤 놀이를 하자고 나가자하면서 원하는 모습으로 변장하라면서 많은 옷과 소품을 빌려주고 갈아입고 나오는데 둘다 자신이 제일 '존경'하는 모습으로 나오게 된다. 미카즈치는 대머리 사탕할아버지였고, 오슈토르는 자신의 아버지 모습이였다.[1] 외출하던 중 오슈토르가 오른쪽에 있어서 '우콘', 왼쪽에 미카즈치가 있어서 '사콘'이라는 이름을 받게 된다. 나중에 둘이 유명해지게 되자 자신의 이름을 숨기고 변장을 하면서 뒤로 일을 처리하는게 이 때부터 시작되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1 05:00:55에 나무위키 우콘(칭송받는 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로스트플래그 캐릭터스토리에선 오슈토르는 수염이 나지않는 체질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