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퍼드 고교 총기난사 사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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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30일 오후 1시 경 미국 미시간주에 위치한 옥스퍼드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총기난사 사건.

2. 전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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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 크럼블리(15세)가 현지시간으로 2021년 11월 30일 오후 1시 경 미국 미시간 주에 위치한 옥스퍼드 고등학교 교실에서 SIG Sauer SP 2022 반자동 권총 15발짜리 예비 탄창 등의 총기를 난사해 학생 4명이 숨지고 교사 1명을 포함해 7명 이상이 다쳤다. 크럼블리는 사고 발생 며칠 전에 아버지가 구입한 총을 학교에 갖고 와 범행을 저질렀다.##

3. 범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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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전날 한 교사가 이선이 교실에서 권총 탄환에 대해 인터넷으로 검색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범행 당일 오전에는 담임 교사가 이선이 그린 끔찍한 그림을 발견하고 부모를 학교로 긴급 호출했다.


이선은 그림에서 총탄에 맞은 사람, 총기, 사방에 뿌려진 피를 묘사하고 “그 생각이 멈추지 않을 것이다. 나를 도와달라”고 적었다.#

사건 당일 옥스퍼드 고등학교 화장실에서 이선 크럼블리의 배낭[2]이 발견되었다.#

사건 이후 범인의 이선의 침실에선 "나치 상징"이 새겨진 플라스틱 덮개의 동전과 벽에 테이프로 붙은 사격장 표적을 포함하여 여러가지가 발견되었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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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기난사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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