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포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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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Olivya Phoraena.jpg
전신 일러스트

포트레이트
파일:TO_Character_Olivya_x4.png
파일:Character_Olivya_82x116.png

TO
WoF
RB


이름
올리비아 포리나
オリビア・フォリナー (Olivya Phoraena)[1]
Olivya Phoraena
성우
SS: 오오사와 츠무기
RB: 시마모토 스미 / 매들린 커리
인종
바크람 인
호칭
SFC: 물의 올리비아 (水のオリビア)
WoF: 승려 올리비아 (僧侶オリビア)
연령
18세
생일
백룡의 달 14일
얼라인먼트 / 엘리먼트
Law / 水
소속
파일:Faction_OoP.png 필라하 교단
파일:Faction_DP.png 신룡기사단[2]
1. 개요
2. 행적
3. 성능
4. 기타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前 필라히 교단의 승려. 필라하 교단의 대신관이었던 모르바의 딸. 4자매의 넷째.

왕도 하임에서 일어난 정치투쟁 이후에도 아버지와 함께 필라하 교단의 포교활동에 종사. 아버지의 실종 후에는 교단의 간부로서 활동하고 있다.

#, #

택틱스 오우거의 등장인물.

물의 올리비아. 바크람 인으로 필라하 교단 전 대신관인 모르바 포리나의 딸 4자매중 막내. 발레리아 해방전선에는 가담하지 않고 아버지를 보좌해 교단을 이끌고 있었다.


2.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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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고 약간 내성적인 성격으로 기가 센 언니들에 약간 눌리듯하지만 그래도 심지는 강한 아가씨. 브리간테스 남문에서 데님이 교섭을 위해 혼자서 비무장 상태로 입성시 나오는 이벤트를 보면 보통내기가 아니다.[3][4] 이후 프랜시 신부와 만나게 해준 후에 카추아가 사실은 도르갈루아의 딸이며 데님은 월스터 인이 아닌 바크람 인이라는 출생의 비밀을 알려주며, 이 이야기를 듣고 혼란에 빠진 데님을 질타하고 아군으로 합류한다. 4장에서 첫등장하기 때문에 4자매중 유일하게 스토리상 전루트에서 자동적으로 동료가 된다


3. 성능[편집]


클래스는 프리스트로 프리스트로서 이상적인 성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금주 이벤트로 샤먼이 되어도 망캐가 되는 언니 두 명과는 달리 그럭저럭 쓸만한 성능이 된다. 금주 이벤트 안하면 세이렌으로 나가도 무방하다. SFC판에선 대지의 셰리와 함께 죽으면 되살릴틈도 없이 엔젤나이트로 환생하는 경우가 많아 리셋하는 유저가 많았다.

같이 들고오는 현자의 옷은 레벨업시 MEN+1을 해준다. 유용하게 돌려 써주자.

원래는 필수 클래스인 클레릭(SFC에선 프리스트)으로 활약했지만 PSP에서는 클레릭의 중요성이 많이 줄었기 때문에,[5] 둘째언니 셰리와 함께 숨겨진 클래스인 샤먼으로 전직하는 편이 활용도가 높다.

리본에서도 클레릭의 중요성은 여전히 낮긴 하지만, 아이템의 장비 갯수가 4개로 줄어든 덕분에 운명의 수레바퀴보다는 사정이 조금 나아졌다. 힐과 제령을 아이템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문제는 그대로지만 모든 상태이상을 회복시키는 만능약이 존재하지 않아 상태이상을 회복시키는 신성마법 클리어런스의 중요성이 커 최소 1명은 클레릭을 기용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다만 클레릭의 INT 성장률이 낮은 편이라 후반부 샤먼으로 전직시켜 운용하고자 한다면 참을 사용하여 INT를 상승시킬 필요가 있다.


4. 기타[편집]


주인공 데님과는 소꿉친구, 너무 오래전이라 데님은 거의 까먹고 있었지만... 둘이서 물놀이를 하다 깊은곳에 빠져서 죽을뻔했는데 큰언니 세리에가 끄집어낸 일이 있었다. 즉 데님도 바크람인이다. 굿엔딩에서 발레리아를 떠나 대륙에 향하는 데님과 동행하는 진 히로인.

SFC판, 리뉴얼판 모두 가장 삭아 (노안) 보인다는 평. 시스티나보다 3살 어린 16세 소녀인데 유치원 노란옷 입은 언니 시스티나보다 20살은 늙어보인다.... 아무래도 말이 좀 많았는지 PSP판에서는 일러스트가 대격변되었는데, 원본의 진중해보이는 이미지도 사라지고 왠지 더 못생겨져서 평이 좋지 않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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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FC: Olivia Fauriner[2]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명칭 변경[3] 병사들이 데님을 믿을지 말지 옥신각신하며 칼부림 직전의 험악한 상황을 18세의 소녀가 홀로 수습했다.[4] 이 이벤트를 보면 전투 없이 성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뒷문으로 들어가거나 데님이 무장한채로 들어가거나 동료를 데려오면 그대로 전투를 하고 성안으로 진입한다. 이러면 회복 마법을 비롯한 모든 마법을 무시하는 레어 아이템을 얻게 되지만, 데님도 "이럴려는게 아니었는데!!!"라고 한탄하고, 승려들이 살인자라고 욕하기 때문에 기분 찜찜해진다.[5] 일본 위키에서도 '누가 아직 클레릭을 쓰는가?'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힐 증폭 스킬이 있으나 힐의 효율이 감소했고, 누구나 쓸 수 있는 아이템을 던져서 멀리서 쓰는 스킬이 생겨버렸기 때문. 초반에야 가난하니 아이템 쓰기 겁나지만 중반만 가도 찬밥이다. 그런 주제에 4장에서야 들어오니 그야말로 답이 안나오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