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아네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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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성우 기획사. 2009년에 프리랜서 신분으로 있던 이노우에 키쿠코의 개인 기획사로 설립되었다. 이노우에 키쿠코의 친언니인 세키 야요이가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데, 기획사 이름인 '아네모네(Office Anemone)' 또한 꽃 이름이지만 姉もね(언니도야)라고 읽을 수도 있다는 점에서 유래되었다.
이후 1인 기획사로 존재하다가 2016년에 키쿠코의 친딸인 이노우에 호노카가 입사한 이후 주니어 성우를 받기 시작했으며, 2017년에 노가와 사쿠라, 2019년에 타나카 리에, 2020년에 오노 사키가 입사하면서 그럴듯한 규모를 갖춘 성우 기획사가 되었다.
독특하게도 남성 성우는 없다.
2. 소속 성우[편집]
2.1. 주니어 소속 (預かり所属)[편집]
3. 업무 제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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