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아스 뵈르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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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독일 국적의 축구선수로 포지션은 골키퍼이다.
2. 클럽 커리어[편집]
2.1.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편집]
2.1.1. 2020-21 시즌[편집]
유로파 리그 FC 바젤과의 2차전 경기에서 써드 키퍼로써 등록되어 벤치에 앉아 팀이 1대 0으로 패배하는 것을 지켜봤다.
2020년 10월 9일 FC 뷔르츠부르거 키커스와의 친선경기에서 마르쿠스 슈베르트의 백업으로 전반전에 벤치에 앉아있다가 후반전에 교체 투입되었다. 불안한 모습으로 2실점을 했으며 팀은 3대 0으로 패배했다.
2020년 11월 12일 1. FC 뉘른베르크와의 친선경기에서 90분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2실점을 해 2대 0 패배를 막을 수 없었다.
2021년 2월 19일 구단과 프로계약을 맺었으며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이다.
2021년 5월 22일 분데스리가 34R에서 SC 프라이부르크 상대로 선발출전을 하며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치렀다. 선방은 하지만 계속해서 세컨볼 기회를 주기도 하고 제대로 캐칭을 하지 못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정우영에게 한 골을 준 것을 제외하면 3-1 로 경기를 승리했으니 나쁘진 않은 데뷔전이었다.
2.1.2. FC 빅토리아 쾰른 (임대)[편집]
3. 리가에 잔류하는 FC 빅토리아 쾰른으로 1시즌 임대를 떠났다.
2021년 7월 31일 3. 리가 2R FSV 츠비카우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며 데뷔전을 치렀다. 여러번 선방을 해냈지만 아쉽게 한 골을 먹혀 1대 1 무승부를 거두었다.
모리츠 니콜라스에게 밀려 후보 키퍼의 입지에 있으며 니콜라스가 부상을 입자 24, 25, 26라운드와 연기되어 25,26 라운드 중간에 치러졌던 21라운드 FSV 츠비카우전에서 선발 출전하였으나 매 경기 1골씩 먹히며 2패 2무를 기록했다. 이후 27라운드 1. FC 자르브뤼켄전 부터는 부상에서 복귀한 니콜라스에 의해 다시 벤치로 물러났다.
컵대회의 경우 DFB-포칼은 벤치에서 지역 대회인 미텔라인-포칼에서는 계속해서 선발로 출전중이다.
2.2. FC 빅토리아 쾰른[편집]
2022년 5월 10일, 완전 이적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이적료는 €0.26M이며 2년 계약.
2.3. 같이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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