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동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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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전 축구선수. 포지션은 골키퍼.
2. 경력[편집]
2002년부터 2010년까지 전남 드래곤즈에서 활약했다. 2011년 권순태의 입대로 골키퍼진의 공백이 생겼던 전북 현대 모터스에 입단했다.
전남에서의 맹활약 덕에 허정무호 시절에는 국가대표에 뽑힌 적도 있다.
3. 2011년 K리그 승부조작 사건[편집]
2011년 6월 26일, 승부조작에 가담한 것을 자진신고하였고, 이후 다른 조작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제명당했다.
[동아일보] 전북 GK 염동균, 승부조작 자진신고
[연합뉴스] 축구협회, 승부조작 선수에 철퇴… "사면 없다"(종합)
[뉴시스] 프로축구 승부조작 선수 등 5명 선고
사건 이후 당사자도 근황이 일체 알려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2023년 3월 28일,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사면을 받아 혹시 지도자로서 활동을 재개하게 되는 게 아닌가 불안감이 퍼졌으나, 2023년 3월 31일 대한축구협회에서는 해당 사안에 대해 전격 철회 입장을 밝히면서 다행히 사면은 없던 일이 되었다.
4. 여담[편집]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에 연습생 신분으로 여효진, 정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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