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일 잘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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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CE의 스페셜 3집 The year of "YES"의 1번 트랙이자 타이틀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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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TWICE의 스페셜 3집 The year of "YES"의 1번 트랙이자 타이틀 곡.
2. 가사[편집]
2.1. The Best Thing I Ever Did (Japanese V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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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식 영상[편집]
3.1. 뮤직비디오[편집]
3.1.1. 유튜브 조회수 추이[편집]
4. 음악 방송[편집]
5. 음원 성적[편집]
5.1. 국내 성적[편집]
5.2. 해외 성적[편집]
6. 여담[편집]
- 데뷔 후 첫 R&B 타이틀 곡이자, 한일 앨범 통틀어 첫 번째 순수 한국어 제목의 타이틀 곡이다.[5]
- 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에서 팬 이벤트로 팬들의 떼창으로 이 곡을 불렀다.
- 현재까지 컴백한 앨범 중 유일하게 방송 활동이 아예 없었다. 연말가요제에서 무대를 할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지만 나연이 브이앱에서 밝힌 바로는, 이미 공연해야 할 다른 곡들이 많이 있어 연말가요제에서 이 곡을 공연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하였기 때문이다. 대신 2019년 1월 5일 골든디스크 시상식 무대에서 짧게라도 공개되었다.
- 이번 곡에서는 전체적으로 보컬라인이 많은 분량을 받았다. 나연, 지효는 물론이며 항상 분량이 적다가 YES or YES에서부터 다시 분량 찾아간 정연도 나연, 지효만큼은 아니지만 정말 간만에 미나보다도 분량이 많았다. 그런데 쯔위와 다현이 엄청나게 분량을 받아서 정연과 대등한 수준.
영원히 고통받는 정연, 심지어 쯔위는 정연이보다 분량이 더 많다[6] 반면에 채영은 Dance The Night Away(6초), YES or YES(14초)에 이어 세 곡 연속으로 최하 분량을 가져갔다.[7]
- 디시인사이드 TWICE 갤러리에 뮤직 비디오 해석이 올라왔다.
[1] 멜론 : ~2018년 12월 30일 / 가온 : ~2019년 1월 12일[2] 2018년 1주차부터 다운로드 수치와 스트리밍 수치를 공개하지 않는다. / 2019년 1주차부터 순위 공개 범위가 TOP 100에서 TOP 200으로 변경됐다. [3] 스트리밍, 다운로드, BGM 판매량에 가중치를 부여하여 집계 후 가온지수를 발표한다.[4] 기존 100위까지 발표하던 가온 주간 차트 순위가 2019년 1주차부터 200위까지 표기된다.[5] 데뷔 곡 OOH-AHH하게에도 한글이 들어갔지만, 이번처럼 한글로만 된 제목은 최초다.[6] 단, 쯔위의 분량은 사실상 코러스다. 가사의 변화가 없이 아X4 2번, ''All I wanna do"를 반복하는 분량.[7] 'YES or YES'는 다현이 11초로 더 분량이 적지만, 채영이 받은 부분은 대부분이 코러스이고 전원파트+채영이 리드하는 파트에 가깝다. 음악 방송에서도 그 파트만은 “채영, All”로 표기한다.[8] 0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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