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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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시험 강사 및 법학 강사

2. 내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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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T강의는 2007년 1월 합격의 법학원에서 언어논리로 시작하였으며, 2008년 2월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대강당에서 180명의 학생들에게 언어논리 대박특강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 대박특강은 시험막판 찍기식 강의로 14년째 계속 이어지고 있다. 또한 LEET언어이해를 강의하였다.

그러나 콘텐츠가 다소 배경지식, 막판찍기에 치중되었다는 평을 받으며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따르는 타 강사에 비해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러던 중 상황판단과 LEET 추리논증도 강의하는 강사가 되었고 지금은 법률저널연구소 소장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메가로스쿨에서는 오프라인 위주로만 하고, 법률저널 전국 모의고사의 언어논리 대표검수를 맡아 행정 갤러리에서 이런 저런 유명세를 치르는 중이다. 개인 과외도 하고 법률저널PNCS연구소장도 하고 있다. 매년 대박특강을 꾸준히 진행한다. 여러 대학에 특강도 자주 나가고 책도 매년 출간하고 있다. 특히 최근 법률문제엑기스153이라는 이름으로 PSAT, LEET책을 출간했는데 반응이 좋은 편이라고 한다.

2016년부터 에듀윌에서 경비지도사 법학개론을 맡아서 강의하는 것 같고, 2020년부터는 대기업 적성시험, NCS 강의, 건보 법률강의도 하는 것 같다. 그리고 메가로스쿨 오프라인 학원에서 2019년부터 시험이 임박할 때 아침을 깨우는 LEET새벽 강의도 하고 있다고 한다. 여기서 '매3모'라는 소위 매일 3문제씩 풀게 하는 모형추리 자료를 날짜 박아서 배부하기 시작했는데 2개월 간 풀다보니 나름의 효과가 있다는 후기가 있다.

3. 강의 및 문제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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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용 실전기법에 특화되어 있다. 이상근과 비슷한 측면. 차이라면 이상근 강사는 평소에 미리 가르쳐줘서 다른 기출문제와 모의고사 풀때까지 적용하여 체화시키라는 편이나 여성곤 강사는 시험 직전 막판에 몰아서 가르치는 측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