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원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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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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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이 문서에서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에서 플레이 시 동맹을 맺을 수 있는 원주민들을 다룬다. 결정판 기준으로 서술되어 오리지널~아시아 왕조까지와 다를 수 있다.
* 원주민 전사 공통 설명
* 다른 모든 원주민 전사들과 마찬가지로 (해당 부족 전사)들도 인구 수를 차지하지 않기 때문에 인구 한계에 도달한 상황에서도 양성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이들은 (공격 방식 설명)이기 때문에 인구 수와 관계없이 매우 유용한 병력입니다.
일반적으로 맵에 위치한 원주민들의 거주지에 교역소를 건설하면 그 거주지의 원주민 전사를 2시대 이후부터 생산 가능하다. 몸값이 조금 비싸고, 정규 유닛에 살짝 못미치는 마이너한 능력치를 지닌 경우도 있지만 제법 준수한 능력치를 지닌 경우도 있다.[2] 무엇보다 인구수를 따로 소모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그 대신에 생산 한도가 정해져 있다.
또한 원주민 교역소에서는 부족별로 고유의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업그레이드 비용이 싸지는 않지만 유용한 것들도 있는데, 대부분은 군사 관련이지만 내정 관련 업그레이드도 제법 있다.
유닛 성능표는 2시대 기준으로 3시대에 생산가능한 유닛들은 자동으로 베테랑 업을 적용받아 성능이 +20% 상승한다.
원주민 전사는 기본적으로 업그레이드 시 능력치가 정예 업 +25%, 챔피언 업 +35% 증가한다. 유럽 왕가 유닛들은 베테랑 업 +20%, 호위 업 +40% 상승한다. 의사당(유럽+미국)/마을 회관(원주민, 아시아)에서 전설 업그레이드로 +50% 추가 증가시킬 수 있다.
유럽 DLC 패치로 유럽 왕가를 제외한 모든 원주민 교역소가 경험치를 초당 0.35 자동 공급한다.[3] 또한 교역소 건설 방법이 하나 추가되었다. 원주민 정착지 근처에 가면 해당 정착지에 본인 소유임을 알리는 깃발을 꽂으며, 본인의 깃발이 꽂힌 정착지는 교역소 건설 비용인 목재 200 대신 식량 100, 목재 100을 지불하고 자동으로 느린 속도로 교역소를 건설할 수 있다. 이 비용은 고급 교역소 등의 교역소 비용 할인카드 영향만 받는다. 자동 건설 중에도 탐험가나 주민이 건설할 수 있다. 교역소를 건설하지 않고 깃발 상태로 놔둘 경우 주위에 아무도 없고 적만 있을 시 깃발의 소유권이 넘어간다. 자동 건설 기능은 조약 시간 동안 비활성화된다.
여담으로 동맹을 맺을 수 있는 최대 부족 수는 13개다.[4] 실제로는 원주민 마을이 한 맵이 0~4개 정도라 의미 없지만..
또한 대전사~아프리카 DLC 이전에는 기병을 담당하는 머스킷총병 역할을 하는 원거리 중보병 유닛이 없다.[5]
아프리카 문명의 경우 원주민 유닛과 기술 비용이 전부 영향력으로 대체된다. 이건 사실상의 패널티인데, 왜냐면 아프리카 문명들은 영향력을 궁전 유닛이나 포병 같은 고급 유닛을 뽑기 위해 따로 모아둬야 하기 때문. [6] 그 대신 원주민 유닛 시대업 강화가 무료로 자동으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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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원주민 부족이 제공하는 군사 유닛의 분류(이러쿼이, 라코타, 아즈텍 제외) [ 펼치기 · 접기 ]
해상 맵에서는 원주민 부족과 동맹을 맺으면 양성 가능한 선박 종류 1개가 추가된다. 다만 교역소를 많이 짓는다고 이 선박들의 건조 한도가 늘어나진 않는다.
- 아메리카 원주민: 카누 - 아메리카 원주민 국가들의 카누. 목재 100 소모. 20척 한도. 매우 느린 속도로 어업이 가능하다.
- 수피교도, 우다시스, 바크티: 마라타 캐터머랜 - 카누와 전체적인 스펙과 기능이 동일하지만 항구 안에 들여보낼 수 없다는 차이가 있다.
- 예수회 수사, 선불교, 소림승: 왜구 평저선 - 갤리온선의 용병 버전. 금화 800 소모. 3척 한도. 오랑우탄(고정)과 랜덤 아시아 지역 무법자 2~3종류를 양성 가능하다.
- 아프리카 원주민: 사략선 - 유럽, 원주민 국가들이 홈 시티 카드로 수송받는 사략선. 금화 500 소모. 3척 한도. 캐러벨선의 업그레이드판으로 전투 능력은 준수하지만 이동속도가 느리고 어업이 불가능하다. 여담으로 한도는 3척이지만 홈 시티 카드는 한도를 무시하고 보낼 수 있기 때문에 미리 3척을 건조해놓고 카드로 사략선을 불러오면 한도를 초과해서 운용할 수 있다.
- 유럽 왕가: 전함 - 22.03.15 패치로 영국, 22.04.20 패치로 스페인이 4시대부터 홈 시티 카드로만 불러올 수 있던 바로 그 전투함. 3시대부터 사용 가능. 목재 1000, 금화 1000 소모. 1척 한도. 이동속도는 웬만한 보병급으로 느리지만 공격속도가 0.5초로 굉장히 빠르며, 체력도 빵빵하고 공격력(DPS)도 프리깃함보다 50% 가량 높은 해상의 끝판왕격 유닛. 이속이 느려서 힛앤런이나 추격은 무리지만 스탯이 깡패라 전면전에서 그냥 밀어버릴 수 있다. 심지어 3시대부터 운용 가능.
2. 오리지널[편집]
이러쿼이, 라코타, 아즈텍은 대전사부터 사용할 수 없다.
2.1. 공통[편집]
2.1.1. 체로키족[편집]
생산 가능 유닛: 체로키 소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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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설명 [ 펼치기 · 접기 ] * 체로키 소총수는 체로키족 보병으로 비교적 긴 사정거리와 우수한 공격력을 보유한 유닛입니다. 이들은 원거리 공격에 능하므로 적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역사: 스탠드 와티는 체로키 소총수 부대를 조직해서 남부군에 편입시켰던 인물입니다. 그는 체로키 부족장들의 동의 없이 뉴 에코타 조약에 서명한 세 명의 인물 중 하나였습니다. 이 조약은 모든 체로키 국민을 미시시피 강 서쪽으로 강제 이주시킨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체로키족은 군인들에 의해 1,600km의 거리를 강제 이송당했으며 그 과정에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여정은 오늘날 '눈물의 길'로 알려져 있습니다. 와티의 소총 부대는 기병 형태로 체로키 레인저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남북전쟁이 끝날 무렵 남부군 중장이었던 스탠드 와티는 마지막까지 북군에 저항했던 장군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척후병 계열의 유닛이지만 원주민 척후병인 만큼 체력이 높으며 공격력이 조금 떨어진다. 하지만 양성 한도가 어느 정도 되기 때문에 쓸만한 유닛.
원거리 전투 능력은 크리 추적자와 동일하지만 근접 공격이 약하다. 대신 크리 추적자보다 자원 분배가 균형적이고 조금 더 많은 양을 운용할 수 있다.
- 업그레이드
- 체로키 바구니 직조 기술(식량 100, 금화 100): 항구, 시장, 제분소, 농원 업그레이드 시 목재 소비 삭제[7]
- 체로키 전쟁 의식(목재 200, 금화 200): 원주민 전사 이동 속도 +20%
- 세쿠오야의 체로키 자음표(목재 200, 금화 200): 주민 4기 수송
2.1.2. 코만치족[편집]
생산 가능 유닛: 코만치 기마 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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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설명 [ 펼치기 · 접기 ] * 역사: 코만치족은 대평원으로 이동하던 쇼쇼니족에서 분리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은 야생마 무리를 따라 텍사스 남부로 이동했으며 스페인을 통해 소개된 이후 말은 코만치족 삶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코만치족 남자는 대부분의 생애를 말 위에서 보냈으며 말을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가 부의 척도였습니다. 코만치족은 거의 100년 동안 끊임없이 밀려드는 유럽 이주민들로부터 자신들의 땅을 지켜냈습니다. 이들은 짧은 활, 장창, 들소 가죽 방패로 무장하고 말을 탄 상태로 사냥과 전투를 했습니다.
양성 한도가 조금 적은 편에 속하지만 다른 유럽의 기마 궁사와 전투 능력이 거의 비슷하고, 원주민 고유 기술이 맞물려서 사용하기 더 편한 유닛이다.
- 업그레이드
- 코만치 교역 언어(식량 100, 금화 100): 업그레이드 비용(금화) -10%
- 코만치 말 사육(식량 150, 금화 150): 기병 체력/내구력 +10%
- 코만치 야생마(목재 200, 금화 200): 기병 이동속도 +5%
2.1.3. 세미놀족[편집]
생산 가능 유닛: 세미놀 샤크투스 궁병
적이 가까울수록 공격 주기가 최대 1초까지 감소한다.
궁사 계통의 유닛으로 기초 공격력과 체력이 우수한 편이지만, 사거리가 12라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고유 기술이 공성 능력을 지원하기 때문에 게릴라 용도로 매우 쓸만하다.
22.08.17 패치로 거리별 공속변화가 추가되었다. 적이 다가오면 공격속도가 빨라져서 적을 녹인다. 수단족 이상으로 데미지를 욱여넣을 수 있다.
- 업그레이드
- 세미놀 궁술(목재 250, 금화 250): 궁사 데미지 +15%
- 세미놀 게릴라 전투(식량 200, 금화 200): 세미놀 샤크투스 궁병 공성 공격 데미지 보너스 3.0 추가
- 쓰러지지 않는 세미놀(양성 비용): 세미놀 샤크투스 궁병 체력 +10%, 비전투 시 초당 2.5%의 체력을 회복.
2.1.4. 누트카족[편집]
생산 가능 유닛: 누트카 곤봉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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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설명 [ 펼치기 · 접기 ] * 역사: 누트카족은 북아메리카 북서부에 거주했습니다. 이들의 부족 명칭은 다른 뜻의 단어를 누트카족의 이름으로 잘못 알고 전했던 쿡 선장의 실수로 전해진 이름입니다. 누트카족은 태평양 북서부 연안의 비가 많은 기후 때문에 참나무 껍질로 만든 옷을 입었으며 겨울에는 털옷을 입었습니다. 누트카족이 고래 등 바다 생물을 사냥할 때 썼던 작살은 창이 2개 달려 있어서 하나가 부러지거나 휘어져도 다시 찾을 수 있게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전시에는 무거운 몽둥이와 철퇴를 사용했습니다. 이들의 무기에는 두꺼운 돌 혓바닥을 내민 괴물의 입 등 무서운 문양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장창병처럼 대기병 능력을 가진 유닛이지만 공격력이 형편없어서 유저들에게는 잉여 원주민 전사라는 악명을 듣고 있다. 10명 세트 생산이 된다.
기술을 연구해야 탐험가가 1명만 양성할 수 있는 특이한 유닛으로, 도플솔드너에 준하는 전투력과 양성 비용을 가지고 있다. 전투 능력이 문명의 영웅 수준으로 준수하여 교역소는 버려도 이 기술은 연구한다. 영웅이 같은 근접 중보병인 아즈텍과 잉카가 매우 좋아한다.[8] 게다가 업그레이드와 원주민 관련 카드 지원을 받을 경우 체력이 1000이 넘어가고 공격력도 60을 뛰어넘는, 아즈텍 대전사 정도를 제외하곤 단일 최강의 근접 전투 유닛이 된다. 결정판에서는 누트카 교역소 1개당 양성 한도가 1씩 증가한다.
- 업그레이드
- 누트카 축제(식량 300, 금화 300): 누트카 곤봉병 양성 속도 -50%, 양성 비용 -10%
- 누트카족의 나무 껍질 의복(목재 125, 금화 125): 주민 체력/내구력 +50%
- 충성스러운 누트카 대전사(목재 200, 금화 200): 누트카 교역소와 원주민 교류소, 탐험가가 누트카 대전사 양성 가능
2.1.5. 크리족[편집]
생산 가능 유닛: 크리 추적자, 크리 쿠뤼어 드 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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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설명 [ 펼치기 · 접기 ] * 역사: 크리족은 덫과 무기를 사용해서 사냥을 하는 유목 민족으로 북아메리카 북부를 생활 터전으로 삼았습니다. 평원에 사는 크리족은 대평원의 들소 떼를 따라 남쪽으로 이동하기도 했습니다. 숲에 사는 크리족은 자신들의 영토에 머물며 순록, 엘크, 사슴 등을 사냥하며 살았습니다. 이들은 코만치족보다는 못했지만 말을 잘 활용했고 카누, 설상화, 개썰매를 사용했습니다. 이들은 규율이 엄격하지 않은 전사 집단이었으며 다른 원주민 부족에 비해 형식에 구애되지 않았습니다. 전투 무기로는 활, 몽둥이, 도끼, 소총을 사용했습니다.
공격력은 조금 약하지만 속도가 빠르고, 기초 체력이 260이나 되는 몸빵 척후병. 저체력 척후병이 있는 나라에서 매우 선호할 수 있는 유닛. 근접 공격도 경보병 중에서는 높은 편이기 때문에 근접 전투 능력이 나쁘진 않다.
- 업그레이드
- 크리 부두질(식량 100, 금화 100): 보병, 기병 체력/내구력 +5%
- 크리 혈족 관계(목재 225, 금화 225): 원주민 전사, 크리 쿠뤼어 생산 시간 -45%[9][10]
- 크리 직조 기술(목재 125, 금화 125): 건물 건설 시 비용 -10%, 건설 시간 -25%[11]
미국의 경우 2시대업을 펜실베니아로 할 시 생기는 홈 시티 카드 '타마니 축제'로 크리족과 동맹을 맺어 위의 기술들을 사용할 수 있으며, '제1 미시건 특등사수 연대'(Ⅳ) 카드를 통해 호크아이 기술[12]을 부여할 수 있다.
라코타의 경우 크리 혈족 관계와 3시대 카드인 '검은 화살'을 조합하면 모든 원주민이 즉시 생산된다.
2.1.6. 카리브족[편집]
생산 가능 유닛: 카리브 독침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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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설명 [ 펼치기 · 접기 ] * 소앤틸리스 열도의 카리브족은 호전적이며 카누를 타고 카리브 해를 능숙하게 항해했습니다. 이들은 다른 종족의 마을을 습격했으며 나중에는 유럽인까지 공격해서 여자를 납치하고 식량을 약탈했습니다. 카리브족은 남녀가 사용하는 언어가 달라서 남자는 카리브어, 여자는 아라와크어를 썼습니다. 이들은 원래 남아메리카의 북부 해안 출신으로 아라와크족 남자들을 모두 죽이고 여자들은 노예이자 아내로 삼았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카리브족은 붙어서 쏘는 독침과 활을 주 무기로 사용했습니다. 이들의 의복은 매우 간소해서 남녀 모두 허리에 두르는 하의와 목걸이를 착용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사정거리가 10 밖에 안되는 유닛이지만, 기초 체력과 공격력이 우수하여 쓸만한 유닛이다. 여타 궁사/척후병과는 달리 데미지 보너스가 충격 보병 제외한 모든 보병 유닛에 적용되어서 강력하며, 카리브족 교역소의 기술이 합해지면 독침 전사는 주민 견제 특화 유닛으로 변화한다. 산업 시대에 정예 업그레이드 이외에도 별도의 체력 추가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서 크리 추적자에 준하는 맷집의 보병이 된다.
- 업그레이드
- 카리브 가리푸나 드럼(식량 150, 금화 150): 궁사에 대주민 보너스 데미지 1.0 추가
- 카리브 카시리 맥주(식량 250, 금화 250): 궁사, 근접전 보병 데미지 +10%, 카리브 독침 전사의 공격에 독 데미지 추가.
- 카리브 매복조(목재 200, 금화 200): 영웅이 카리브 매복 전사 양성 가능
- 카리브 축제 의식(목재 400, 금화 400): 카리브 독침 전사/카리브 매복 전사 체력/내구력 +50%
2.1.7. 투피족[편집]
생산 가능 유닛: 투피 블랙우드 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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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설명 [ 펼치기 · 접기 ] * 역사: 투피 전사들은 전투 때 옷을 거의 입지 않거나 나체로 나섰으며 검은색과 빨간색 물감을 몸에 칠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들은 해가 지면 싸움을 멈췄다가 동이 트면 나팔 신호와 함께 다시 전투를 시작했습니다. 무기는 주로 활을 사용했는데 그 사격 속도와 정확도는 그들과 싸웠던 포르투갈, 스페인, 네덜란드 등 유럽인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었습니다. 투피족 내에서는 가문끼리 싸우는 경우가 흔했으며 유럽 침입자들은 즉시 적으로 간주했습니다.
- 업그레이드
- 투피 동물 전승 지식(목재 50, 금화 50): 마을 회관, 영웅이 길들인 쿠거 양성 가능
- 투피 독화살 개구리(목재 150, 금화 150): 궁사 데미지 +10%, 투피 블랙우드 궁사의 공격에 독 데미지 추가.
- 투피 화전(식량 175, 금화 175): 건물 목재 비용 -20%
2.1.8. 마야족[편집]
생산 가능 유닛: 마야 홀칸 자벨린병, 치료사
양성 한도나 기초 성능이 무난한 원주민 유닛. 멕시코 패치로 사격이 추가되어서 근접전 중보병 유닛에서 원거리 중보병 유닛이 되었는데, 머스킷총병과 장창병의 중간 수준의 유닛이 되었다. 화력이 조금 떨어지지만 체력이 많고 빠르다. 근접 중보병에서 원거리 중보병으로 변하면서 일부 업그레이드를 받지 못하게 되었고, 특히 원거리 중보병이 되었으면서도 머스킷총 유닛이 아니라 화약 유닛 업그레이드도 안 받는다는 게 아쉬운 점. 원거리 공격을 얻은 대신 근접 보병 업그레이드를 잃었다.
유닛을 치료할 수 있는 성직자와 비슷한 유닛이지만, 인구 수를 소비하지 않는다는 이점이 있으며 대전사부터 아시아 왕조까지는 교역소가 아닌 원주민 교류소에서 양성할 수 있다.[13] 그 이외의 방법으로는 굴러다니는 보물을 통해 얻는 경우가 있다.
유럽 국가가 멕시코로 혁명했을 때 홈 시티 카드로 수송받은 원주민 교류소에서 생산 가능한 마야족 원주민은 기존의 마야 홀칸 창병 그대로다. 결정판 출시 당시의 화승총병(舊 해카펠 기병)과 같은 케이스.[14] 따라서 추후에 이 창병 유닛도 자벨린병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다.
- 업그레이드
- 마야 역법(목재 120, 금화 120): 주민의 식량 생산 효율 +10%
- 마야 면사 갑옷(목재 250, 금화 250): 근접전 보병과 궁사 체력/내구력 +20%
- 마야 피라미드(목재 400, 금화 400): 마야 요새 마차 1대 수송.
2.1.9. 케추아족[15][편집]
생산 가능 유닛: 케추아 와민카, 케추아 볼라 전사
- 업그레이드
- 케추아 금속 세공술(식량 175, 금화 175): 주민의 광산/부족 시장 작업 효율 +20%
- 케추아 차스키스 전령(식량 250, 금화 250): 보병/기병 양성 시간 -15%
- 케추아 도로 건설 기술(식량 250, 금화 250): 보병 이동속도 +10%
유럽 국가들은 케추아의 생산속도 업그레이드, 생산 속도 카드와 교회 업그레이드, 이주민과 합치면 2시대 기병들을 누르자마자 생산할 수 있다.
2.2. 오리지널 전용/미지의 땅 한정[편집]
대전사 이후부터는 해당 부족 이러쿼이, 라코타, 아즈텍이 사용 가능한 문명으로 승격됨에 따라 사라졌다.
기존에는 미지의 땅 플레이 시 간혹 등장했는데 등장해도 교역소를 건설 불가능해서 사용이 불가능하다가 멕시코 패치 즈음해서 아예 등장하지 않게 되었는데, 22.06.24 패치로 다시 등장하게 되었다. 교역소도 정상적으로 건설 가능하고 유닛 양성/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2.2.1. 이러쿼이족[편집]
생산 가능 유닛: 이러쿼이 토마호크, 이러쿼이 맨틀리트
원거리 중보병으로 머스킷 총병과 다르게 원거리 공격도 근접 판정을 받기 때문에 대기병 효율은 좋지만, 기본 평타가 조금 부실하다는 단점이 있다.
원거리 보병으로 수류탄 투척병과 같은 몸빵을 담당하며, 공성 능력이 조금 우수한 유닛. 대전사에서 위의 토마호크와 함께 이러쿼이 유닛으로 등장하며, 교역소 버전으로 휴런족의 맨틀리트가 추가된다.
두 유닛 다 스탯에 비해 양성 한도가 너무 짜다.
- 업그레이드
- 이러쿼이 모닝 워(목재 400, 금화 400): 게임시간 2분마다 이러쿼이 맨틀리트 1기(최대 30분) 수송
- 이러쿼이 동맹(목재 75, 금화 75): 보병양성소/요새에서 이러쿼이 토마호크, 이러쿼이 맨틀리트 양성 허용
- 이러쿼이 라크로스(목재 250, 금화 250): 원거리 보병 데미지 +10%
2.2.2. 라코타족[편집]
생산 가능 유닛: 라코타 도끼 기병
체력은 후사르보다 많으나 공격력이 1/3이나 까여서 그렇게 좋지는 않은 중기병이다. 거기에 목재를 110이나 먹기 때문에 자원 총합은 후사르보다 50 낮음에도 불구하고 실질 비용은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비싼 느낌이 든다.
- 업그레이드
- 라코타 말 거래(목재 250, 금화 250): 기병 양성 시간 -25%
- 라코타 사냥터(목재 150, 금화 150): 들소 12마리 수송
- 라코타족 늑대 전사(목재 500, 금화 500): 게임시간 3분 당 라코타 늑대 전사 1기 수송(최대 30분)
2.2.3. 아즈텍족[편집]
생산 가능 유닛: 아즈텍 재규어 전사, 아즈텍 독수리 전사
에이지 2처럼 보병을 잘 잡는 것은 아니고, 성능은 누트카 곤봉 전사와 비슷하지만 독수리 전사와의 시너지가 있어서 잘 쓰이는 유닛이었다. 대전사에서 아즈텍에 독수리 전사와 재규어 전사 모두가 추가되며, 이 자리는 사포텍 족이 대신하게 된다.
에이지 2의 근접전 보병이 아닌 원거리 보병으로, 대전사 이후부터는 보병과 충격 보병 속성을 모두 가진 기이한 유닛이 되었다.
22.06.24 패치로 미지의 땅에서 등장할 수 있게 되었다. 단 스탯은 위의 표가 아닌 아즈텍 문명의 재규어, 독수리를 따른다.
- 업그레이드
- 아즈텍 초콜릿 조리법(목재 225, 금화 225): 게임시간 2분마다 금화 상자 1(최대 30분)[18] 수송
- 아즈텍 치남파(목재 175, 금화 175): 어선 작업 효율 +20%, 제분소 작업 효율 +20%
- 아즈텍 비법 전수(목재 200, 금화 200): 영웅 체력/내구력, 데미지 +100%
2.3. 특수(캠페인)[편집]
2.3.1. 레나페족[편집]
생산 가능 유닛: 레나페 전사, 주민
머스킷총병의 기본 스탯을 가진 척후병. 척후병 중에서는 최강의 스탯을 가지지만 사거리가 14로 짧고 결정적으로 미지의 땅에서만 등장해서 실전에서 보기 힘들다.
- 주민: 원주민 국가의 모습을 하고 있다. 상세 스탯은 일반 주민과 동일하다. 원주민 교역소 1개당 6기 한도.
멕시코 DLC의 '역사적인 전투'에 추가된 원주민 종족. 미국 DLC와 멕시코 DLC를 모두 보유할 경우 해금되는 퀸즈턴 하이츠 전투에 등장한다.
원주민 유닛을 제외한 모든 포트레이트가 체로키족을 따라간다.
역사적인 전투 전용 원주민 부족이지만 21.12.17 패치로 미지의 땅에서도 종종 등장하도록 패치되었다.
그리고 유일하게 하우데노사우니의 홈시티 카드로 레나페 전사를 수송받아 사용할 수 있다.
- 업그레이드
- 레나페 의식(목재 200, 금화 200): 레나피 전사 양성 한도 +10
- 레나페 클랜(목재 400, 금화 400): 충전 능력 재발동 대기시간 감소
- 레나페 세 자매(목재 400, 금화 200): 제분소, 농장, 논(식량), 하시엔다(식량) 작업 효율 +30%
2.3.2. 초석 광산[편집]
생산 가능 유닛: 없음[19]
인도 캠페인에 나오는 교역소 지점이다. 미션 상으로는 이곳에 교역소를 지으면 금화 상자를 몇 개 제공해주는데, 인도를 식민지배하는 영국 동인도 회사 측에서 화약 생산을 위해 반드시 확보해야하는 곳이라는 설정이 있지만[20], 아무 유닛이나 업그레이드도 제공해주지 않는 잉여에 불과하다. 초석 '광산'이라면서 모델링 상으로는 초석 채굴하는 모습은 안 보이고 사람이 코끼리 X만 치우는(...) 모습만 나와서 의아해할 사람도 있을 텐데, 원래 초석을 채굴할 때는 타고남은 아궁이 속 재를 파내거나, 화산에서 채굴하는 것 이외에는 이렇게 코끼리가 지나간 자리를 쓸어서 채취하는 식으로 생산되기 때문에, 딱히 이상하게 여길 것은 아니다.
위의 레나페족과는 다르게 철저하게 캠페인 전용이라 미지의 땅에서도 나오지 않는다.
3. 대전사[편집]
3.1. 휴런족[편집]
대전사 이후부터 이러쿼이 대타로 출전한다.
생산 가능 유닛: 휴런 맨틀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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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설명 [ 펼치기 · 접기 ] * 역사: 와이언도트족으로도 불리던 휴런족은 15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그 수가 30,000에서 45,000명 가량 되었습니다. 이들은 보통 주변 부족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지만 하우데노사우니와는 간헐적인 충돌이 있었습니다. 1,000명 이상의 부족민이 요새처럼 방어가 튼튼한 마을에서 함께 살았는데, 모두 같이 지내던 커다란 공동 주택은 길이가 60m에 이르기도 했습니다.
다른 원주민 부족과 마찬가지로 휴런족도 적의 마을을 공격하려면 공성 무기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개발한 것이 바로 맨틀리트였는데 그 기능이 로마군과 중세 군대에서 사용했던 것과 비슷한 형태였습니다. 두 명의 전사가 맨틀리트(이동식 나무 벽 형태)로 적의 화살이나 탄환을 막으면서 적의 방어벽까지 접근하면 전사들이 맨틀리트를 사다리처럼 이용해 방어벽을 타넘고 마을로 쳐들어갔습니다.
전작의 이러쿼이 맨틀리트를 대신하는 유닛으로 스탯은 거의 동일하지만, 물량에 특화된 유닛이다. 대신 중립 토마호크는 생산 불가. 기본 한도가 10개체에 불과하지만, 휴런 교역 지배 기술로 30분이 경과하면 15기를 받을 수 있고 태양의 의식 기술을 사용하면 최대 한도가 30명으로 급증하므로 시간과 자원만 충분하다면 병력 폭발이 가능하다.
- 업그레이드
- 휴런 태양의 의식(목재 225, 금화 225): 휴런 맨틀리트 양성 한도 +200%
- 휴런 교역 지배(목재 400, 금화 400): 게임시간 2분마다 휴런 맨틀리트 1기(최대 30분) 수송
- 휴런 물고기 교배(목재 75, 금화 75): 어선 작업 효율 +15%
3.2. 샤이엔족[편집]
대전사 이후부터 라코타족 대타로 출전한다.
생산 가능 유닛: 샤이엔 기마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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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설명 [ 펼치기 · 접기 ] * 들소 뿔로 장식한 투구를 쓰는 샤이엔 기마 전사는 이동 속도가 빠르고 공격력이 높습니다. 또한 이들은 체력이 높아서 적의 공격에 견디는 힘이 강하며 근접전에서 큰 힘을 발휘합니다. 대부분의 근접전 유닛처럼 샤이엔 기마 전사도 적에게 접근하는 동안 원거리 공격에 약점을 보입니다.
샤이엔 기마 전사는 보병에게 매우 약한 대부분의 다른 기병과 달리 보병에게 매우 강합니다. 접근하는 동안의 피해만 최소화할 수 있다면 압도적인 숫자가 아닌 이상 적의 보병을 전멸시킬 수도 있습니다.[1]* 역사: 북아메리카 평원에 거주하는 원주민들에게 말은 자유와 힘을 의미했습니다. 샤이엔족에게 말은 소중한 재산이자 주요 전리품이었습니다. 창으로 무장한 샤이엔 기마 전사는 두려운 상대였습니다.
샤이엔 전사들이 전투에 임하기 전에 추장들은 주도면밀하게 습격을 준비했습니다. 샤이엔 전사들에게 전투에서 적을 죽이는 행위는 곧 명예였습니다. 하지만 적을 해치지 않고 다만 치고 돌아오는 '건드리기(Counting coup)'가 훨씬 더 용감한 행위로 추앙받았습니다. 가장 용맹한 전사는 쿠 스틱만 지니고 전투에 나섰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막대는 나뭇가지에 조각을 한 것으로 동물의 털이나 깃털을 장식하기도 했습니다.
라코타 도끼 기병에 비해 가격이 살짝 비싸졌고[21] 체력이 깎였다. 또한 무기를 도끼에서 창으로 바꿨다. 그러나 그 대가로 공격에 대 기병 데미지 보너스가 추가되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상향. 교역소 기술에서 대기병 능력을 추가로 강화할 수 있다. 대 경기병 데미지가 너프된 라코타의 도끼 기병이나 중기병한테만 추가 데미지가 들어가는 멕시코의 치나코와는 다르게 경기병한테도 추가 데미지를 준다는 특징이 있다. 대신 라코타 시절의 늑대 전사[22]는 나오지 않는다.
- 업그레이드
- 샤이엔의 분노(목재 350, 금화 350): 샤이엔 기마 전사에 대기병 데미지 보너스 +1.5, 대 충격 보병 데미지 보너스 +1.0
- 샤이엔 말 거래(목재 250, 금화 250): 기병 양성 시간 -40%[23]
- 샤이엔 사냥터(목재 175, 금화 175): 들소 12기 수송
기병 양성 시간 기술이 사기적인데, 유럽 국가들의 경우 기병 생산속도 카드와 교회 업그레이드 조합하면 모든 기병이 즉시 생산된다! 교회 업그레이드 할 수 있고 자체 생산속도 카드 있는 일본, 하우사, 에티오피아도 이주민 기술까지 동원하면 비슷하게 할 수 있다.
3.3. 클라마스족[편집]
생산 가능 유닛: 클라마스 소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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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설명 [ 펼치기 · 접기 ] * 역사: 캘리포니아 북부와 오리건 지역에 살았던 클라마스족은 자신들의 땅을 빼앗으려는 미국 정착민들에게 끝까지 대항한 부족 중 하나입니다. 1800년대 후반, 이들은 매우 불리한 환경과 압도적인 전력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수개월 동안 적의 공격을 막아냈습니다. 치열했던 이 전투에서 클라마스족은 라이플을 매우 능숙하게 다루었습니다.
22.08.17 패치로 성능에 리워크가 가해졌다. 양성 비용에서 식량 비중이 높아졌고, 체력이 반토막난 대신 이동속도와 원거리 방어가 소폭 증가했다. 보물 감시자 배율이 추가되어서 보물 사냥에 도움이 되지만 이외 성능에는 전반적으로 너프가 가해졌다. 기병 패널티가 사라지긴 했지만 기본 성능이 까이고 경보병인 건 변함이 없어서 기병에 취약한 건 동일. 하지만 반절 속도로 열매, 가축, 목재, 자원 상자를 채취할 수 있게 되었다.
보물로 얻을 수 있는 유닛은 자원 채취 기능이 없다.
패치 이전에는 체로키 소총수와 같은 성능이었고, 교역소 기술이 공격력을 향상시키기 때문에 전투에서의 효용성은 더 높았다. 생산 유닛이나 교역 기술이나 전반적으로 체로키의 상위 호환이었다.
- 업그레이드
- 클라마스족 전략(목재 200, 금화 150. 3시대부터 사용 가능): 클라마스 소총수 데미지 +25%
- 클라마스족 월귤나무 축제(목제 150, 금화 150): 게임시간 3분마다 식량 상자(150) 1개(최대 30분) 수송
- 클라마스족 장인 정신(식량 100, 목재 100, 금화 100): 주민의 모든 자원 생산 효율 +5%
3.4. 아파치족[편집]
생산 가능 유닛: 아파치 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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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설명 [ 펼치기 · 접기 ] * 역사: 아파치족은 적어도 16세기부터 현재까지 미국 남서부 지방에 살고 있습니다. '아파치'라는 말은 적을 뜻하는 주니어(Zuni) '아파추'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입니다.
전통적으로 사냥과 채집에 의존하는 유목민이었던 아파치족은 반드시 필요한 몇 가지 물품만 지닌 채 한 곳에 오래 머무르는 일이 없었습니다. 아파치족은 가족 단위의 모계 사회였습니다.
아파치족은 메스칼레로스, 치리카후아, 코요테로스 부족 등의 여러 부족으로 구성된 집단이었는데, 부족 간의 유대감이 그리 강하진 않았습니다. 아파치족 전사들의 용맹함과 영리함은 널리 알려졌습니다. 미국은 이른 바 인디언 전쟁을 치르는 동안 아파치족을 가장 까다로운 적으로 여겼습니다. 수는 상대적으로 적었지만 아파치족은 매우 강인하고 끈질긴 상대였습니다.
드래군 기병과 양성 비용, 스탯이 동일한 원거리 기병으로 대기병 성능이 탁월하기 때문에 쓸만하다. 특히 아파치 돌격대를 연구하면 원거리에서 주민을 사살하는 게릴라가 가능해지기 때문에 양성 한도가 적어도 좋은 유닛. 멕시코는 '아파치 변절자'(Ⅳ) 카드로 대 주민 데미지를 0.75 더 올릴 수 있다.
여담으로 아프라카 DLC 이전 원주민 유닛 중 유일하게 금화를 소모하는 유닛이다.
- 업그레이드
- 아파치 응용력(목재 150, 금화 100): 주민 이동속도, 체력/내구력 +15%
- 아파치 지구력(목재 300, 금화 300): 모든 군사 이동속도 +5%
- 아파치 돌격대(목재 150, 금화 150. 3시대부터 사용 가능): 아파치 기병의 대주민 데미지 보너스 1.0 추가
3.5. 나바호족[편집]
생산 가능 유닛: 나바호 소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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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설명 [ 펼치기 · 접기 ] * 나바호 소총수는 공격력이 높고 사정거리가 긴 보병입니다. 이 유닛은 원거리에서 공격을 가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적과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역사: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라이플을 비롯한 여러 화기를 확보했습니다. 이주민과 동물 가죽을 비롯한 여러 물품으로 교환하기도 했고, 보호 구역에 상주하던 자들은 미국 정부 관료들을 통해 사냥 목적으로 얻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전장에 버려진 무기를 모으거나 습격을 통해 약탈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무기를 어떻게 확보했든 원주민들은 자신들의 전술에 신기술을 적용하는 능력이 탁월했습니다.
화기는 값도 상당히 비싸고 구하기도 어려웠지만 부족 간의 화력은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리틀 빅혼 전투(기름진 풀 강 전투)에서 라코타족은 수백 정의 연발 라이플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때문에 단발 소총을 사용하던 커스터 부대에 비해 화력에서 월등한 우위를 점할 수 있었습니다.
은신 능력을 가진 원거리 경보병. 공격력이 낮지만 이동속도가 빠르고 은신 능력 덕에 게릴라에 특화되어 있다.
결정판 패치부터 22.06.24 패치 이전까지는 사거리도 12로 짧고 기본 공격력도 20이지만 중보병도 경보병도 아닌 유닛이었다. 그래서 중기병에게 데미지 감소 배율이 없고, 대보병 소총술을 받지 않으며, 보병 외에는 아무런 속성이 없어서 적 중보병이나 척후병에게도 일방적으로 당하지 않았다.[24] 머스킷과 척후병 중간쯤의 성격으로, 상성싸움 없이 표시된 스펙만큼을 뽑아 주었던 다목적 보병. 대신 대 주민 데미지 패널티 x0.75를 가지고 있었다.
- 업그레이드
- 나바호족 바느질(목재 100, 금화 200): 보병, 기병 체력/내구력 +5%
- 나바호족 명인(식량 175, 목재 125): 주민 금화 생산 속도 +20%
- 나바호족 양치기(목재 200): 가축 작업 효율 +30%(일본 한정 사원 작업 효율 +35%)
3.6. 사포텍족[편집]
대전사 이후부터 아즈텍족 대타로 출전한다.
생산 가능 유닛: 사포텍 번개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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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설명 [ 펼치기 · 접기 ] * 역사: 중앙아메리카의 사포텍족은 문명이 발달해서 부락은 물론 도시까지 이루며 살았습니다. 집은 돌과 회반죽으로 만들었으며 초기 문자 언어도 사용했습니다. 이들의 문자 언어는 다른 중앙아메리카 부족인 아즈텍, 마야, 미시테크 문명의 문자 개발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포텍족은 강력하고도 두려운 자연의 힘인 번개를 천둥의 신 코씨요(Cociyo)가 모습을 드러내는 것으로 여겼습니다. 천둥의 신은 뱀처럼 구불구불한 모습으로 그려지는데 번개가 치는 모습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가벼우면서도 튼튼한 면 갑옷을 입었던 번개 전사는 1500년대 중앙아메리카 지역을 공포로 몰아넣은 엘리트 보병입니다.
이전의 재규어 전사의 역할을 그대로 이어가는 유닛이다. 재규어 전사와는 다르게 중보병한테도 데미지를 주지만 기본 평타가 1밖에 차이가 안 나고, 체력이 많이 까여서 유저들에게 욕을 먹기도 하는 원주민 전사. 교역소에서 공격력을 올려주는 기술을 사용해야 어느 정도는 쓸만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 업그레이드
- 사포텍 구름의 사람들(식량 225, 금화 225): 게임시간 2분마다 목재 상자 1(최대 30분) 수송
- 사포텍 죽음의 숭배(목재 200, 금화 200): 근접전 보병 데미지 +20%
- 사포텍 신의 음식(목재 175, 금화 175): 열매 채취 효율, 제분소/농원(대농장) 작업 효율 +10%
3.7. 마푸체족[편집]
생산 가능 유닛: 마푸체 강화 곤봉 전사, 마푸체 볼라 기병(결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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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설명 [ 펼치기 · 접기 ] * 역사: 수백 년 동안 지속되던 마푸체족의 평화로운 삶은 16세기 스페인의 침략으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스페인 침략군은 손쉽게 마푸체족을 물리치고 그들의 영토를 정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그것은 착각이었습니다.
도끼로 무장한 마푸체족의 용맹한 전사들은 끈질기게 스페인 군대에 대항했습니다. 100년 이상 지속된 전쟁 끝에 스페인은 결국 패배를 인정하고 마푸체족의 영토에 대한 권리를 인정하는 조약을 체결했습니다.
'루카스(Rukas)'라고 부르는 이들의 집은 초가지붕의 나무 오두막이었습니다. 이들은 사냥, 채집, 감자 등의 작물을 소규모로 경작하면서 식량을 조달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족 단위의 작은 공동체가 넓은 지역에 흩어져 살았지만 스페인 침략을 계기로 대규모 사회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결정판 이전에는 누트카 곤봉병의 하위 호환이었던 잉여 원주민 전사 2.[25] 결정판에서 리워크되었는데, 전체적으로 상향을 먹었고 결정적으로 공격 범위 2가 붙어서 원주민판 도프소드너가 되었다. 실제로 비교하면 도플소드너가 체력은 20%, 공격력은 속도 고려하면 25%에 기병 배율도 더 높지만 자원 배분이 더 좋고 속도도 조금 더 빠른데다가 독일 아니여도 쓸 수 있는 만큼 확실히 강한 원주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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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설명 [ 펼치기 · 접기 ] * 마푸체 볼라 기병은 날랜 원거리 기병 유닛으로서, 적에게 볼라를 던집니다. 볼라 기병에게는 몇 가지 눈에 띄는 특징이 있습니다. 우선 범위 피해를 입혀, 볼라가 떨어진 장소 부근의 여러 유닛이 피해를 입습니다. 또한 일시적으로 적의 속도를 느리게 해, 적이 목적지에 다다르지 못하게 하고, 빨리 퇴각하지 못하게 합니다. 볼라 기병은 기병을 상대로 더 큰 피해를 입히며, 밀집 대형을 이룬 유닛들을 상대로 효과적입니다. 잉카의 볼라 전사와 유사하며, 드래군 기병과 척탄병의 특징을 모두 지니고 있습니다.
결정판에서 추가된 유닛. 드래군 기병과는 다르게 금화 대신 목재를 소모하며, 평타에 범위 공격과 슬로우가 달려있다. 대신 근접 공격에는 이점이 없다.
- 업그레이드
- 마푸체 공동체(목재 250, 금화 250): 모든 유닛 금화 비용 -10%
- 마푸체족 전술(식량 200, 목재 200): 근접전 보병 공성 데미지 +50%
- 마푸체족 퀼린 협정(식량 225, 목재 225): 게임시간 2분당 금화 상자 1개 수송(최대 30분)
4. 아시아 왕조[편집]
소림승 제외하고는 전부 종교와 관련되었다는게 특징.
4.1. 수피교도[편집]
생산 가능 유닛: 키질바시
궁기병을 겸하는 창기병으로 근접 공격시 보병에게 추가피해를 준다. 원거리 공격시는 어떠한 추가피해도 없다. 기마 궁수와는 달리 원거리 상태에서도 기병에게 추가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원거리 공격을 할 수 있는 창기병 정도로 생각하면 편하다. 분류 또한 중기병이기 때문에 기병 카운터로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
오스만은 4시대에 금을 주고 키질바시 무한 증원카드를 쓸 수 있는데 최대 양성한도는 18기이다.[26] 인구수를 차지하지 않고 대보병 성능도 확실하지만 비용이 적지 않고 다른 카드가 우선시되는 경우가 많아 실전에선 보기 힘들다.
- 업그레이드
- 샤리아(식량 100, 금화 100): 주민 양성 한도 +10%
- 성지 순례(식량 250, 금화 250): 게임시간 2분마다 살찐 염소 1마리(최대 30분) 수송
- 단식기도(목재 200, 금화 200): 주민 체력 -40%, 주민의 자원 채취 속도 +10%
22.06.24 패치 이전에는 '전투 코끼리'를 원주민 유닛으로 가지고 있었다. 패치로 해당 유닛은 바크티로 이동했고 키질바시가 빈 자리를 대체하게 되었다. 키질바시가 실제로도 수피교도로 이루어진 기병대였던 만큼 코끼리보다는 이 쪽이 좀 더 고증에 알맞다.
유닛 음성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의 튀르크 병사들 음성을 가져왔다. 키질바시가 튀르크 민족 계통인 튀르크멘인들로 구성되었기 때문이다.
4.2. 예수회 수사[편집]
생산 가능 유닛: 정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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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설명 [ 펼치기 · 접기 ] * 정복자는 원주민 경기병으로 중기병, 코요테 전사 및 포병 유닛을 상대로 뛰어난 효과를 발휘합니다. 말을 타고 라이플을 사용하는 이들은 기동성이 뛰어나지만 일반 기병에 비해 사정거리나 체력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예수회 수도원에서 양성할 수 있습니다.
* 역사: 콘키스타도르는 16세기에 스페인 제국을 위해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의 여러 지역을 탐험하고 정복한 스페인 모험가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제국에서 자금을 받아 정규 탐사를 떠난 게 아니라 상인의 후원을 받아 독립된 탐험을 떠났으며, 주요 목표가 탐험과 노획, 원주민에게 기독교를 전파하는 것이었습니다.
유명한 콘키스타도르 중에는 황금의 일곱 도시나 젊음의 샘처럼 전설 속에 나오는 곳에서 보물을 찾으려고 한 사람이 많았지만, 당대 유럽의 탐험가 중에 제일 먼저 기념비적인 발견을 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바스코 누네스 데 발보아와 그의 대원이 중앙아메리카를 가로질러 태평양을 본 첫 번째 유럽인이 된 것처럼요.
중남미에서 50년에 걸친 탐험과 토지 개발로 스페인 제국은 부유해지고 영토가 확장되었지만, 모든 것은 수많은 원주민의 생명을 대가로 한 것이었습니다. 에르난 코르테스는 1521년에 아즈텍 제국의 수도인 테노치티틀란을 점령했으며, 프란시스코 피사로는 1530년에 페루의 잉카 제국을 정복했습니다. 이렇게 번영했던 문명들이 무너진 후에도 원주민은 수년 동안 외국의 침략자에게 대항했습니다.
에이지 2의 적중률이 낮았지만 강했던 정복자에서 이어진 유닛이지만, 드래군 기병보다 싸고 스펙이 낮아진 그저 그런 원거리 기병 유닛. 그래도 범위공격 덕분에 전투 규모가 커질수록 화력이 특히 좋아진다. 밥값은 하기 때문에 대기병이 약한 국가라면 환영받는 원주민 전사다.
여담으로 정복자 유닛 설명은 신대륙 개척 시기에 중남미에서 활동한 콩키스타도르들을 가리키고 있지만 정작 결정판 이전에는 예수회 원주민이 아시아 맵에서만 등장했다.(...) 결정판 이후에는 고증에 따라 이들을 아메리카 맵에서도 볼 수 있다.
- 업그레이드
- 뜬버팀 기둥(목재 250, 금화 250): 건물 체력/내구력 +20%
- 무연 화약(식량 250, 금화 250): 화약 유닛, 포병 데미지 +5%
- 기독교 학교(목재 100, 금화 100): 주민 양성 속도 -15%
4.3. 우다시스[편집]
생산 가능 유닛: 차크람
오리지널 캠페인 유닛인 후프 투척병과 비슷한 유닛이지만 기본 가격도 그에 비례하기 때문에 초반에 다수를 얻기 어려운 유닛이나, 어느 정도 수가 모이면 다수의 적도 쉽게 상대할 수 있는 유닛.
결정판 이전에는 중보병 태그도 있었다. 2023.3.15 패치로 경보병 태그가 붙었다.
- 업그레이드
- 시크교 구루(목재 130, 금화 130): 영웅 체력/내구력 +50%
- 펀자브의 새 아침(식량 200, 금화 200): 제분소, 농원/대농장, 논, 축사, 사원, 성지 작업 효율 +10%
- 순수의 군대(목재 125, 금화 125): 차크람 공격 사거리, 시야 2.0 증가
4.4. 바크티[편집]
생산 가능 유닛: 갈고리병, 전투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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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설명 [ 펼치기 · 접기 ] * 역사: '바그나우(Bagh Nakh)'라 불리기도 하는 타이거 클로우는 이 무기가 맹수의 발톱에 할퀸 것과 비슷한 모양의 상처를 남긴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주로 금속으로 만드는 이 무기는 17세기 인도의 암살자나 전사들이 사용했습니다. 그 구조는 손바닥에 쥘 수 있는 금속 손잡이에 2~4개의 휘어진 갈고리가 붙어 있는 형태입니다. 이 갈고리가 손가락 사이로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무기는 기본적으로 근접전에 적합하지만 인도 마라타 왕국의 시바지 왕이 사용한 것처럼 대규모 전투에서도 사용되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라지푸트와 비슷하게 양손에 호랑이 발톱을 장착한 충격 보병 유닛으로, 보병에게 강하다. 기초 체력은 약하지만 공격력은 상당히 좋은 편이라서 자주 쓰이는 유닛이지만, 충격 보병이라 중보병한테는 약하다.
인도의 코끼리 창병을 마이너한 스탯으로 줄여놓은 것과 같은 유닛. 역시 중보병에게 약하지만 일반 보병에게는 강하고, 체력이 다른 원주민 전사에 비해 높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몸빵은 가능하다. 하지만 능력치가 좋은 만큼 기본 한도가 적다. 원래는 수피교도 유닛이었지만 22.06.24 패치로 바크티로 이사했다.
- 업그레이드
- 채식주의(목재 100, 금화 100): 주민의 열매 채취 속도 +40%
- 요가(식량 200, 금화 200): 보병/기병 데미지 +5%
- 손 가리개 보강(목재 300, 금화 300): 갈고리병 체력/내구력 +50%
4.5. 선불교[편집]
생산 가능 유닛: 소헤이(결정판에서는 나기나타 승병으로 이름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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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설명 [ 펼치기 · 접기 ] * 소헤이는 다른 창병 유닛과 비슷한 일본 원주민 유닛입니다. 이들은 나기나타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병을 상대할 때 특히 강합니다. 원주민 교역소 중 한 곳인 선불교 사원에서 양성하거나 홈 시티에서 수송할 수 있습니다.
* 역사: 소헤이는 10세기에서 16세기 사이에 살던 일본의 승병을 말합니다. 그 시기에는 군사력을 갖춘 종교 집단이 봉건 영주에게 영향력을 발휘하고, 사무라이 계급과 권력을 다툴 정도로 위세가 높았습니다.
'소헤이'는 승병을 일본어로 읽은 것입니다. 그들은 규모가 크고 포괄적이지만, 모든 단원이 정식으로 임명된 것은 아니던 형제단에 속해 있었습니다. 형제단은 일본 열도 여기저기의 작은 사원에 흩어져 있었고, 모두 대본사의 영향력 아래에 놓여 있었습니다. 이러한 대본사, 그중에서도 특히 나라와 교토 바깥의 히에이산에 있는 사찰은 승병으로 이루어진 대규모 군대를 거느리고 있었습니다. 이들 군대는 기술적으로 앞선 병기를 갖추고 전투 기술이 뛰어났기 때문에 다이묘와 사무라이가 동맹을 맺기 위해 찾아왔고, 그렇게 해서 봉견 영주 사이의 싸움에 참전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한, 소헤이는 종교를 믿는 전사만이 사용할 수 있는 특수한 정신적인 무기를 다룰 줄 알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라의 가스가 신사에서 적을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것이었는데, 이는 당시에 죽는 것보다 끔찍한 일이라고 여겨졌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묵주를 들고 다니며 적에게 저주를 내리기도 했습니다.
전투에 나갈 때면 소헤이는 일본 전통복 아래에 가벼운 흉갑을 입었습니다. 그들은 일본도와 활, 화승총 등 다양한 무기를 잘 다루었지만, 나기나타를 들고 싸우는 것으로 가장 유명했습니다.
단순한 창병 계통의 원주민 전사지만 잉카 와민카와 홀칸 창병 사이의 스탯을 가진 유닛. 대기병 능력도 적절해서 쓸만하고, 양성 한도도 홀칸 창병과 비슷하다.
- 업그레이드
- 능력주의(식량 300, 금화 300): 유닛 업그레이드 비용 -20%
- 명상(목재 350, 금화 350): 경험치 1000 지급
- 선불교 강론(식량 150, 금화 150): 근접전 보병 데미지 +10%
4.6. 소림승[편집]
생산 가능 유닛: 등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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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설명 [ 펼치기 · 접기 ] * 소림 등패수는 원주민 검병 유닛입니다. 이들은 빠른 속도가 강점이지만 양성 비용이 비싸고 근접 공격력이나 공성 공격력이 약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소림사에서 양성하거나 홈 시티에서 수송할 수 있습니다.
* 역사: 등나무 방패술은 지금도 타이완 곳곳에서 연마되고 있는 6가지 격투법으로 구성된 일종의 무술입니다. 17세기에 있었던 중국과 네덜란드의 타이완 전투에서 정성공이 이끄는 명나라 군대는 장수에서 일반 병졸까지 모두 등나무 방패술에 통달할 수 있도록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등나무 방패가 널리 사용된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숲이 울창한 타이완이나 중국의 호키엔 지역에서는 사시사철 등나무를 사용할 수 있었다는 점, 등나무 방패는 매우 가볍지만 상당히 단단해서 적의 화살이나 총알을 막을 수 있었다는 점, 게다가 물에 뜨는 성질이 있어서 병사들은 얕은 물을 건널 때 등나무 방패에 의지할 수 있었다는 점 등을 그 이유로 들 수 있습니다.
황비홍과 조금 비슷해 보이는 외모를 하고, 등 방패를 들고 있는 충격 보병 유닛으로 아즈텍의 코요태 기동 전사와 비슷한 스탯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공격력 업그레이드도 동시에 가지고 있어서 뽑아두면 코요태보다 싸고 좋다.
- 업그레이드
- 점혈법(목재 300, 금화 300): 등패수 데미지 +50%
- 정권(목재 200, 금화 200): 원거리 보병의 근접 공격력 +25%(카롤리안은 +15%)
- 목재 정제(식량 200, 금화 200): 목재 작업 효율 +20%
4.7. 텡그리 사원[편집]
결정판 22.06.24 패치로 추가된 신규 원주민 부족.
생산 가능 유닛: 타타르 궁사, 탱그리 늑대
유닛 음성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의 쿠만의 군사 유닛의 음성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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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설명 [ 펼치기 · 접기 ] * 타타르 궁사는 원거리 경기병 유닛입니다. 상업시대부터 텡그리 사원에 교역소를 보유한 플레이어가 이용할 수 있습니다. 타타르 궁사는 재빠른 기마 궁사로서 근거리 및 원거리 공격을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기병에 매우 효과적이지만, 다른 유닛들에게는 매우 적은 피해를 입힙니다.
* 역사: 초원 지대 사람들의 일상 생활 및 신앙에서 말은 광대한 초원에서 통신 및 이동을 위해 꼭 필요한 탈것이었습니다. 기마 궁술은 움직임이 빠르거나 멀리 있는 동물을 사냥하기 위해 시작되었지만, 곧 초원에서의 전쟁에서 필수 요소로 진화했습니다. 말의 민첩함과 신속함이 기수의 궁술과 합쳐져 기습 공격과 측면 기동에 이상적인 병력이 된 것입니다. 이 효율성의 가장 좋은 예는 칭기즈 칸이 통치하던 때의 몽골 제국, 그리고 금장 칸국과 그것의 타타르 후계국들이 있습니다.
중국의 케식과 비슷한 능력치를 지닌 기마 궁사 유닛이다. 케식보다 몸값도 비싼 주제에 스펙은 큰 차이가 나지 않아 평이 좋지 않다. 일반적인 기마 궁사의 성능을 기대하고 쓰면 안 될 유닛. 대신 중기병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기병한테 추가 데미지가 들어가며, 노업 케식과는 다르게 포병에게도 데미지 보너스가 있다. 자체 데미지가 매우 낮은 대신에 원거리 공속이 단궁기병 이상으로 빠르다. 업그레이드로 0.9초까지 줄일 수 있어서 기병 카운터로는 괜찮은 성능을 발휘하긴 한다.
오스만의 경우에는 이 유닛들을 불러서 쓸 수 있는 카드가 있는데, 실제 역사에서 오스만 제국이 크림 칸국을 복속시켜 유목민 기병대를 제공받았던 것을 재현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크림은 이슬람 국가였지 텡그리즘을 믿는 나라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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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설명 [ 펼치기 · 접기 ] * 텡그리 늑대는 원주민 길들인 동물입니다. 상업 시대부터 텡그리 사원에 교역소를 보유한 플레이어가 이용할 수 있습니다. 텡그리 늑대는 재빠른 길들인 동물로서 보물 감시자와 기타 길들인 동물에게 특히 강합니다.
* 역사: 갯과 동물의 가축화는 선사시대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과학적인 가설에 의하면 인간에 대한 수용력이 높은 개별적인 늑대는 호전적인 늑대에 비해 인간에게 용납될 가능성이 높으며 살해될 가능성이 낮다고 추정합니다. 부모를 잃은 야생 동물을 기르는 경우 특히 인간과 가족으로서의 유대가 지속될 확률이 높습니다. 인간과 갯과 동물 사이의 신뢰 관계와 증가한 식량 의존은 결과적으로 갯과 동물의 가축화로 이어지고, 이들을 경비견 및 사냥개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튀르크-몽골 민간 전승에서 늑대는 부족의 전설적인 창시자이자 선조로서 숭배받으며, 이는 로마 도시의 탄생 설화에서 암컷 늑대의 젖을 먹고 자란 로물루스와 레무스 설화와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몽골의 문서에 따르면 칭기즈 칸은 하늘에서 내려온 청회색의 늑대 '보르테 치노'의 후손이라고 합니다.
스페인의 군견과 유사하게 시대업에 따라 자동 강화되는 유닛이다. 감시자에게 공격 보너스가 있기 때문에 초반에 탐험가에게 붙여주면 보물을 모으는데 도움이 된다. 다만 일반 유닛을 상대로는 별 힘을 쓰지 못하기에 초반 이후에는 제대로 쓰기 힘들다.
- 업그레이드
- 주술사의 북(식량 100, 금화 100): 기병과 충격 보병 생산 시간 -10%
- 마유주(목재 150, 금화 150): 게임시간 3분당 야크(150) 1마리 수송. 최대 30분
- 풍마(식량 350, 금화 350): 기병과 길들인 유닛 이동속도 +0.5, 공격 주기 -10%
5. 아프리카 왕족[편집]
아프리카 원주민들은 업그레이드가 5개나 있고 이 업그레이드들이 게임을 터트릴 정도로 강한 편이다. 이 때문에 아프리카 맵에서 장기전이 된다면 이 부족들을 장악하는 것의 중요도가 높다.
여담으로 아프리카 DLC 원주민인 아칸, 요루바, 소말리아는 원주민 중 최초로 머스킷총병 계열 유닛을 제공한다.
5.1. 아칸족[편집]
생산 가능 유닛: 아칸 안코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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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설명 [ 펼치기 · 접기 ] * 역사: 안코비아는 아사포 머스킷총병들의 집단으로서 아산티 수도에서 거주하며 왕실 수비대 및 경찰 역할을 수행합니다. 아산티는 지역에서 처음으로 머스킷총병으로만 이루어진 숙련병 부대를 만들었으며, 현명하게도 머스킷총을 얼굴에 갖다대어 조준하지 않고 발사했습니다. 이 전술은 화기의 고장이 흔했던 시기에 사수의 부상을 방지했습니다.
보기 힘든 머스킷총병 원주민 유닛. 사격에 작은 범위가 있어서 쓰여진 것보다 데미지가 잘 나온다.[27] 기본 체력도 높은 만큼 사격전 성능은 좋다. 그 대신 근접 피해가 낮아서 중요한 대기병 능력이 러시아나 오스만 이하라 보조가 필요하다. 그래도 머스킷이 없거나 부실한 경우 준수한 대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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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설명 [ 펼치기 · 접기 ] * 투포헨은 주로 권총으로 공격하는 강력한 족장이지만, 아크라페나 검과 방패를 들고 전투에 배치되기도 합니다. 그는 기병에 특히 강하며 원주민 전사들과 함께 있으면 더 강해집니다. 투포헨은 또한 치료를 할 수 있으며 특정 건물[1]
을 건설할 수 있습니다.* 역사: 투포헨은 황금 해안을 지배하는 아사포라는 강력한 아칸 전사 집단의 지도자입니다. 특유의 강력한 아크라페나 검을 사용하는 투포헨은 전사 문화의 정점으로서 부하들을 이끌어 두려움 없이 전투에 뛰어듭니다. 그러나 투포헨은 거느린 부하의 수만큼만 강하며, 부하들을 잃을수록 전투력도 감소합니다.
아칸 아사포 업그레이드로 수송받을 수 있는 영웅 유닛. 치유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쓰러질 시 100초 후 홈 시티 군사 수송품 집결지점에 자동으로 부활한다.[29] 주변에 존재하는 원주민 유닛이 많을수록 스탯이 증가한다. 또한 시대업 시 자동으로 업그레이드된다.(2시대 스탯 +25%, 3시대 스탯 +30%, 4시대 스탯 +40%)
- 업그레이드
- 아칸 아사포(식량 200, 목재 200, 금화 200): 탐험가 유닛인 아칸 투포헨 수송.
- 아칸 폰톰프롬(목재 250, 금화 250): 보병 양성 시간 -20%, 보병 이동속도 +5%
- 아칸 금 경제(식량 325, 목재 325): 금 탐광 마차 1기 수송, 광산 작업 효율 +10%
- 아칸 코코아 콩(목재 175, 금화 175): 열매 채집 효율 +30%[30], 농장 작업 효율 +10%
- 아칸 야자유 수출품(식량 50, 목재 50): 모든 식량을 50%는 목재, 50%는 금화로 전환
아칸의 기술은 강력한 내정 기술 3개와 탐험가 유닛, 그리고 보병 속도 증가로 어느 문명이든 강력한 보너스를 제공해준다.
5.2. 베르베르[편집]
생산 가능 유닛: 베르베르 낙타 기수, 베르베르 유목민, 소금 낙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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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설명 [ 펼치기 · 접기 ] * 낙타 기병은 베르베르의 강력한 기병 유닛으로서 다른 기병 유닛과 싸울 때 매우 탁월한 전투력을 발휘합니다. 다른 근접전 기병과 달리 경기병으로 분류되며, 이것은 드래군 기병 같은 원거리 기병에 더 가까우며 이러한 원거리 기병에게 카운터당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역사: 흔히 쓰이지는 않지만, 낙타는 적 기병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안겨줄 수 있는 특성이 한 가지 있습니다. 바로 낙타의 냄새가 말들에게 공포를 안겨준다는 것입니다. 투아레그, 하우사, 풀라가 주로 사용하는 곧게 뻗은 타코바 검으로 무장한 낙타 기병들은 기병을 상대할 때 매우 강력합니다.
- 샤이엔족처럼 기병 잡는 근접 기병이다. 특이사항으로 근접 기병임에도 경기병 태그가 같이 붙어있다. 그래서 근접 공격임에도 주민에 마이너스 데미지가 붙어 있고, 대중기병 유닛(ex. 카롤리안) 상대로는 피해를 덜 받지만 경기병 카운터 유닛인 궁병/척후병에 약하고 근접 기병 태그 때문에 경기병한테도 추가 피해를 받는다. 대신 근접기병 태그 덕분에 근접 기병과 경기병 업그레이드를 모두 적용받는다. 특히 독일의 팀 근접기병 공격카드는 근접과 원거리 경기병 보너스 양쪽 다 받아서 25%나 강화된다. 또한 기병 보너스 데미지가 중기병/경기병 안 가려서 경기병에 대해서는 크로스 카운터로 활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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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설명 [ 펼치기 · 접기 ] * 술탄은 베르베르의 강력한 중기병 영웅 유닛입니다. 술탄은
, 무법자와 용병과 함께 있을 때 강해지며, 바르바리 해적과 제나타 기병 용병을 양성할 수 있습니다. 또, 술탄은 특정 건물[2]을 건설할 수 있습니다.치료를 하고[1]* 역사: 베르베르, 다른 이름으로 아마지그('자유인'이라는 뜻)는 북아프리카와 북서아프리카의 넓은 지역에 사는 원주민입니다. 그들은 이 넓은 지역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살았습니다. 일부는 정착하여 농사를 짓거나 도시에서 생활했고, 일부는 목축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살든, 모든 베르베르인은 아프리카 북부의 활발한 교역로 근처에 사는 이점을 누렸습니다.
초기 근대에 오스만 제국은 베르베르 땅의 대부분을 직접 지배하거나, 종속국을 통해 지배했습니다. 이때 그들의 지배를 받지 않은 곳 중 하나는 현대의 모로코에 있던 사디 술탄국(1510~1659)이었습니다. 사디 술탄국은 근대화된 군대와 뛰어난 외교술을 이용해 주권을 지켰으며, 1578년에는 알카세르키비르에서 포르투갈의 대군을 물리치기도 했습니다. 사디 왕조가 천운을 다하여 17세기에 사라진 후에는 알라위 왕조가 일어나 그 자리를 차지했는데, 알라위 왕조는 스페인과 프랑스의 지배를 받기도 했지만 현재도 모로코 지역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주위의 무법자/용병의 수에 따라 강해지는 영웅 유닛이다. 쓰러질 시 100초 후 홈 시티 군사 수송품 집결지점에 자동으로 부활하며[32], 원주민 교류소와 교역소를 건설할 수 있고, 바바리 해적과 제나타 기병을 양성할 수 있다. 또한 시대업 시 자동으로 업그레이드된다.(2시대 스탯 +25%, 3시대 스탯 +30%, 4시대 스탯 +40%)
중기병이지만 충전 능력은 경기병의 데미지 보너스를 가진다. 미국과 멕시코의 경우 충전 능력 쿨타임을 줄여주는 '청량음료' 업그레이드를 하면 매 공격이 충전 공격으로 나간다. 사실상 중기병 스탯을 가진 경기병으로 활약하게 된다. 근접과 충전 능력의 DPS는 동일하지만 근접 공격이 필요할 때도 충전 능력이 발동되기 때문에 근접 공격이 반강제로 봉인되는 단점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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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설명 [ 펼치기 · 접기 ]
뭉칠수록 체력과 이동속도가 증가하는 원주민 주민 유닛. 비싸지만 자연 자원 채취 속도는 일반 주민보다 빠르며 상술했듯 뭉치면 강력해지는 효과와 베르베르 사막의 왕 업그레이드까지 하면 주민 테러에는 상당한 내성을 갖는다. 업그레이드를 붙이면 주민 주제에 장창병보다 대 기병 능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주민 테러를 하러 온 상대 중기병을 역으로 잡아버릴 수 있다.
- 소금 낙타
- 업그레이드
- 베르베르 판타지아(식량 200, 목재 200, 금화 200): 베르베르 낙타 기수와 제나타 기병, 베르베르 술탄에게 충전 원거리 공격 부여[33][34]
- 베르베르 사막의 왕(목재 200, 금화 200): 주민 체력 +35%, 베르베르 유목민의 대 기병 데미지 보너스 5로 설정.
- 베르베르 왕조(식량 250, 목재 250, 금화 250): 탐험가 유닛 베르베르 술탄 1기 수송, 바바리 해적과 제나타 기병을 용병 아지트에서 생산 가능.
- 베르베르 소금 마차(식량 150, 목재 150, 금화 150): 보유한 식량과 목재의 2%/분 만큼 금화 획득
- 베르베르 고르파(식량 150, 목재 250, 금화 250): 농장 계열 건물에 접근하는 적 군사 유닛의 이동속도가 느려짐
원주민 유닛이나, 주민 강화나 양산되는 용병이나 적의 접근을 느리게 하는 기술이나 모두 대기병 능력을 강화시킨다. 현재 자원에 대한 이자를 주는 기술은 보통은 너무 작아서 의미 없지만 수 만 자원을 쌓는 조약전에는 나름 준수하다.
21.09.14 패치로 낙타 기수의 방어력 타입이 원거리에서 근접으로 전환되었고, 소금 낙타의 생산 시간이 중포 수준에서 민병대 수준으로 훨씬 빨라졌다.
5.3. 소말리인[편집]
생산 가능 유닛: 소말리아 다루드 민병대, 소말리아 이사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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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설명 [ 펼치기 · 접기 ] * 다루드 시민군은 대형 머스킷총을 쓰는 강력한 소말리아 원거리 보병입니다. 다루드 시민군은 포병과 선박을 상대로 가장 효과적입니다.
* 역사: 초기 군대의 소말리아 사회는 여러 부족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지배적이었던 다루드 부족은 소말리아 역사 내내 많은 유력자와 술탄을 배출했습니다.
민병대의 원주민 버전 유닛이다. 데미지가 낮고 보병 데미지 보너스가 없어 유닛 간 전투에는 부적절하지만 매우 긴 사거리, 대 포병 데미지 보너스와 공성 데미지 방어력이 있어서 포병 견제에 적합한 유닛. 나름 라이플 유닛(척후병 계열)이라 대보병 소총술의 영향 받아 중보병 배율을 얻을 수 있고 라이플 유닛 강화 업그레이드의 영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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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설명 [ 펼치기 · 접기 ] * 이사 전사는 자벨린을 사용하는 강력한 소말리아 중보병 유닛입니다. 이사 전사는 가까운 대상을 더 빠르게 공격할 수 있으며, 원거리에서는 기병을 카운터할 수 있습니다.
* 역사: 이사는 현재의 지부티에 살면서 아파르와 경쟁했던 대규모 부족, 디르에 속한 하위 집단이었습니다. 이사는 동아프리카과 그곳에서 이루어지는 교역의 대부분을 지배한 아달 술탄국(15~16세기)의 핵심 구성원이었습니다.
머스킷총병 계열 유닛, 원거리/근거리 모두 기병을 카운터 치기에 적합하다. 대신 머스킷총병 특유의 준수한 공성 데미지는 낮아졌고 사격 데미지도 기병 아니면 폼 수준이 되었다. 적이 가까워질수록 원거리 공격 주기가 2초까지 감소한다.
- 업그레이드
- 소말리아 현지 병력(식량 50, 목재 50): 소말리아 교역소에서 아스카리 용병 고용 가능.
- 소말리아 화폐 제도(식량 250, 목재 250): 교역로 수입 +30%, 어선과 주민의 금화 작업 효율 +10%
- 소말리아 질레 단검(목재 150, 금화 150): 경보병의 근접 공격 주기 -35%
- 소말리아 아주라 기술자(목재 250, 금화 250): 감시 초소 계열 건물의 건설 한도 +4, 모든 함선의 대 포병, 건물 데미지 보너스 1.2로 설정.
- 소말리아 베르베라 항구(목재 250, 금화 250): 앞으로 수송하는 모든 홈 시티 지원품에 어선 1대 추가. 홍해 마차 1기(항구, 교역소, 시장, 축사, 감시 초소) 수송.
- 소말리아 오릭스 가죽 방패(식량 150, 목재 150): 모든 보병의 원거리 방어 +5%p. 근접전 보병 양성 비용 -10%
- 소말리아 등대(목재 250, 금화 250): 감시 초소와 항구, 교역소 시야 +10. 소말리아 교역소에서 모든 적의 교역소, 항구, 함선, 방어 건물의 위치를 확인하는 능력 부여
특정한 상황과 국가들에게 유리한 기술들을 보유한다. 다른 아프리카 4부족에 비해 업그레이드의 분위기가 거의 한 문명 수준으로 특이해졌다.
대표적으로 항구와 등대는 바다맵에서는 국가 특성 수준의 강점을 가지며[36], 화폐 제도는 교역로 맵에서 교역로 운영하는 국가에게 사기적이다. 현지병은 용병특화 국가나 대기병이 부실한 국가에게 좋다. 기술자는 미국이나 러시아, 몰타같이 감시 초소를 잘 써먹는 국가에게 좋다. 단검은 다호메이 아마존이나 수단 데르비시 같이 유난히 근접이 강한 일부 유닛 제외하면 중보병이 근접 걸어도 지지는 않는 수준이 되는게 한계다. 가죽 방패는 모든 보병 체력이 최소 10%는 높아지며 대부분의 보병이 가지는 원거리 방어와 합연산되어서 체감 업그레이드 성능은 표기된 성능 그 이상이다.
5.4. 수단[편집]
생산 가능 유닛: 수단 데르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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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설명 [ 펼치기 · 접기 ] * 데르비시는 공격력이 강하지만 연약한 수단 창병으로, 가까운 거리에서는 단검을 투척해 공격합니다. 데르비시는
근거리 유닛을 더 빠르게 공격하며, 적 원거리 유닛이 일정 거리 안에 있을 때 해당 유닛을 더 빨리 공격합니다.남은 체력이 적을수록[1]* 역사: 데르비시는 이슬람의 금욕주의 종파인 마흐디를 따르는 자들의 이름이었습니다. 깊은 신앙심과 색칠된 직사각형이 그려진 흰색 로브, 둥글게 원을 그리며 추는 춤으로 유명한 데르비시는 그들의 강인한 정신력만큼 전장에서도 위협적이었습니다.
궁사 계통의 원주민 보병. 특이사항으로 원거리 공격도 근접 판정을 받기 때문에 원거리 방어를 무시하는 대신 근접 방어에 영항을 받는다. 보병계의 대형 사석포로 DPS와 가성비가 굉장히 뛰어나지만 수많은 병종에게 데미지 패널티가 있어서 이 장점을 제대로 발휘하기 어렵다. 그래도 적이 가까워질수록 공격 주기가 감소하기에 이 패널티를 커버하며, 방어 타입이 원거리인 적들의 방어를 무시하는 장점은 여전하다.
초창기엔 미친 DPS를 기반으로 근접해서 기병과 포병도 썰어먹고 보병 힘싸움에서는 절대적인 성능에 주민 테러도 좋은 만능 보병이었지만 출시 이래로 너프를 여러 차례 받아서 전에 비해서는 위용이 많이 줄었다.
1) 이동속도 5 → 4.75, 대 포병 데미지 보너스 x0.5 추가, 대 기병 데미지 보너스 x0.75 → x0.5 (21.09.14)
2) 대 주민 데미지 보너스 x0.5 추가 (21.10.13)
3) 양성 비용 목재 5 증가 (22.03.15)
4) 원거리 방어력 30% → 20%, 대 경보병 데미지 보너스 x0.5 추가 (22.05.26)
5) 대 경보병 데미지 보너스 x0.5 →대 경보병 데미지 보너스 x0.5, 대 중보병 데미지 보너스 x1.5 →대 중보병 데미지 보너스 x3.0, 대 기병 데미지 보너스 x0.5 →대 중기병 데미지 보너스 x0.5, 대 근접 충격 보병 데미지 보너스 x0.5 →대 근접 충격 보병 데미지 보너스 x0.4, 대 원거리 경기병 데미지 보너스 x2.0 삭제(23.03.15)
궁사 유닛인데 원주민 궁사 업그레이드를 안 받는다.
- 업그레이드
- 수단 현지 병력(식량 50, 목재 50): 수단 교역소에서 아스카리와 센나르 기마병 용병 고용 가능
- 수단 하쿠라 체계(식량 200, 금화 200): 농장, 대농장 건설 비용/시간 -30%
- 수단 누비 갑옷(목재 250, 금화 250): 기병과 충격 보병 근접 방어 +10%p
- 수단 홍해 교역 1(식량 250, 목재 100): 홍해 마차 2기(교역소, 시장, 축사, 항구, 감시초소) 수송
- 수단 홍해 교역 2(식량 1125, 금화 675): 홍해 마차 1기 수송, 게임시간 5분당 홍해 마차 1기 추가 수송. 최대 30분.
홍해 교역은 저렴한 가격으로 교역소 또는 전진 감시 초소를 구할 방법이다. 현지 병력은 3시대에 대기병 용병과 유사 노예병을 양산하게 해주는 사기적인 기술이다.
하지만 누비갑옷은 근접 방어 활용도 어렵고 적용 대상도 근접이 강한 중보병을 피해야하는 기병/충격 보병이라 10%는 있어도 큰 도움 안된다. 방어력이 근접인 일부 경기병의 근접 전술에 도움이 되긴 한다. 농장 할인은 어지간히 후반 가야 본전찾는다.
21.09.14 패치로 홍해 교역 업그레이드 비용이 대폭 증가했다. 특히 홍해 교역 2가 대폭 증가했다.
5.5. 요루바[편집]
생산 가능 유닛: 요루바 오요 군단 보병, 요루바 에소 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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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설명 [ 펼치기 · 접기 ] * 오요 군단 보병은 자벨린을 사용하는 요루바 중보병 유닛입니다. 오요 군단 보병은 가까이 있는 대상을 더 빠르게 공격하며, 원거리 공격을 막기 위한 방패를 휴대하고, 기병 유닛을 상대로 효과적입니다.
* 역사: 오요 보병은 초기 근대의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조직적이고 막강한 병력이었습니다. 천 년 전 로마 제국의 군단 보병과 비슷했던 그들은 표준화된 장비를 사용했습니다. 바로 방패와 이다 검, 자벨린이죠. 오요 보병은 전장에서 더 잘 싸우기 위해 종종 검에 독을 발랐습니다.
원거리 중보병. 원거리 공격 상태에서 적이 가까워질수록 공격속도이 최대 1.5초까지 증가한다. 기병 수준의 자원을 요구하고 4시대이면 거의 용병 수준의 전투력을 자랑한다. 중보병이 어중간한 국가면 매우 환영 받는다.
화약 유닛은 아니긴 한데 몰타의 화약 저장고 버프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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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설명 [ 펼치기 · 접기 ] * 에소 기병은 장창을 쓰는 요루바 중기병 유닛입니다. 에소 기병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체력을 잃지만, 체력이 떨어질수록 더 빨리 공격합니다. 에소 기병은 원거리 방어력과 근거리 방어력을 적절히 갖추고 있어서 큰 피해를 받은 후에도 강력합니다.
* 역사: 에소는 이코이 지방의 정예 기병으로, 복잡한 전사 사회에서 혈통에 따라 승계받는 대단히 경외시되는 지위였습니다. 그들은 좋은 무기와 엄격한 훈련, 군사적 전통으로 인해 아주 강력한 병사들이었지만,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습니다. 그 약점이란 바로 그들이 사는 지역에서는 기후와 체체파리 때문에 말이 매우 드물었다는 것입니다.
민병대처럼 체력을 계속 소모하는 중기병. 잃은 체력 1%당 모든 공격 주기 0.01씩 감소한다. 그 대신 대포류 공격을 제외한 모든 공격을 절반으로 줄여 받아 굉장히 튼튼하다. 일반적인 민병대 유닛과는 다르게 치료 유닛으로 회복이 가능하다. 기술로 생산시간 50% 줄일 수 있는데, 다른 생산속도 업그레이드와 카드를 동원한다면 중국과 하우데노사우니, 아즈텍 정도 제외한 모든 국가가 즉시 생산할 수 있다. 생산하자마자 쓰는게 중요한 유닛인 만큼 상당한 이점이다.
특이사항으로 대기열을 무시하고 생산할 수 있다. 시스템상 민병대 취급을 받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 업그레이드
- 요루바 이다검(목재 150, 금화 150): 오요 군단 보병의 근접 공격이 독 피해를 가함.(초당 1, n초 지속.)
- 요루바 쌍둥이(식량 750, 목재 750): 모든 요루바 원주민이 자신의 복제 생성.[39]
- 요루바 약초학(식량 250, 금화 250): 목재 작업 효율 +10%, 모든 주민과 원주민 유닛이 나무 또는 열매 덤불 근처에서 비전투시 체력 자동 회복
- 요루바 레슬링(식량 300, 목재 300): 체력을 지속적으로 소모하는 유닛의 체력 감소 속도 -25%. 최소 체력 1에서 25%로 변경. 요루바 에소 기수 생산시간 -50%.
- 요루바 에레도 유산(식량 200, 금화 200): 감시 초소 마차 2기 수송. 성벽과 성문 건설 시 각각 경험치 1, 경험치 5 추가.
다른 아프리카 원주민들과는 다르게 기술들 대부분이 강력하진 않다. 하지만 양성되는 유닛이 사기적이고 기술로 머릿수가 2배로 뻥튀기 된다. 다른 원주민과는 다르게 그저 그런 업그레이드들을 강력한 유닛들로 커버하는 타입.
21.09.14 패치로 양성 한도가 보병은 14기에서 8기로, 기병은 6기에서 5기로 줄었고, 요루바 쌍둥이의 비용이 증가했다.
6. 지중해의 기사단[편집]
정식 이름은 유럽 왕가로 나오며, 부르봉, 합스부르크 등 근대 유럽을 휘어잡았던 가문을 고용한다는 컨셉의 원주민이다.
유럽 DLC로 추가된 요소들이 특이하긴 하지만, 그 중에서도 다른 원주민들과 비교할만한 요소는 교역소들이 빅 버튼 업그레이드를 가지고 있고, 이 빅 버튼의 효과가 버프 비슷한 형태(지속시간과 쿨타임이 존재)라서 사용 횟수가 무제한이라는 점이다.
유닛 소환형이나 일부 스탯 강화형 빅 버튼은 누르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해당 빅 버튼의 효과가 강화된다. 누르면 강화된 빅 버튼 효과가 발동되며 빅 버튼 누적 수치가 초기화된다.
빅 버튼 업그레이드 명칭이 음악 이름이라 누르면 버튼에 해당하는 음악이 짧게 흘러나온다.
6.1. 합스부르크[편집]
생산 가능 유닛: 기마 보병, 전열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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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설명 [ 펼치기 · 접기 ] * 말에서 내리면 척후병이 되는 원거리 중기병입니다. 보병에게 강합니다. 진급하면 더 강해집니다.
* 말을 타면 원거리 기병이 되는 척후병입니다. 보병 및 경기병에 강합니다. 진급하면 더 강해집니다.
기마 총병이 되어버린 드래군 기병을 밀어내고 등장한 진짜배기 용기병. 성능 자체는 말 탄 척후병이라고 할 수 있으며, 탑승 상태에서는 원거리 중기병 판정을 받고 원거리 창기병 역할을 하며, 말에서 내리면 경보병 판정을 받는다. 체력이 조금 많은 대신 원거리 방어가 낮다. 말에서 내린 상태에서 다른 경보병보다 중보병 배율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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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설명 [ 펼치기 · 접기 ] * 각 자세마다 다른 혜택을 받으며 진급으로도 혜택을 얻는 전술적인 오스트리아의 머스킷총병입니다.
모드 전환 시 세부 스탯이 변화하는 머스킷총병. 다른 진급 유닛과는 다르게 최초 진급 시의 스탯 증가량이 5% 더 높다. 대신 2차 진급 증가량이 5% 낮아서 최종 진급 시의 스탯 증가량은 다른 보병 유닛과 동일.
- 마자르 후사르
- 헝가리 척탄병
- 관련 업그레이드
- 빈 회의(식량 250, 목재 250, 금화 250): 홈 시티 지원품 +1
- 왕실 토지(금화 300): 갖고 있는 건물 하나마다 경험치 20 추가
- 다국적 기업(금화 1500): 유럽의 보병 및 기병 용병 무작위 수송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식량 375, 금화 375): 라데츠키 행진곡 능력에 헝가리 수류탄 투척병[45] 추가
- 빅버튼 - 시간이 지날 때마다 랭크 누적. 사용 시 랭크 초기화. 최대 5랭크 누적.
- 라데츠키 행진곡: 마자르 후사르(랭크당 1기) 수송, 업그레이드로 헝가리 수류탄 투척병 추가(랭크당 1기) 수송
자원내고 카드 사는 느낌의 기술들을 갖는 왕실. 유닛들로 중보병, 경보병 구성할 수 있어서 조합 보완에 좋다.
업그레이드 '빈 회의'나 '왕실 토지'도 부르봉보단 덜 하지만 조약전에서 경험치 끌어모으는 데에는 좋다.
빅버튼은 주는 유닛이 좋지만 숫자가 적고 원주민 유닛이 아니라 인구 수를 차지하며 최대 인구 도달 시 사용이 불가능한 만큼 다른 왕실보다는 아쉽다.
6.2. 부르봉[편집]
생산 가능 유닛: 왕실 머스킷총병, 왕실 드래군 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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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설명 [ 펼치기 · 접기 ] * 근접 전투에서 날카로운 레이피어를 사용하고 충전된 권총도 사용하는, 왕과 국가를 지키는 왕실 머스킷총병입니다.
전반적으로 일반 머스킷보다 뛰어난 원주민 머스킷총병. 충전 능력도 있어서 한타 개시 시 충격량이 세다.
유닛 디자인은 부르봉 왕조 시절의 삼총사의 영향이 짙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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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설명 [ 펼치기 · 접기 ] * 사정거리가 더 길고 근접 전투를 훌륭히 수행하는 프랑스 출신 정예 드래군 기병입니다. 적을 짓밟을 수 있습니다. 기병에게 강합니다.
일반 드래군보단 원거리 공격이 약하지만 대신 공격 주기가 빠르고 사거리가 더 길고[46] 근접 공격력이 뛰어난 드래군 기병. 다른 드래군류 기병들은 원거리와 근접 DPS 차이가 없어서 원거리 방어를 지닌 유닛들을 상대할 때나 근접을 잠깐 쓰고 적이 접근해도 우직하게 총을 쏘지만 이 유닛은 근접 공격력이 원거리 공격력보다 훨씬 높아서 근접전 전술을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적이 접근하면 자동으로 근접 공격을 한다. 또한, 왕실기병과 유사하게 폭주 짓밟기 모드가 있다.
- 관련 업그레이드
- 버번 개혁(식량 300, 목재 300, 금화 300): 지금까지 실행한 연구 비용 총합의 10%에 해당하는 경험치 지급[47]. 또한 이후 실행하는 모든 연구가 연구 비용 합의 10%에 해당하는 경험치도 지급.[48] 획득 가능 경험치 한도 최대 2000.
- 왕실 세금(식량 150, 목재 150): 갖고 있는 건물 하나마다 금화 35 추가
- 슈아네리(식량 300): 주민의 대 보병 데미지 보너스 +1.0(쿠뤼어 드 보이스의 경우 +0.66)
- 프랑스 왕실(금화 750, IV): 부르봉 교역소에서 왕실 기마병 모집 가능
- 빅버튼
- 왕실 행진곡: 짧은 시간 동안 유닛 이동 속도 증가, 특히 보병 이동 속도 매우 증가
원주민 유닛은 둘다 대기병 유닛이고 기술로 퀴러시어의 용병판인 왕실 기마병을 해금해 준다. 용병 특화 국가나 기병이 신통치 않은 국가와 궁합이 좋다.[49]
보유하고 있는 건물에 비례해 금화를 지급하는 거나 지금까지 한 업그레이드 수에 비례해 경험치를 주고 업그레이드 보상에 경험치를 추가하는 기술이나 둘 다 조약전에 매우 준수하다. 조약전에서는 조약 시간 끝나기 전까지는 경험치를 얻을 수단이 매우 제한적이라 홈 시티 수송품을 얻기 힘든데 이 경험치를 대량으로 지급해주고 업그레이드에 경험치를 추가해 주는 것으로 조약전에서의 카드 순환에 막대한 이득을 가져다 준다.[50]
주민에게 보병 데미지 주는 기술은 대부분의 경우 예능이지만 맵에 올덴부르크랑 같이 나오거나 쿠리어 쓰는 프랑스나 캐나다 혁명 혹은 테네시 주 미국이라면 포병 저격 뿐만 아니라 보병 상대로 상당히 강해져서 효용성이 높아진다. 원주민으로 대기병 챙기면 주민만으로 쓸만한 조합이 나온다.
빅버튼은 속도 부스트인데 교전에 쓰면 좋지만 다른 빅버튼에 비해 조금 아쉽다.
6.3. 올덴부르크[편집]
생산 가능 유닛: 왕실 사냥꾼, 북부 머스킷총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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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설명 [ 펼치기 · 접기 ] * 업그레이드 이전: 덴마크의 카운터 척후병이자 주민으로서 사냥 가능한 동물을 사냥하고 수집하는 것만 할 수 있습니다.
* 업그레이드 이후: 다른 척후병보다 카운터 능력이 뛰어난 덴마크 척후병입니다.
야생동물을 사냥 가능한 원거리 보병. 주민 취급이라 아무 행동도 안 하면 현재 쉬고 있는 주민 수에 카운트되며 5스택 생산이 불가능하고 인구 수를 1 먹으며 전투 대형을 변경할 수도 없다. 대신 전투 유닛이면서 방어 건물에 들어가는 게 가능하다. 전투에서는 경보병 카운터 유닛인데 체력이 높은 편이라는 장점이 있다.
업그레이드로 주민 태그를 제거[51]하고 야생동물 사냥/채집이 불가능해지는 대신 전투 대형이 생기고 전반적인 전투 능력이 강화되며 5스택 생산이 가능해진다.
주민 태그를 제거해도 주민 관련 업그레이드의 영향을 받는다. 특히 미국 테네시 주나 캐나다 혁명, 그리고 부르봉 왕조의 기술과 시너지가 있다.
독일은 프린스-일렉터스 카드로 해금할 수 있는데 이미 전투유닛으로 변화된 상태다.
원거리 공격으로 중기병도 카운터 가능한 머스킷총병. 진급 패시브가 있어 적을 일정 수 처치할 때마다 체력이 증가한다. 대신 머스킷총병 주제에 3시대부터 나온다. 최초 진급 시 스탯 증가량이 25%로 높은 대신 이후 진급 증가량이 5%씩 까여서 최종 진급 시의 스탯 증가량은 다른 보병 유닛과 동일.
올덴부르크 왕가의 특징은 모든 유닛이 식량만 소모한다는 점이다. 거기에 왕실 사냥꾼은 업그레이드를 안 하면 야생동물 사냥이 가능해서 자가동력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 관련 업그레이드
- 무장 중립 동맹(목재 300, 금화 300): 왕실 사냥꾼의 유형을 전투 유닛으로 변경.[52][53]
- 사냥 원정(식량 300, 목재 300): 주민과 어선이 사냥 또는 어업 시 해당 자원 수집 속도의 10%만큼 금화 수집
- 칼트호프 연발총(Ⅲ, 목재 175, 금화 175): 경보병의 대 경보병 데미지 보너스 +0.1, 경보병 카운터 유닛[54]의 대 경보병 데미지 보너스 +0.1, 왕실 사냥꾼의 대 경보병 데미지 보너스 +0.4
- 외레순 세관(식량 250, 목재 250): 함선과 방어 건물이 지속적으로 금화 0.25/s(요새는 0.75/s) 공급
- 빅버튼
- 과학 탐험대: 짧은 시간 동안 유지되는 열기구 생성
특이한게 많지만 핵심은 경보병 추가 피해다. 느리지만 자체적으로 경보병 카운터 유닛이 나오고 척후병 싸움에 우위를 주는 만큼 중반부터 강력한 왕실이다. 사냥 원정과 외례순 세관은 식량 채집하는 주민/방어 건물&함선이 금화를 자동 공급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방어 건물을 많이 짓게 되는 러시아, 몰타나 방어 건물을 짓기 편한 미국, 혁명으로 요새를 많이 활용하는 경우 금화 수급에 도움이 된다.[55]
빅버튼도 나름 시야전에 쓸만하다. 쿨타임이 다른 왕가의 빅 버튼에 비해 짧은 편이라 자주 쓸 수 있다.
6.4. 바사[편집]
생산 가능 유닛: 왕실 화승총병, 윙드 후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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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설명 [ 펼치기 · 접기 ] * 높은 체력과 근접 공격력 덕분에 국경에서 싸울 수 있는 스웨덴 척후병입니다.
공격력이 낮지만 이동속도가 높고 근접 방어를 갖는 척후병. 체력도 척후병 치고는 많은 편. 이동속도가 빨라 카이팅에 유리한 면이 있지만, 사거리가 15로 여타 척후병보다 짧아 사격전에서는 카이팅이 불가능하며, 공격력이 이상할 정도로 낮게 책정되어 있어 중보병을 억제해야 할 경보병의 역할에 충실하지 못하다.[56][57] 데미지가 낮은 반대급부로 체력을 좀 높게 잡은 듯 한데 이미 같은 컨셉의 크리족 크리 추적자보다 밀린다.
패치로 진급 패시브가 붙었다. 석궁병과 비교되던 기존과는 달리 최종 진급하고 업그레이드를 착실히 붙여 주면 스펙이 좋은 수준까지 올라가 웬만한 척후병과 겨뤄도 그리 꿇리진 않는다. 그러나 사거리 15라는 스트렐치 다음가는 짧은 사거리 때문에 오래 살려서 굴려먹기 힘든 게 단점. 그래도 크리 추적자보단 가격이 싸고 가격비가 양호해서 양성하기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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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설명 [ 펼치기 · 접기 ] * 공격 사정거리가 더 길고 날개를 단 강력한 마상창 돌격을 할 수 있는 재빠른 폴란드 출신의 정예 중기병입니다.
모티브는 윙드 후사르. 후사르보다는 프랑스 퀴러시어, 혹은 멕시코 치나코의 원주민 버전으로 보는 게 더 어울린다. 퀴러시어보다 자원 배분이 좋고 충전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속도도 경기병 수준으로 빠르지만 체력이 살짝 깎이고 전반적인 공격 능력이 약화되었다. 충전 능력도 속성이 공성인 강력한 일직선 공격이다.
- 업그레이드
- 황금의 자유(식량 200, 목재 200): 유닛 금화 비용 -5%
- 타르 가마(식량 200, 금화 200): 유닛, 함선 체력 +5%
- 콘체스(식량 1500, 금화 1000): 윙드 후사르 5기 수송, 윙드 후사르 마상창 돌격 사거리 +2, 범위 +1[59]
- 한자 동맹(식량 250, 목재 100): 토프 마차 4대 수송
- 빅 버튼 - 시간이 지날 때마다 랭크 누적. 사용 시 랭크 초기화. 최대 5랭크까지 누적 가능
- 바사 훈장: 주민 수집 속도 +25 x (랭크)%, 건물 지속 공급 속도 +10 x (랭크)
유닛들이 전반적으로 비용을 많이 잡아먹는데 기본 스펙이 그만큼 높아지지는 않아서 운용 난이도가 높다. 충전 능력과 퀴러시어급의 공격능력을 보이는 윙드 후사르는 괜찮은 편이지만 경보병인 왕실 화승총병은 크리 추적자의 하위호환. 진급 패시브를 잘 활용해야 준수한 척후병이 된다. 진급 패시브가 없던 초창기에는 석궁병과 비교되기도 한 유닛.
대신 업그레이드 기술들이 준수하다. 특히 빅 버튼인 바사 훈장은 순간 내정 부스트에 좋다.
6.5. 비텔스바흐[편집]
생산 가능 유닛: 산악병대, 슈보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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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설명 [ 펼치기 · 접기 ] * 자신이 최근에 피해를 입힌 적을 찾아낼 수 있는 바이에른 척후병입니다. 진급하면 사정거리와 공격속도가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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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설명 [ 펼치기 · 접기 ] * 근접 공격이 치명적인 원거리 경기병입니다. 중기병에 강합니다.
근접 공격이 위협적인 경기병. 드래군보단 원거리 성능이 약간 낮지만 대신 체력이 좀 더 많다. 부르봉의 왕실 드래군처럼 적이 근접하면 자동으로 근접 공격을 한다.
- 업그레이드
- 옥토버페스트(식량 100, 목재 100, 금화 100): 지금까지 양성된 유닛들의 비용을 극소량 반환
- 베르크 대공국의 창기병(식량 500, 금화 500): 슈보레제 5기 수송, 슈보레제의 대 보병 데미지 보너스 +0.25
- 필헬레니즘(식량 250, 목재 250): 원주민, 무법자, 용병의 양성 비용 -10%, 양성 시간 -10%
- 슈첸페스트(목재 250, 금화 250): 경보병 사정거리/시야 +1, 산악병대의 사정거리/시야 +2
- 빅버튼 - 시간이 지날 때마다 랭크 누적. 사용 시 랭크 초기화. 최대 16랭크 누적.
- 알파인 호른: 산악병대 1x(랭크) 수송 & 모든 적 건물의 위치가 밝혀집니다.[60]
유닛들이 상당히 좋은 왕실. 슈보레체는 근접 아니더라도 드래군보다 좋은데, 기술로 보병에게도 강해질 수 있다. 산악병은 기술로 사거리 23이 나오는 좋은 척후병인데, 진급으로 사거리 26에 거의 2배의 공속까지 얻을 수 있어서 키우면 사기적이다. 이들만으로 척후병-드래군 조합이 완성되는건 덤이다. 그 대신 기술들이 유닛 강화에 치중되어 특출난게 아니다.
6.6. 하노버[편집]
생산 가능 유닛: 흑색 브라운슈바이크 부대, 토텐코프 후사르,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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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설명 [ 펼치기 · 접기 ] * 재빠른 머스킷총병입니다. 기병에 강합니다. 진급하면 더 강해집니다.
올덴베르크처럼 머스킷총병인데도 3시대부터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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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설명 [ 펼치기 · 접기 ] * 공격하면 치명적인 세이버 공격 능력이 충전되는 재빠른 독일 근접전 기병입니다. 진급하면 더 강해집니다.
양성 시 충전 능력이 충전된 채로 나온다. 충전 능력이 쿨타임이 아닌 궁극기 형식이다. 8회 공격하면 충전 능력이 충전된다. 가격이 싸지만 그만큼 유리몸이 되어서 독일 율란 굴리듯 조심히 다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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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설명 [ 펼치기 · 접기 ] * 군사 유닛을 격려하여 더 빠르게 이동 및 공격을 할 수 있게 하는 군사 음악가입니다.
주위 유닛들의 공격속도와 이동속도를 증가시키는 버프 유닛. 본인 또한 주위 아군 수에 따라 이속이 증가한다. 아군에게 주는 이속 버프는 10% 공속 버프는 5% 고정이지만 본인들은 아칸 투포헨이나 베르베르 술탄같이 주위 아군 수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주위 아군이 많다면 웬만한 기병 뺨치는 속도가 나온다.
- 업그레이드
- 왕실 스콧츠 그레이(식량 500, 목재 500, 금화 500): 토텐코프 후사르 5기 수송. 토텐코프 후사르의 충전 능력을 발동시키는 데 필요한 공격 횟수 8에서 4로 감소.
- 왕실 카드 게임(식량 175, 목재, 175, 금화 175): 홈 시티 카드집의 사용 가능한 카드 중 1개를 무작위로 수송
- 연합법(식량 400, 목재 400, 금화 400): 고수들이 사기 진작용 깃발 사용 가능. 해당 깃발은 주위 아군 유닛의 스탯을 +10% 증가시켜 준다. 깃발을 꽂으면 하이랜더, 아일랜드 여단, 화승총병 하나씩 출현.
- 빅토리아 시대(식량 10000-@, 금화 10000-@): 제국 시대로 바로 발전하며[61][62] 공장 마차 1대 수송. 유닛을 양성하고 건물을 건설하여 경험치를 얻을수록 업그레이드 비용이 감소한다. 혁명 시 사용 불가
- 빅버튼
- 왕실 불꽃놀이: 지정 범위 내의 적 유닛 기절
다른 유닛은 별거 없지만 고수가 사실상 아메리카 국가들의 장군을 양산하는거라 사기적이다. 심지어 아메리카 국가들은 깃발을 2개 운용할 수 있는데, 깃발 두 개의 증폭 효과가 중첩된다! 깃발 오라가 유닛의 현재 스탯을 기준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10% 증폭된 스탯에 또 10% 증폭되는 거라 웬만한 강화 카드 1장보다 효율이 좋다. 거기에 독립된 깃발 범위를 가지는데 5시대 연방주로 깃발 범위 70 늘려주는 카드 받으면 깃발 오라가 장군의 깃발보다도 훨씬 넓어진다. 맵 끝자락에 꽂아도 거의 맵 중앙까지 오라의 영향권에 든다.[63]
빅토리아 시대도 사기적인 기술로 공장 마차 준다는 것만 해도 상당히 좋다. 5시대에 올라갔더라도 사용 가능해서 공장을 3채 돌릴 수 있게 해 준다. 다만 혁명 시에는 사용을 못 해서 주의가 필요하다. 단 빅토리아 시대를 먼저 연구한 후 혁명하는 것은 가능. 다만 가격이 지나치게 비싸서 일반 섬멸전에서는 거의 못 쓴다고 보면 된다.
빅버튼도 사기적인데, 광역 스턴은 적을 쌈싸먹을 수 있게 해준다.
6.7. 파나르[편집]
생산 가능 유닛: 에브조네, 보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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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설명 [ 펼치기 · 접기 ] * 체력이 높은 그리스 척후병입니다. 중보병에게 특히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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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설명 [ 펼치기 · 접기 ] * 왈라키아 출신의 근접전 중기병으로 공성 능력이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공격 속도가 빠른 중기병. 공격 능력은 훌륭하지만 대신 기병치고는 이동속도가 느린 편.
- 업그레이드
- 아르마톨로이(목재 200, 금화 200): 원거리 보병 데미지 +5%, 에브조네 데미지 +10%
- 아토스 산의 수도원들(목재 340): 수도원 마차[64] 2기 수송
- 카타르시스(금화 200): 유닛이 30초간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으면 경험치를 얻음(2.50)
- 타나리온(금화 500): 건물 2채당 에브조네 1기 수송
- 필리키 에테리아(금화 800): 영웅 유닛이 쓰러지면 에브조네 2기 출현
- 비잔티움의 유산(목재 125, 금화 125): 건물, 함선 체력/내구력 +15%
- 그리스 조선소(목재 300, 금화 300): 항구의 양성 및 연구 속도 +40%, 전함 건조 한도 +1
- 빅버튼 - 시간이 지날 때마다 랭크 누적. 사용 시 랭크 초기화. 최대 20스택
- 그리스 혁명: 신성대 보병 1x(랭크)수송, 주민 원거리 공격력 +14(일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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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설명 [ 펼치기 · 접기 ] * 모여 있을 때 더욱 강한 혁명가 그리스 머스킷총병입니다. 기병에게 강합니다.
미국의 주 시민군처럼 뭉칠 시 체력이 증가하는 머스킷총병. 시대업 시 자동으로 업그레이드된다. 빅 버튼 업그레이드로만 양성 가능한 유니크 유닛. 랭크가 누적되면 다수 출현하는 건 좋으나 스탯이 머스킷치고는 부실하다.
빅버튼으로 유닛을 상당히 동원할 수 있는 왕실. 기술도 쓸만한게 많으며, 특히 해전에 좋다.
6.8. 야기에우워[편집]
생산 가능 유닛: 립카 타타르, 충격 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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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설명 [ 펼치기 · 접기 ] * 리투아니아 출신의 발사 속도가 빠른 기마 궁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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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설명 [ 펼치기 · 접기 ] * 이중 갑옷과 강력한 마상창 돌격을 가진 재빠른 세르비아-크로아티아 창기병입니다. 진급하면 더 강해집니다.
- 관련 업그레이드
- 판체르니(식량 300, 목재 300): 근접 기병, 충격 보병에게 원거리 방어력 0.1 추가
- 야기에우워의 유산(식량 200, 목재 200, 금 200): 이미 시대 발전으로 획득한 유닛 및 자원을 한 번 더 받습니다. 시대가 나중일수록 연구가 오래 걸립니다.[65]
- 사르마티즘(식량 350, 목재 350): 립카 타타르 5명 수송, 궁사 사거리, 시야 +1, 립카 타타르 사거리, 시야 +1
- 폴바크(목재 135): 현재 있는 농사 건물과 앞으로 건물마다 자원 제공
- 제분소: 식량 40
- 대농장: 식량 40, 금화 60
- 논: 식량 20, 금화 20
- 하시엔다: 식량 30, 금화 30
- 밭: 식량 2.5, 금화 2.5
- 빅 버튼
- 세력의 균형: 자원 비축량을 고르게 함
원주민 유닛은 둘다 기병 유닛이고 기술로 근접 기병과 궁병들을 강화한다. 다른 기술들도 내정형이라 준수하다. 다만 유닛들이 모두 유리몸인게 흠이다. 빅 버튼은 자원 균형인데 식량 수집 속도가 가장 빠른 만큼 생산 유닛의 자원 배분을 잘 조절하면 준수한 내정 보너스가 된다.
6.9. 베틴[편집]
생산 가능 유닛: 트라반트, 작센 쿼러시어 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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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설명 [ 펼치기 · 접기 ] * 체력이 높고 피해를 일부 흡수해서 근처의 아군을 보호하는 근접전 보병입니다.
굴절 능력이 있어 주위 아군 유닛이 받는 피해를 일정량(약 25%) 흡수한다. 전체적으로 이탈리아의 교황 친위대를 양산 가능하게 만든 것 같은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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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설명 [ 펼치기 · 접기 ] * 체력이 높고 범위 공격이 가능한 작센의 근접전 중기병입니다.
프랑스 퀴러시어와 비용, 스텟 같은 중기병.
- 업그레이드
- 라이프치히 무역 박람회(식량 100, 목재 100, 금화 100): 시장의 구입 및 판매 가격 초기화
- 쾨니히슈타인(목재 600, 금화 600): 요새 마차 1, 요새 건설 한도 +1, 포대탑 마차(10분당 1기, 최대 3기) 수송
- 결혼 정치(식량 325): 시대 발전 비용 -15%
- 왕실 작센 수류탄 투척병(금화 500): 앞으로 오는 수송품마다 거인 수류탄 투척병 1기 추가 수송, 즉시 거인 수류탄 투척병 1기 수송
- 빅버튼
- 골드너 라이터: 기병 및 충격 보병의 방어력 15초간 대폭 증가.(+모든 방어 20%, 곱연산이라 기존 방어력에는 점감 효과 있음. 20->36, 30->44, 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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