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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만 있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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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나는 친구가 적다》의 히라사카 요미, 삽화가는 칸토쿠.[1]
2. 줄거리[편집]
여동생 바보인 소설가 하시마 이츠키의 주변에는 언제나 개성 넘치는 녀석들이 모여든다.
사랑도 재능도 헤비급이지만 아쉬운 미소녀의 최정상인 카니 나유타.
사랑에 고민하고 우정에 고민하고 미래도 고민하는 청춘 3관왕 시라카와 미야코.
귀축 세금 세이버 오노 애슐리. 천재 일러스트레이터 푸리케츠─.
각자 방황과 고민을 안고 있으면서도 게임을 하거나 여행을 가거나 일을 하며 떠들썩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이츠키와 주변 사람들. 그런 그들을 따뜻하게 지켜보는 완벽 초인 남동생 치히로에게는 커다란 비밀이 있는데─.
『나는 친구가 적다』의 히라사카 요미가 펼치는 청춘 러브 코미디의 도달점, 드디어 개막!
여동생이 등장하는 작품만 쓰는 소설가 하시마 이츠키와 의붓 남동생 하시마 치히로[스포일러] , 이츠키의 대학 동창인 시라카와 미야코, 혜성처럼 등장한 천재 소설가 카니 나유타 등의 이야기를 그렸다.
3. 발매 현황[편집]
일본의 가가가 문고 레이블로 2015년 3월에 발매되었다.
한국어판은 L노벨 레이블로 정발됐다. 정발 초판본은 6권, 13권, 14권을 제외한 전권이 초판 한정으로 표지가 양면표지다.
3.1. 드라마 CD[편집]
한국에는 발매를 안했다. 대신 4권 정발때 초판으로 4권 드라마 CD표지가 그려진 클리어 파일을 특전으로 줬다. 7권은 드라마CD 표지를 정발 초판 양면표지로 만들었다.
원서, 정발본에도 책 안에 원서처럼 드라마 CD 대본이 그대로 문장으로 들어가 있지만 몇몇 구간은 드라마 CD로 녹음한것과 대본이 다르다. 즉, 문장으로 적혀 있는 루트와 드라마 CD로 녹음한 루트가 별개로 있다.
3.2. 화집[편집]
5년에 걸쳐 신들린 삽화가 칸토쿠가 그려낸 『여동생만 있으면 돼.』 컴플리트 화집!
- 이것이야말로 여동생! 【전라 × 투명 커버】 사양[5]
- 최종 14권까지의 "모든" 컬러 일러스트를 수록
- 애니메이션, 굿즈, 작중작 기타 등등…… 단행본 미수록 일러스트를 망라
- 캐릭터가 일러스트를 되돌아본다!? 히라사카 요미 신작 캐릭터 코멘터리 포함
- 【히라사카 요미 × 칸토쿠】 탄생 비화부터 뒷이야기까지, 지고의 크리에이터 간의 첫 대담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