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칸쟈니∞의 콘서트 중 콩트[편집]

---

1.1. 개요[편집]

---

에이또렌쟈(エイトレンジャー). 한국어 표기시 에이트 레인저로 표기한다. 팬들이 사랑하는 칸쟈니 에이또의 기획물 중 하나. 2005년부터 콘서트에서 비정기적으로 전대물 콩트를 선보이고 있다.

요코야마 유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 콩트는 2016년, 벌써 11주년을 맞이한다. 사실 전대물을 하고 싶다고 제안했을 때는 스태프들이 엄청나게 반대를 했었다고. 설득 끝에 어떻게든 콩트를 공연에 올릴 수 있게 됐지만, 초창기에는 소리가 나오지 않는다던가 하는 돌발 상황도 있었다. 그래도 멤버들의 대처와 애드리브가 뛰어나 공연을 무사히 마쳤고 콩트를 본 팬들의 반응도 좋았다고 한다. 당시의 멤버들은 서른이 넘어서도 이렇게 에이또렌쟈 수트를 입었으면 좋겠네, 라고 말하기도 했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내용과 대본은 주로 요코야마 유가 기획하며 멤버들이 다함께 살을 붙여나가는 편이다.[1]

테마곡은 ∞レンジャー로 훗날 싱글 ER의 커플링 곡으로 음원화 된다.

멤버 담당 컬러는 칸쟈니에이또와 같은 요코야마 유 블랙, 시부타니 스바루 레드, 무라카미 싱고 나스[2], 마루야마 류헤이 오렌지, 야스다 쇼타 블루, 니시키도 료 옐로, 오쿠라 타다요시 그린.

여담이지만 묘하게 에이또렌쟈로 변신(?)해 있을때 레드렌쟈의 의식이 굉장하다. 한 콘서트 메이킹 DVD에서, 본명으로 부르자 컬러로 부르라고 화를 내는 부분이 있다.

1.2. 프로필[편집]

---

1.3. 스토리[편집]

---

― 본편

― 외전

― 기타

2. 영화[편집]

---

담당 컬러를 제외한 캐릭터의 이름과 성격, 영화의 배경 등이 콘서트에서 하고 있는 콩트와는 100% 다르다.

2.1. 에이트레인저[편집]

---

― 배역

― 여담

• 데뷔 8주년을 맞아 특별한 것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다 에이또렌쟈 모습으로 레드 카펫을 걸으면 재미 있을 거라는 멤버의 농담 반 진담 반 이야기가 후지시마 쥬리의 귀에 들어가게 되어 단번에 영화화가 결정되었다.
• 니시키도 주연, 칸쟈니∞ 전원 출연의 드라마 파파돌!(2012) 1화에는 영화 에이트레인저의 촬영 장면과 함께 츠츠미 감독이 카메오로 출연하였다.
• 스페이스 샤워 TV에서 에이트레인저 TV 2035(2012년 6월 18일 - 7월 13일)란 이름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하였다. 평일 매일 5분씩 방송.

2.2. 에이트레인저2[편집]

---

― 배역

2.3. 타이업[편집]

---

칸쟈니∞가 아닌 에이또렌쟈의 이름으로 싱글을 발표.

3. 에이또 수트[편집]

---

헬멧과 의상의 퀄리티가 점점 좋아져 영화 에이트레인저2(2014)에서는 가죽으로 만들어진 수트까지 나왔다.

참고로 뒷모습은 이러한데, 저 무한대 마크에서 불이 뿜어져나와 하늘을 나는 설정이다(...).

무대 후, 스튜디오에서 선보였던 모자와 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