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펨코리아/게시판/리그 오브 레전드

덤프버전 : r20210301

1. 개요
2. 규모
3. 특징
4.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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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에펨코리아리그 오브 레전드를 주제로 다루는 게시판. 정식 명칭은 LOL 게시판, '롤게'지만 펨코 뿌리가 DC인지라 그냥 보통 롤갤이라고 부른다. 물론 펨코 밖에선 DC의 롤갤과 구분하기 위해 '펨코 롤갤' 이라고 부른다.


2. 규모[편집]


20~30대 연령층이 가장 많은 사이트 중 하나인 펨코답게 롤 게시판이 펨코 전체 게시판 중 이용자 순위 3위로, 2위인 유머 게시판이 종합 게시판인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펨코에서 가장 영향력이 높은 게시판 중 하나. 오히려 사이트 근본인 축구 게시판보다도 게시판 순위가 높을 때도 많다. 포텐에 본인이 관심없는 주제가 올라오면 '이게 왜 포텐임? 롤충들 지들만 아는 얘기하네.'와 같은 식으로 시비를 거는 포텐 대법관들도 롤 게시판만큼은 그렇게 쉽게 잘 건드리지 못한다. 그리핀 사태와 롤드컵, LCK 등 굵직한 롤 대회 및 사건이 터지면 포텐터진 게시판을 점령할 정도로 화력이 좋으며, 2020년 현재 롤 커뮤니티 중에서도 상위권에 위치할 정도로 규모가 크다. 이제는 축구나 FM에 전혀 관심없는 롤 유저들이 이스포츠 때문에 펨코에 가입하는 경우도 많을 정도.

이는 다른 롤 커뮤니티들이 적당히 알아서 망해준 덕분이 큰데, 2018년 인벤 대란으로 롤 인벤 난민들이 유입되고,[1] 롤갤도 대퍼 르네상스를 지난 뒤 19년부터 갈드컵 때문에 알아서 망해가 롤갤 출신들도 몰려오고, 디시의 각 팀 마갤 유저들도 롤갤 대신 자주 이용하는 등, 대체 커뮤니티로 급부상했다.

꽤나 커진 규모 때문인지 펨코 롤 게시판을 본다고 언급한 유명인들도 꽤 많다. 씨맥, 앰비션 등은 방송에서 대놓고 펨코를 보며, 아예 아이디까지 판 사람은 단군, 레이[2], 블랭크[3], 빛돌, 포니[4], 강퀴, 강동훈 감독, 서민석 감독, e스포츠 전문기자 애슐리 강, 켄지, 플레임 ,유칼[5]등 꽤 많다. 이들은 팬덤과 상관없이 사람들이 좋아한다.

3. 특징[편집]


타 롤 커뮤니티와 비교되는 펨코 롤갤만의 장점 중 제일 좋은 부분은 해외리그에 대한 관심도로, 해외 롤 리그 관련 글 리젠율은 다른 롤 커뮤니티와의 비교를 불허하는 수준.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년간의 LCK의 국제전 부진 때문인지 2020년 들어서부터 해외팀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아졌다.

그리고 이러한 해외리그 중 가장 인기가 많은 쪽은 독보적인 메타해석과 수준높은 프로덕션을 보유한 LEC. 정규시즌이 단판인 특성상 변수가 많아서 예측이 안되는 점도 있고, LEC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내는 컨텐츠가 매우 풍부하기 때문에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LEC 경기가 있는 날은 한국 시간 기준 새벽임에도 글리젠이 꽤 많이 높다. LEC 관련 밈들은 펨코 롤갤에서 만들어낸 것이 대부분으로, 가장 대표적인 밈이 '힐교수님'과 '로그 타임'.[6]

물론 리그 수준이 올라선 LPL도 인기가 많은데, 그 중에서도 특히 IG의 경우에는 잘할 때는 말도 안되는 고점을 보여주지만 반대로 못할 때는 어처구니 없는 수준으로 게임을 던져서 '역체잼', '인천 서커스단'이라 불리기도 하는 등 인기나 관심도만 따지면 국내팀 못지 않은 위치에 있다. 이외에 LPL 팀의 한국 용병들을 팬질하는 경우도 있고 LPL의 경기력 자체에 몰입하는 팬들도 있고 순수하게 LPL팀의 선수를 팬질하는 경우도 있다.[7]

이러한 현상들은 리그 자체가 LCK와 다른 재미를 제공하는 덕도 있지만, 국내 리그에 비해 팬덤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는 분위기가 한몫한다. 실제로 해외 팀의 팬을 자처하는 유저가 자기팀 선수의 뇌절에 시원하게 쌍욕을 박아버리는, LCK에 대입하면 상상할 수 없는 분위기를 볼 수 있다.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의미로도 부정적인 의미로도 넷상의 감정 과몰입이 덜하다.

이런 분위기 덕인지 해외리그 관련 소식들이 빠르게 업데이트되고 LEC, LPL을 보는 핫산들이 번역 인터뷰 등도 많이 올려준다. 심지어 EU마스터[8], LDL[9], 플레이-인 리그[10]까지 챙겨보는 초하드코어 유저들, 소위 누렁이들도 생각보다 제법 있어서 해외리그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해 줄 만하다.

다만 약간의 진입장벽이 있다. 역시 언어의 벽이 한 몫하고, LEC 리그는 다른 해외 리그에 비해 한국인 용병은 현저히 적고, 유럽 서버에서 플레이 하다보니 메타도 약간씩 차이가 있고 선수들에 대한 정보도 알기 힘들다. 또 서양권 롤 문화 자체가 약간 너드스런 측면이 있는 상황에서 다시 이를 한국 내에서는 더욱 소수가 즐기고 있다 보니 해외리그 팬층이 서서히 확대되는 사이 거리감을 느끼는 유저들 또한 있는 편.[11]

기존 펨코 롤갤이 친목질을 하다가 걸려서 물갈이된 이후 누렁이들의 비율이 꽤 늘어나면서 특정 팀 관련 글이 올라오면 바로 누렁이들이 반응을 보이기 때문에 친목질의 우려를 하는 유저들도 있지만, 이는 에펨코리아의 특성과 관련되어 나타나는 현상으로 이해하면 된다. 에펨코리아의 대표적인 시스템 중 하나는 닉네임 옆의 아이콘 장식인데, 이 장식을 통해 자신이 응원하는 팀이 누구인지 타인들도 쉽게 알 수 있다. 이 아이콘으로 누가 어떤 팀을 응원하는지 타인에게 노출이 되기 때문에 단순히 친목질로 인한 추천이 아닌 진짜로 웃기는 의미로 추천을 준다고 할수도 있다. 요컨대 친목질의 의도가 크지 않거나 보이지 않는다는 점. 펨코 롤갤 이용자들도 이를 인지하고 있어 친목질의 기미가 보이면 바로 짤라내는 등 이에 대해선 강경하게 대처하는 편.

이러한 해외리그 팬덤의 등장과 롤인벤 난민들의 흡수,기성 스포츠에 익숙한 기존 사이트 이용자들이 한데 섞이면서 펨코 롤게 자체는 다양한 정체성을 띈다.

거기에 상당한 능력자 역시 있는걸로 보이는데 fm2020 lck 패치는 물론 한 유저가 LOL FM 까지 만들어 올렸다

물론 2020년 이후로는 롤인벤 난민으로 보이는 유저들의 입김이 강한 편이지만,그럼에도 자체적인 결집력과 화력을 보유한 해외리그 팬덤들[12] 덕분에 게시판 탭마다 분위기가 사뭇 다른것이 특징.

특히 최근에는 T1의 부진과 이 과정에서 잦은 교체출전으로 인해 지나치게 T1과 페이커 관련 떡밥이 게시판을 점령하고 그와중에 lck탭의 지나친 롤인벤화 덕분에 LCK에 염증을 느낀 사람들이 많아지며 국내탭과 해외탭의 단절 및 양극화가 가속화 되는 추세다

4. 문제점[편집]


롤 인벤 이용자가 많이 흡수된 탓인지 2020년 들어서부터 예전 세계정부라 불리던 롤 인벤의 안좋은 면까지 답습하고 있기도 하다. 뭔가 이슈 하나 물면 3일 내내 뇌피셜 섞어서 불타오르고, 이중잣대 심하고, 팀 차원에서 과다 대응을 요구하는 등. T1 감독코치 LS 선임 문제때 와디드가 트위터에 좋아요 눌렀다고 외퀴 새끼들 빨아서 돈 많이 벌어라, 명예백인, 개빡대가리 등 온갖 욕설을 일삼다가 와디드의 추가 트윗으로 몇시간 만에 와디드 선생님이라고 빨아주는 광기를 보여줬다. 자기들 맘대로 뇌피셜 섞어서 어떤 사람 죽일 놈으로 단정짓고 악플을 다는 짓이 그 옛날 세계정부식 인민재판과 흡사하다.

또한 추천 비추천으로 포인트를 버는 사이트 구조상 이런 광기를 멈추기가 쉽지 않은 것이 또다른 문제점이다. 당장 저 와디드 사건만 보더라도 "트위터의 하트 기능은 단순 추천 기능이 아니다. 자기 피드에 남겨서 보려는 와드용(스크랩 용) 기능도 있다"고 말하는 이성적인 사람도 소수 있었으나 광기에 눈이 먼 사람들의 와디드빠, 억쉴러 등의 욕설과 함께 비추 세례를 받고 격퇴되기 일쑤였다. 광기에 휩쓸려서 적당히 같이 욕을 하면 추천을 많이 받아 포가 쑥쑥 들어오고, 옳은 말을 하는 사람들은 비추테러를 받아 더욱 숨을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니, 정화 작용이 되지 않을 수 밖에 없다. 더 심하면 포빨이를 위해 날조와 선동까지 하는 악성 유저도 있는 마당이니 말이다.

롤 인벤과 펨코 특성이 합쳐진 영향 때문인지 유독 여론에 이리저리 휘둘리는 경향이 제법 존재한다. 그 예로 너구리의 FPX의 이적이 거의 반확실시 되자 도인비의 발언 논란[13]으로 인해 이미지가 다소 나빠진 FPX에 반감을 느낀 나머지 유저들 중 한명이 너구리는 잘하더라도 FPX는 롤드컵에 못갔으면 좋겠다는 글이 공감을 받으며 인기글에 올라간 적이 있다가 서민석 감독의 저격[14]이후에 비추폭탄을 받고 도로 내려간 적이 있다. 물론 이러한 경향은 대형 커뮤니티라면 거의 무조건 겪게 되는 문제점이긴 하지만, 펨코 내부에서조차 "커뮤니티가 으레 다 그렇지만 여기는 특히 첫 댓글에 의해 여론이 너무 쉽게 흔들린다", "완전히 같은 내용과 의도의 글이나 댓글이 어떨 때는 추천을 많이 받고 어떨 때는 비추폭탄을 많이 받는다"고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도 사실이다.

유동 분신술을 시전할 수 있는 롤갤보다는 갈드컵이 적긴 하지만, 디씨 성향이 제법 강한 펨코 사이트 특성상 서로에게 공격적인 언행을 일삼기 쉬워서 소규모 갈드컵은 항상 벌어지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갈드컵을 싫어한다, 갈드컵하고 싶으면 롤갤에나 가라곤 하지만 실상은 '아닌 척 하면서 물 밑에선' 팬덤 간 견제가 매우 치열하다. 성적이 좋은 팀들은 사소한 사건도 크게 부풀려지거나 왜곡되는 경우가 많으며 반대로 부진한 팀들은 뇌피셜과 억까에도 비교적 관대한 분위기가 형성되어 샌드백이 되기 십상이며 이에 대해 반발해도 오히려 묻지마 비추테러에 당할 뿐이다.[15]

특정 대형 팬덤팀의 입김이 지나치게 강한편이고 이로 인한 화력차이나 떡밥에 대한 태도 등도 상이하다. 물론 어쩔수 없다면 어쩔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상술한 문제점과 결합되어 내로남불의 극치를 보여줄때가 왕왕 있다. 분명 펨코 롤게는 특정 팀의 팬카페가 아니며 유동인구나 상주인구가 많은 게시판중 하나임에도 특정 팬덤의 입김이 지나치게 강한 나머지 게시판을 마갤화 시키는것은 분명 비판받을 지점이다.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대형 팬덤팀 둘의 심기를 거스르면 박제와 비공테러 및 쪽지테러 등으로 게시판 이용이 불가능해질 정도.사실 이는 롤인벤 부터 문제되던 점이라 롤인벤을 적극적으로 계승한 펨코에서는 당연하다면 당연한 문화.[16]

굳이 대형 팬덤팀 관련 떡밥이 아니더라도 게시판의 주류 의견과 조금이라도 빗겨나가거나 다소 가치중립적인 의견에도 날선 반응을 보이는게 특징.이는 LCK탭 고유의 문제점인데,오랜 갈드컵과 팬덤간 고지전 때문에모든 유저를 팬이 아니면 안티로만 인식하기 때문이다
이런 전형적인 진영논리,흑백논리 때문에 리그 자체를 즐기는 스탠스가 자리잡지 못하고 주류의견에서 벗어난 분석이나 생각은 어그로 유저로 낙인찍고 비추테러와 박제,조리돌림을 하는 역겨운 문화가 자리잡은것.
이때문에 롤판의 역린과도 같은 '아이돌 팬문화'와 매우 유사한 모습을 보이지만,이런 문제제기 역시 어그로 유저로 간주하기 때문에 자정능력 또한 없는것이 문제.

사실 이는 롤인벤 시절부터 지적된 지나친 팬클럽화의 연장선으로 볼수있는데,OGN 시절의 스타 마케팅과 15년도 이후로 가속화된 해외이적 등이 팬들로 하여금 선수들에 대해 높은 충성도를 가지게 만들었고 이것이 지나친 팬클럽화로 변질된것. 물론 이는 롤e스포츠의 기형적인 형태[17]와 LCK의 빈약한 자본으로 인한 셀링리그화로 인해 필연적인 부분이 있긴하나, 이런 문화가 유저로 하여금 지나친 과몰입과 스트레스를 유발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볼수는 없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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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외로 인벤 대란 직후부터 펨코 롤 게시판이 2020년만큼의 영향력을 가졌던 것은 아니다. 당시에는 루리웹과 롤갤로 더 많이 난민들이 이주했고 펨코는 약간 폐쇄적인 측면이 강했는데, 펨코 친목집단이 한번 와해되는 사이 루리웹과 롤갤 자체적인 문제로 커뮤니티들이 쇠락하면서 펨코 롤 게시판의 규모가 점점 커졌다.[2] 펨코 롤 게시판이 이렇게 규모가 커지기 전부터 출몰하던 선수라 '펨코의 아들' 취급을 받는다. 하지만 레이의 솔랭점수가 떨어질 때면 호적에서 판다는 드립이 나오기도 한다.[3] 방송에서 펨코 가입 유저이며 글쓴적도 많다고 언급해 펨코의 제 2대 아들 취급을 받는다[4] 챌린저스 코리아 해설 출신[5] 개인방송에서 펨코를 눈팅하는 모습을 보였다,아이디는 덕담학폭(..)[6] '로그 타임'은 강퀴가 조 추첨식에서 언급하여 공식화되었고, '힐교수님'이라는 별명은 한국 중계는 물론 해외 중계에도 언급될만큼 힐리생의 대표 별명으로 자리잡았다.[7] 다만 LPL 팬덤과 LEC 팬덤의 분위기는 매우 다르다.세벽 시간대에 중계하는 LEC와는 달리 LPL은 LCK와 중계 시간대가 겹치는탓에 자체적인 결집력을 가지지 못한탓이 크며,리그 자체를 즐기는 분위기의 LEC 팬과는 달리 LPL은 대부분 한국 용병들을 따라 입문한 경우가 대다수라 철저하게 선수 위주인 LCK 팬덤의 기조를 따른다.[8] 유럽의 2부리그.[9] 중국의 2부리그.[10] 한국, 중국, 유럽, 북미를 제외한 나머지 리그.[11] 실제로 롤드컵 기간에 LEC팀들이 부진하자 펨코의 lec팬덤을 비판하는 저격성 글들이 소수지만 올라오기도 했었다.[12] 해외리그 팬들 자체가 롤인벤에서 루리웹으로 이주했었던 올드(?) 유저들과 2018년 롤드컵 대격변 이후 신규 유입된 유저들이 적절하게 섞여있다 보니, 과거의 롤인벤스런 분위기에 강한 내성을 가지고 독자적인 세력을 유지하는 편이다.[13] 같은 프로게이머 라스칼의 눈빛만으로 온갖 궁예질을 넘어 정치질을 시도했으며, 한국팬들을 비하하는 발언 등으로 논란이 되었다.[14] 파일:서감독.jpg. [15] 특히 그 글이 포텐으로 가면 더욱더 개판 5분전 상태로 바뀌기 때문에 상당수의 유저들은 미리 포텐을 막아두는 것을 권장하는 수준이다.[16] 괜히 레딧에서 'Korean fans are toxic'이라는 지적이 한국 내에서도 큰 호응을 얻은것이 아니다. 레딧이 병신소굴인것과 별개로 그만큼 한국의 롤 대형팬덤들은 인벤 시절부터 추한 모습을 많이 보여왔기 때문.[17] 잦은 메타변화로 인해 필연적으로 기복이 잇따를수 밖에 없으며 선수생명 역시 극단적으로 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