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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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게임 개발자.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디렉터[3]
2. 특징[편집]
2008년(추정)에 네오플 던전앤파이터 그래픽팀의 도터로 입사하여 그래픽팀의 팀장으로 있다가, 던전앤파이터의 아트 디렉터를 거쳐 2023년 현재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컨텐츠 디렉터를 맡고 있다.
처음에는 만화가를 목표로 네오플을 그저 거쳐가는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다지만, 현재 네오플 아트 관련 직군 중 가장 짬을 많이 먹은 인물로 알려져 있으며 사실상 던전앤파이터의 시각적인 요소는 모두 옥성태 디렉터를 통해서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3. 여담[편집]
- 던전앤파이터의 개그성 아바타인 '블랙데이 아바타'를 본인이 했다고 밝혔는데, 회사에서 이런 개그성 아바타를 진행하지 않아 집에서 따로 작업하고 승인받을 정도로 열정 넘치는 인물이다.
- 2023년 7월 1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아케이드 2023' 오프라인 행사에서 던전앤파이터의 4차 레어아바타이자,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3차 레어아바타인 임페리얼 아바타를 본인이 직접 디자인했다고 밝혔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2 02:59:15에 나무위키 옥성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옥성태 디렉터 + 아버지'의 합성어[2] 쿠폰 선물로 '낙스하임 입장권'을 자주 뿌려서 낙스하임 중독자가 아니냐는 말이 나오며 생긴 별명. 본인도 그걸 알고있어서 낙스하임을 언급해야할 때마다 매우 부끄러워한다.[3] 공식적으로 네오플 윤명진 대표이사가 던전앤파이터 IP 게임의 전체 총괄 디렉터를 맡고 있지만,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내부에서는 옥성태 디렉터가 총괄을 맡고 고민용 부실장이 컨텐츠/기획 디렉터를 맡고 있다. (공식방송에서 윤명진 대표이사가 함께 나올 때만 '컨텐츠 디렉터'라고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