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 2개월의 이세계 건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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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판타지 만화. 작가는 무나카타.
2. 줄거리[편집]
타케무라 카이치는 합기술의 달인이지만, 나이를 이기지 못하고 시한부를 선고받는다.
『마지막으로 더 강한 걸 던져보고 싶었다….』는 이루지 못한 목표를 떠올렸을 때, 갑자기 이세계로 전이!
그리고 눈앞에 엄청난 사이즈의 코뿔소가 닥쳐오는데?!
3. 발매 현황[편집]
[1] 전자책 발매
4. 등장인물[편집]
- 타케무라 카이치
본작의 주인공. 유례 없는 합기술의 달인[2] 으로 82세의 노인.
남은 수명이 겨우 2개월밖에 남지 않은 시한부지만 갑작스런 발작으로 피를 토하며 위험해진 상태에서 난데없이 이세계에 전이했고, 전이 직후에 달려든 집채만한 코뿔소형 마물을 무심코 손가락 하나로 상공으로 내던져 버려서[3] 그대로 추락사시켜 버린 것에 의해 레벨업하게 되면서 죽기 직전 상태였던 건강이 회복하게 된다.
남은 수명이 겨우 2개월밖에 남지 않은 시한부지만 갑작스런 발작으로 피를 토하며 위험해진 상태에서 난데없이 이세계에 전이했고, 전이 직후에 달려든 집채만한 코뿔소형 마물을 무심코 손가락 하나로 상공으로 내던져 버려서[3] 그대로 추락사시켜 버린 것에 의해 레벨업하게 되면서 죽기 직전 상태였던 건강이 회복하게 된다.
- 타나카 토키코
카이치와 함께 이세계로 오게 된 간호사 여성. 마찬가지로 이세계에 오게 된 후 몬스터를 쓰러뜨리게 되면서 레벨업에 의해 가지게 된 스킬은 치유.
여담으로, 어째선지 이세계 쪽에선 그녀를 보는 사람들마다 '엘프와 오크의 혼혈종'이라고 착각하는 탓에 그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엘프면 엘프지 왜 오크가 들어가냐고 분노한다.
여담으로, 어째선지 이세계 쪽에선 그녀를 보는 사람들마다 '엘프와 오크의 혼혈종'이라고 착각하는 탓에 그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엘프면 엘프지 왜 오크가 들어가냐고 분노한다.
- 론 뉴
카이치와 토키코가 처음으로 만나게 된 이세계 소녀이자 용인(드래고뉴트). 직업은 배달부.
5.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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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게 단순 합기술 정도가 아니라 작중 묘사로는 거의 벡터 조작에 가까운 신기를 선보이는 수준이다. 거대한 마수가 돌진해 오는데 검지손가락 하나만 뻗어서 그 마수와 닿는 순간 손가락을 위로 치켜올리는 것만으로 마수가 상공으로 날아오르고, 거대한 마수가 앞발을 휘두르는데 그걸 슬쩍 건드리는 것만으로 내지른 앞발이 180도 반전해서 자기 머리통을 자기 앞발로 깨부수게 만들 정도.[3] 사실 이세계에 오기 전부터 '살아있는 동안에 언젠가 한 번쯤 집어던져 보고 싶은 것들 리스트'를 만들면서 그 첫번째 대상이 바로 코뿔소였는데, 하필 이세계에 온 직후에 그 코뿔소 비슷하게 생긴 마물이 덤벼드는 바람에 이건 꿈이구나 생각하면서도 오랜 소망을 이뤄보고 싶다는 생각에 확 날려버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