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또 아픈 상처에 소금을 뿌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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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패러디
3.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파일:sest56.png



다큐멘터리 3일 415화에 출연한 선장이 PD의 질문에 대답한 내용으로 낭만어부라고 인터넷에서 유명해지면서 밈이 됐다. 선장은 국문학과를 가고 싶었으나 상황 때문에 가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느껴진다. 선장의 이름은 고석길, 2015년 촬영 기준 53세이다.[1]

"왜 또 아픈 상처에 소금을 뿌리십니까" 보다는 뒤에 읊는 <낙화>와 <사모>의 구절이 더 유명하다.[2]

자막에서는 평범한 말투를 사용하지만 실제로는 하오체 말투를 섞어 말한다.


2. 패러디[편집]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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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분 9초에 나온다.[2] 짤방에서 가장 자주 보이는 자막은 <사모>의 한 구절인 '한 잔은 이미 초라해진 나를 위하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