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프랑스 117편 추락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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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62년 6월 22일에 일어난 항공사고. 1960년대 최악의 사고 중 하나이자 에어 프랑스 007편 추락사고가 일어난 지 3주도 되지 않아서 일어난 에어 프랑스의 사건사고다.
2. 사고기[편집]
사고기는 에어 프랑스의 20번째 보잉 707이며 1960년 2월 23일에 제작되었다.
3. 사고 발생[편집]
1962년 6월 22일 에어 프랑스 117편은 과들루프 공항에 접근하고 있었지만, 당시 과들루프 공항 주변에는 산이 많았고 뇌우가 치고 있었다. 5000ft쯤 에어 프랑스 117편은 최종 접근을 시도했지만 뇌우로 인해 ADF가 고장이 나고, 결국 에어 프랑스 117편은 1400ft쯤에서 근처에 있는 산에 추락했다. 이 사고로 탑승객과 승무원 113명이 전원 사망했다.
4. 여담[편집]
사고 현장의 잔해들은 현재까지 수습되지 않고 남아있다.
5. 관련 문서[편집]
- 에어 프랑스 007편 추락사고 - 이 사고가 일어나기 3주 전에 같은 항공사 에어 프랑스 소속 보잉 707이 낸 대형 참사. 사망자 1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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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체명 Chateau De Chantilly, 사고 당시 기령이 고작 4개월밖에 안 된 새 비행기였다.