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로 명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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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의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
창업자는 부부인 안재훈 감독과 한혜진 감독이다. (현 대표 : 김장희)
특징은 이름 그대로 수작업으로 그려서 애니메이션을 만든다는 것이다.
주요 작품으로 소중한 날의 꿈, 메밀꽃, 운수 좋은 날, 봄봄, 소나기[1] 등이 있다.
무녀도같은 한국문학작품 애니화 등을 기획중이다.
작풍은 한국 순문학 식의 리얼리즘을 추구하고 있으며 과거 지향적이다. 특히 한국 문학을 소재로 한 작품을 주로 만든다는 점에서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외길을 걸어가고 있는 곳. 퀄리티 자체는 해외의 애니메이션에 밀리지 않는다. 일본, 미국식 애니메이션을 즐겨 보는 관객들이라면 생경함을 느낄 수 있다.
2. 역사[편집]
2003년 이전 안재훈 감독과 일부 현재 인력이 함께 작업
2003.7 연필로 명상하기 설립
2005.10 주식회사로 법인 전환
3. 제작 작품[편집]
3.1. CF/게임/뮤직비디오/기타[편집]
3.2. 중, 단편 애니메이션[편집]
3.3. TV 애니메이션/OVA[편집]
3.4. 극장용 애니메이션[편집]
3.5. 제작 무산/취소,불명[편집]
4. 기타 정보[편집]
- 2011년부터 인터넷상에 해당 제작사에 대한 안 좋은 뒷소문이 인터넷상에 돌아다닌 바 있었는데, 해당 루머의 최초 유포자는 본사에 근무한 이력이 없으며 제작사 측은 이를 명예훼손 및 허위정보라 보고 법적 대응을 했고, 그 사람은 처벌을 받아 잘못을 인정하며 그 동안 올렸던 게시글들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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