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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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만화 로쿠데나시 블루스의 등장인물 오니즈카(鬼塚)
2. 미국의 우주인 엘리슨 오니즈카
3. 상남2인조, GTO의 주인공 오니즈카 에이키치(鬼塚英吉)(영길)
5. 스켓의 등장인물 오니즈카 히메


1. 만화 로쿠데나시 블루스의 등장인물 오니즈카(鬼塚)[편집]


도쿄 사천왕 중 한명이며, 시부야 락수이 고등학교의 두목이다. 이름의 유래는 일본의 복서인 '오니즈카 카츠야(鬼塚勝也)'에서 유래했다. 한국해적판에서의 이름은 강찬휘 또는 성대영.

항상 입고 다니는 무스탕 코트가 트레이드 마크. 처음 등장했을 때는 비열하고 자신밖에 모르는 성격으로, 락수이 고등학교를 힘과 공포를 이용한 철권통치로 지배했었다. 싸움실력이 대단하고 머리도 제법 좋으며, 시끄럽게 했다는 이유로 폭주족의 머리를 쇠파이프로 때려 두개골에 금을 낸적이 있고 테이켄 고교의 무토의 갈비뼈를 부러뜨리는 등 냉혹하고 무자비한 성격이다. 같은 편이라도 조금이라도 실수가 있으면 주저없이 뺨을 후려갈기거나 2층에서 밀어버리는 등 동료를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한 도구로 밖에 보지 않았다. 그래서 부하들은 그를 잘 따르는 것처럼 보이나, 실은 오니즈카가 무서워서 따르는 것일 뿐, 마음속으로는 불만과 불신이 가득했다.

타이슨 일행과 싸우게 된 계기는 14권에서 타이슨 일행이 시부야에 놀러갔을 때, 시부야 락수이 고교생이 야마시타 카츠지의 여자친구 이마이 카즈미를 희롱하자, 카츠지가 그들을 때려눕히는 것으로 시작됐다. 마지막에 마에다 타이슨과 지하 주차장에서 최후의 결전을 벌이고 패배하는데(사실 대머리의 난입이 없었으면 타이슨은 오니즈카에게 개관광 당했을 것이다. 실제로 쳐발리고 있었고 정신줄 마저 놓을 뻔 했다.), 이 싸움 이후 갱생하여, 동료를 아끼는 진정한 일진으로 성장하게 된다. 나중에는 성격이 너무 달라져서 같은 사람 맞나 싶은 수준이다.

만화 후반부 오사카 쿄쿠도 고교 150명과 도쿄 사천왕의 싸움에서 재등장, 활약한다. 중학교 시절 유급했기 때문에 마에다 타이슨보다 1살 위이다. 그 때문인지, 도쿄 사천왕들 중 가장 침착하고 냉정한 사람으로 묘사된다. 마에다 타이슨과의 싸움에서 타이슨의 주먹으로 인해 턱뼈가 부서져도, 도쿄 사천왕 중 한명인 카사이와의 싸움에서 의해 갈비뼈가 부서져도 패배를 선언하지 않는 등 승부욕과 정신력이 강하다. 체격이 좋고 힘도 대단해서 쿄쿠도 전에서는 사람 다리를 붙들고 붕붕 휘둘러서 주변을 쓸어버리는 모습도 보여준다.

타이슨과 싸움 때만 해도 엄청난 포스를 보여주었고 그 후에도 상당한 강자로 묘사되지만 그 이후 전적이 영 신통치 않긴 하다. 카사이한테도 완패하고 그 후 카와시마 한테도 털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둘 다 작품에서 세 손가락 안에 꼽히는 강자들이라 대진운이 워낙 안 좋긴 했지만 귀걸이와 무스탕 자켓이 트레이드마크인데 무슨 일이 있어도 벗는 적이 없다.

2. 미국의 우주인 엘리슨 오니즈카[편집]




3. 상남2인조, GTO의 주인공 오니즈카 에이키치(鬼塚英吉)(영길)[편집]




4. 총성과 다이아몬드의 주인공 오니즈카 요이치[편집]




5. 스켓의 등장인물 오니즈카 히메[편집]




6. 유희왕 브레인즈의 등장인물 오니즈카 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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