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네 수 부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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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북동쪽 교외의 철도역으로서, 연간 이용객은 2,447만명(2019) 수준이다.
1875년 봉디-올네 수 부아선[1] 개통에 맞추어 개업했으며, 개업 당시의 역 이름은 올네 레 봉디(Aulnay-lès-Bondy)역이었으나 1903년에 현재의 이름으로 개명했다.
RER B선, 트랑지리엥 K선, 일드프랑스 트램 4호선의 열차가 정차하며 RER B선 북선의 분기역으로서 이 역에서 샤를 드골 공항 제2터미널역으로 향하는 B3 지선과 미트리-클래역으로 향하는 B5선이 나뉘어진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0 13:19:07에 나무위키 올네 수 부아역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일드프랑스 트램 4호선의 모태가 된 철로이며, '닭장수 철도'(ligne des Coquetiers)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