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무사토 하루
덤프버전 :
和六里ハル
일본의 만화가, 상업지 작가. 여자다. 유부녀로 자식이 있다고 한다.
꼬마마녀 토르테의 작가인 콘도 루루루의 제자였다. 참고로 스승인 콘도 루루루는 남자. 초기 그림체가 스승인 콘도 루루루와 비슷해서 동일인물로 오해를 받았다. 2002년 첫 단행본을 냈으니 나름 경력이 긴 작가.
전연령으로는 로리콘 사가 등을 연재하고 있지만. 주 수입원은 상업지 연재인지라 로리콘 사가 연재속도는 극악. "오! 여동생(大妹)", "신혼자매(新婚姉妹)", "삼각관계(さんかくかん)" 등 다수의 상업지를 출판하였다.
대부분의 작품이 거유 장신 여성과 작은 남자의 오네쇼타물이고 분위기가 밝은 개그물이다. 네토라레물을 그린 적이 있지만 그마저도 개그물이라 특유의 더러움이 없다.[3] 바닐라 팬들에게 추천되는 작가.자기 캐릭터들이랑 몸매가 똑같다
여담으로 큐라레: 마법 도서관의 아리스토텔레스의 모티브라는 설이 있다.
오! 여동생, 트로피컬☆모녀Mix와 신혼자매는 같은 세계관이라는 가설이 있다. 신혼자매의 주인공은 마지막에 복권당첨금으로 일부다처제를 시행하는 남태평양의 외딴 섬으로 이민을 가는데 트로피컬☆모녀Mix의 주인공은 일부다처제가 시행중인 남태평양 어느 섬의 원주민이고, 오! 여동생의 주인공 남매의 부모님은 남국 어딘가에서 의료봉사 중이다. 결정적인 것은 신혼자매의 남주인공 이름이 료타로인데, 트로피컬☆모녀Mix의 배경인 남태평양 섬에는 료타로라는 지명이 꽤 나온다.
1. 인물 소개[편집]
일본의 만화가, 상업지 작가. 여자다. 유부녀로 자식이 있다고 한다.
꼬마마녀 토르테의 작가인 콘도 루루루의 제자였다. 참고로 스승인 콘도 루루루는 남자. 초기 그림체가 스승인 콘도 루루루와 비슷해서 동일인물로 오해를 받았다. 2002년 첫 단행본을 냈으니 나름 경력이 긴 작가.
전연령으로는 로리콘 사가 등을 연재하고 있지만. 주 수입원은 상업지 연재인지라 로리콘 사가 연재속도는 극악. "오! 여동생(大妹)", "신혼자매(新婚姉妹)", "삼각관계(さんかくかん)" 등 다수의 상업지를 출판하였다.
대부분의 작품이 거유 장신 여성과 작은 남자의 오네쇼타물이고 분위기가 밝은 개그물이다. 네토라레물을 그린 적이 있지만 그마저도 개그물이라 특유의 더러움이 없다.[3] 바닐라 팬들에게 추천되는 작가.
여담으로 큐라레: 마법 도서관의 아리스토텔레스의 모티브라는 설이 있다.
2. 작품 목록[편집]
2.1. 일반 만화[편집]
- 魔法のエンジェルグルグリビューティー
- きんのたまご
- コンビニん
- ロリコンサーガ
- 勇者の娘と出刃包丁
2.2. 성년 만화[편집]
- 発電ぱんだくん!
- 苺ちゃんぷるー
- 大妹[4]
- 新婚姉妹(신혼자매) [5]
- 発電ぱんだくん! 신장판[6]
- さんかくかん(삼각관계) [7]
- トロピカル☆母娘mix(트로피컬 ☆ 모녀 Mix) [8]
오! 여동생, 트로피컬☆모녀Mix와 신혼자매는 같은 세계관이라는 가설이 있다. 신혼자매의 주인공은 마지막에 복권당첨금으로 일부다처제를 시행하는 남태평양의 외딴 섬으로 이민을 가는데 트로피컬☆모녀Mix의 주인공은 일부다처제가 시행중인 남태평양 어느 섬의 원주민이고, 오! 여동생의 주인공 남매의 부모님은 남국 어딘가에서 의료봉사 중이다. 결정적인 것은 신혼자매의 남주인공 이름이 료타로인데, 트로피컬☆모녀Mix의 배경인 남태평양 섬에는 료타로라는 지명이 꽤 나온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0 14:50:39에 나무위키 와무사토 하루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작가의 그림을 보고 '그런 몸매의 여자가 어딨어!'라는 이야기에 올렸다라는 소문이 있는데 그건 아니고 짤에 있듯이 어시스턴트가 살쪘다고 놀려서 올린 사진이다. 무언가가 크고 아름답다. 저 트위터 관련해서 이어진 글에 보면 2021년 기준 46세. 만 나이이니 우리나라로 치면 그 이상일수도 있다. 즉, 50대를 코앞에 두고 있다.[2] 이 사진을 본 어느 작가는 현실에서도 거유+안경+장발 조합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는 풍문이 있다.[3] 젊은 브라질 여자와 결혼한 나이든 대기업의 회장이 아내와 성관계를 할 수 없자, 자신의 아내를 남몰래 사모하던 이웃집 청년에게 자기대신 아내를 품어달라는 내용. 이 늙은 회장은 NTR이 아니면 서지않는 성벽이있다. 아내는 결국 마음은 남편에게 있지만 몸은 이웃집 청년에게 함락 당했다.이런 스토리를 개그물로 그렸다고?![4] 오! 여동생이라고 읽는다. 주인공보다 큰 여동생이 등장하는 것과, 결국엔 여동생과 사랑에 빠지는 주인공에 대한 이중적 의미를 담고 있는 명랑하고 밝은 내용의 상업지치고는 은근히 심오한 제목.[5] 어느 남고생이 옆집의 소꿉친구 세자매와 관계를 갖는 이야기. 엔딩에선 60억엔 어치의 외국 복권에 당첨되어서 일부다처제가 허용되는 국가의 섬을 구입해서 이민을 간다.[6] 표지가 새로 그려젔고, 새로 추가한 단편이있다.[7] 문예부 부장은 문예부 부원이자 소꿉친구 남동생에게 고백을 하지만 소꿉친구가 같은 부원 동급생과 사귄다고 착각하여 몸으로 NTR하는 내용. 이외 단편들도 수록[8] 어느 남태평양의 섬에서 가이드로 일하는 18세 소년이 섬에 관광온 3모녀와 관계를 가지면서 결국 결혼 하는 이야기. 이외 단편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